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관리자님 욕이 끝나지 않는 6737 알렉스 글을 지우시요.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52 조회 : 730
Daniel Kyungyong Pa  (ID : dkp)
누가 뭐래?
욕에 너무 유식하다.츳츳
아니 욕에 대해서만은 누구나 유식하지.
알렉산더 최 입술이 광이 더 나지.
내가 이정도밖에 욕을 안하는 건 명색이 크리스챤에 나이값하는 위선이다.
그러나(이 '그러나'도 쓸만함) 위선인체 하는 것도 좋다.
까닭은 우선 쌍욕을 덜 하기에.

옛말로 백정출신이냐 소뿔에 받혔게?
뱃놈출신이냐 폭풍에 돛이 찢어졌기에?
나이가 어리냐 자칭 깡패라며?
깡패도 칡뿌리를 내줄 땐 흙을 닦고 더러 껍질도 베껴 내어 놓더구만.

네가 무슨 항우장사라고 싸잡아 개독교를 욕하니?
하도 욕해 참다 못해 욕댓글이면
욕한다고 욕을 바지(barge)로 싣고 와 덤프트럭으로 쏟아 놓고
글이 지워지고.
간밤에 날 욕한 자들 나오라 부르고,..
비굴, 비열, 치사, 안하무인...
개독교도들을 싸잡아 욕하다 보면 교회에 나가는 사돈의 팔촌과 아들 부모까지 욕하는 셈.

제 맘에 안들면 뭐 모조리 죽여?
건설적인 마음이 조금도 없는 
이 작자는 왜 복수로 다수를 상대하려고 그래'
매우 건방지고
여럿을 싸잡아 무는 블독개같다.
증말 개xx 같은...아이구 욕이 안 나오네.

그러니 마구 욕하는 이너마 글을 내려주시오. 매우 치사하다.
욕꼴이 보기 좋아 조회수 많으니 같이 감상하며 영구보관하든지.

욕이 문제지 '농이 좀 멀리 갔나?"란 알렉산드로는 욕을 안하고 남을 골탕 먹인 기록이 있지 않은가.-피오나 프렌치의 어느 조각가 마테오의 에피소드

그가 다른 4명과 합세하여 마테오라는 조각가를 혼란에 빠뜨린 적 있섰다.
그러나 나는 합세하여 알렉산더 최에게 돌을 던지는 알렉산드로가 아님을 변명한다. 

알렉스의 욕설은 얼굴을 찌프리 한다.
이 열린마당 황갈색 울타리 안에 욕.
아무도 그 얼굴 안보이는 흑색폭력. 
이건 좋은 태도 아니다. 비굴하다.

성경과 교리의 잘못을 알고 가만히 있는데
알렉스가 저 혼자만 아는 줄 알고 깨우쳐 주려는 확인은 좋으나
욕설이 매우 심하여 욕을 빼는 글을 원한다.

솔직히 알렉스가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였다는 그 단어 5천명 '아메쉐트 알라핌'이 다섯 천부장 '하이쉐트 알루핌'¹, 세례 요한이 석청과 메뚜기로 살았다지만 초콜릿 밤색갈 캐럽(carob)²을 메뚜기로 번역된 걸 아는지.(¹구글 '사독', ²내춰즈 플러스 캐달록)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중국 한자 역시 주나라 이전의 상서(尙書)에 한 글짜가 정반대로 쓰인 적 있다. 
빌 충(沖)이 반대로 채워져 깊을 '충'도 되고, 끝내준다는 영(盈)이 '채운다, 고갈시킨다, 다한다'는 뜻이 되기도 하여 앞 뒤 문맥으로 이해하고 눈치껏 받아드리는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성경 역시 5천 단어 히브리어, 아람어 언어행실, 당시의 천문상을 포함 사회상에 근접한 비유법인 줄 누가 모르나?

알렉스는 이런 데에 도저히 가만히 둘 수 없서 장님되는 우리에게 멍청하다며 욕을 바재기로 하고, 독자에게 반말짓거리 찍찍하며 야단을 친다.
나는 이런 더러운 의로운 사람을 처음 본다.

