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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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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안녕하십니까?
글쓴이 :
100se
날짜 :
2013-05-21 (화) 07:51
조회 :
5227
본 dkp <열린 마당> 글은 Daniel Kyungyong Pa 님의 글만을 따로 모아 둔 게시판입니다.
초기 부터 2012 년 4월 초까지의 글들을 Daniel Kyungyong Pa 님의 허락을 받아 이 곳에 싣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2012년 4월 초 이후의 글들은 옆에 있는
新 <열린마당>
에 전재 됩니다.
좋은 글들을 전재하게 허락해 주신 것을 다시 감사합니다.
백세넷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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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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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껏도 모른다. 오직 980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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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외 이야기는 子之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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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에게 그 분 것으로 탄성할 사(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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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간웅 조조의 성질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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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뽀뽀 카렌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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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론? 내 횡설수설도 피장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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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상태 북한에 숙위제 식량원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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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목사님께 구렁텅에서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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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mmm) 대사의 안심법(安心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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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내치는 김가놈 김일성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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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해야 할 한국군부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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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신의 짓이라고 들먹인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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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필립. 노벨상 문지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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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죄야? 아미쉬 생후 5개월짜리 익사시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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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욕이 끝나지 않는 6737 알렉스 글을 지우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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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핵무기 보유가 유일한 평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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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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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는 영원히 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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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증, 믿증이란 생소한 말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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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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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보는 세대차이, 각도차이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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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뭐하지? - 용 피. 최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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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따는 진라부 탐하는 조왕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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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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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떨어진, 헤까닥한 사람들
607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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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이 수녀님에게 보내신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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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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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람쥐. 예전 생각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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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do do가 싱코데마오 가기나 갔던겨?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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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켄터키에게 던지는 선다형문제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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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가라앉히는 오카리나. 포켓사이즈 선률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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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한국 사회를 위한 절실한 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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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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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촬수김 동상에게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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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대통령이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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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가주 교사. 그 해결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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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걸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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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O│ 동쪽으로 이사간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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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에게 해골박 않터져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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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431
댓기 놈들, 남의 불행을 조소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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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719
430
함봐! 일요일에 그 죽일 놈의 유태인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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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뜨기 폭탄을 만들어라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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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LANETARIUM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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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인가. 올바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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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란 말씀을 어디서 보니까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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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복구ㆍ구조대가 관료적인 느낌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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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Di Kim님. 미국의 몰락우려에 전폭적인 지지! 7726에의 댓글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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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입양된 김은미 영(46)의 정체성(整體性)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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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후쿠시마 가라! 엔지니어링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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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께 도전장. 대를 위해 소가 죽어야 한다!
6070
04-15
712
420
너새의 한탄 만리장성, 피라밋
6070
04-13
711
419
먹을거리 흰쌀밥 먹지마라 논쟁의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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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에 올리는 품의서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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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경주 최부자 이야기
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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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직장여성의 한계점과 한(恨)
6070
04-15
705
415
각성(各姓)받이 열린마당
6070
04-15
704
414
자 우리 이제 노벨상 좀 받아보자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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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선열반 옥고 옥고 해제명령서
6070
04-15
703
412
무슬림의 한심한 한국여인 공략
6070
04-13
702
411
벼락맞지 않는 법, 그리고 인간에게 1/2
6070
04-15
702
410
도사들이 많으니 약이 없는가보다
6070
04-13
701
409
홍혜경님께. 두수의 오페라 애가, 아가(총보)
6070
04-15
701
408
추신수 선수가 본 북한 청설모(靑齧毛)
6070
04-13
700
407
빙신 문해주, 이주진이 축구하고 자빠졌네
6070
04-15
700
406
석정에 오른 선비 화답송 - 나비 나비야
6070
04-13
699
405
맹박이, 박통이 딸과 낳은 박지만. 이런 말 하는 자!
6070
04-13
699
404
웃기는 미국. 한미군사동맹깨졌나!
6070
04-15
698
403
열린마당에 무슨 이의가 있다손친가?
6070
04-15
698
402
핵을 갖는 것도 안갖는 것도 옳지 않다
6070
04-13
697
401
고구마형 피리소리는 간단하다
6070
04-13
696
400
우리 글이 찾아가는 인터넷고향
6070
04-13
695
399
행복은 나그네, 백년지객
6070
04-13
695
398
안보는데선 임금한테도 욕하는 겨!
6070
04-13
694
397
인기끌수록 자신의 머리를 숙여라
6070
04-13
692
396
울다가 웃으면 xxx에 털난다
6070
04-15
692
395
파자:스님은 어디에서 오셨서요
6070
04-13
691
394
각설이 타령;민족의 한
6070
04-13
691
393
햇볕정책이 최고라는 중국 루신(여신)
6070
04-13
690
392
박원순 후보 독서량과 음탕의 비교
6070
04-13
689
391
사람착한게지 직업이 착하게 않한다.
6070
04-13
688
390
노힐부득 처녀구원, 말세후의 용화세상
6070
04-13
688
389
천안─나로號 빅뱅에 열불나네
6070
04-15
688
388
귀신은 사람 생각, 그렇게 있다고 본 것
6070
04-13
686
387
촬수 림 동상. 내 말 잘 들어라.
6070
04-13
686
386
코쌤통! 지진이 일본을 치다
6070
04-13
686
385
물고기가 낚시에 걸리는 건 입을 벌려서
6070
04-13
686
384
표현;혼ㆍ백ㆍ정ㆍ신ㆍ기 및 공사상
6070
04-13
686
383
선열반님, 보스김님이 마음을 찾으시니
6070
04-13
685
382
아무거나 진리가 아닌데 오해하네
6070
04-13
684
381
힘들게 사는 신앙인
6070
04-13
684
380
북한호랑이가 늙으면 민가를 덮친다
6070
04-15
684
379
누군 욕할줄 몰라 않하냐?
+1
6070
04-15
683
378
완고한 상대편 나사를 푸는 대화방법
6070
04-13
682
377
뛰어 봤자 벼룩인가?
6070
04-13
682
376
석유참화를 보고 하늘을 빗질하다
6070
04-15
682
375
댓글:천재, 수재의 요상한 행동과 육성.
607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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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한반도 땅속 지진 비밀과 골통
+1
6070
04-15
682
373
임자없는 하느님을 모세가 부족신으로 강취
607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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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신앙인에 대한 도전장. 제게 어디 돌을 던지시요
6070
04-13
681
371
중국호황. 대침체 빠져나간 이유.
6070
04-15
681
370
안보에 해로운 김정은 출신성분을 거론말라
6070
04-13
680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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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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