물론 곡해한 번역, 과장된 내용, 교리[율법]를 고치지 않고
그대로 집중교육시키는 교회상에 대해 안다.

누워 침뱉기기에 가만히 있는 관행을 전혀 모르고
"맹추들아 각성하라"며 쌍욕을 너무나 많이 하고 있기 때문.

솔직히 대부분의 신자들이 예전에 느낀 점을 이제 새삼스럽게
자동차를 발명하고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을 알리는 것 처럼.
근데 욕은 왜 해? 매일!


추가;
간밤의 만리장성 비굴한 긴 욕을 스스로 지웠단다.
비열한 자비심.

그리고 ●내 욕에 반감을 가진 자들●이란 제목이 올라 왔다.
그러니 더 몹쓸 넘이졔.
증말로 건방지고 치사한 넘.

그런 면에서 나는 그에게서 에밀 조라를 연상한다.
좃나게 음탕한 여주인공을 통하여 ........................나나(Nana)
할 짓 다 말해놓고는 에필로그에 그 여인을 끝에 가서 비참하게 만든다.
고급창녀의 말로. 
부요층을 증오하는 여인. 
이 여자 멸절의 성욕을 에밀 조라가 충분히 만족시켰다.
그리고 인과응보로 벌주면서 자기 주둥아리를 닦는다.
이 건 카멜레온식 변형이다. 이게 치사한 짓(44).

이런 걸레질 태도보다는 
"..소돔의 20일", '神父와 죽어가는 남자"
연속난교파티(non stop orgy) 새디즘 적라나하게 휘갈기고
차라리 책임지는 '사데'가 낫다. 
벌을 곱게 받아 지옥이란 감옥에 들어가서도 
'프로벨의 전성시대'를 쓰다 죽은 그가 낫다.
가학성 변태글 쓰고 책임지는 그가 남자.
2010-12-24 06:19:51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26
469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6
468  암껏도 모른다. 오직 980번 도전. 6070 04-15 745
467  곽외 이야기는 子之부터 6070 04-15 744
466  '빈칸'이 올가즘으로 꼬시네, 허~참 6070 04-13 743
465  박근혜시불리혜 해하가 6070 04-15 742
464  그 분에게 그 분 것으로 탄성할 사(事)! 6070 04-13 741
463  천하의 간웅 조조의 성질을 묻는다 6070 04-15 741
462  독도광고라. 그럼 기녀 논개의 쌍폐는? 6070 04-15 741
461  애기 뽀뽀 카렌의 키스 6070 04-13 740
460  통일론? 내 횡설수설도 피장파장 6070 04-13 740
459  아사상태 북한에 숙위제 식량원조 시급 6070 04-13 739
458  달라스목사님께 구렁텅에서의 절규 6070 04-13 738
457  달마(mmm) 대사의 안심법(安心法) 6070 04-13 737
456  사람만 내치는 김가놈 김일성부자 6070 04-15 736
455  개선해야 할 한국군부대 문제점 6070 04-13 734
454  한국출신의 짓이라고 들먹인 비극 6070 04-12 733
453  한국의 김필립. 노벨상 문지방까지 6070 04-13 732
452  누구 죄야? 아미쉬 생후 5개월짜리 익사시킨게. 6070 04-13 731
451  관리자님 욕이 끝나지 않는 6737 알렉스 글을 지우시요. 6070 04-13 731
450  살아서는 영원히 살지 못한다. 6070 04-13 730
449  밑증, 믿증이란 생소한 말도 있나? 6070 04-13 730
448  일본인을 보는 세대차이, 각도차이 6070 04-13 730
447  남한핵무기 보유가 유일한 평화정책 6070 04-13 730
446  뽕따는 진라부 탐하는 조왕 생각 6070 04-13 729
445  덜 떨어진, 헤까닥한 사람들 6070 04-15 729
444  법정스님이 수녀님에게 보내신 편지 +1 6070 04-15 729
443  심심한데 뭐하지? - 용 피. 최 6070 04-13 728
442  한국다람쥐. 예전 생각만 하고 6070 04-13 727
441  do do가 싱코데마오 가기나 갔던겨? 6070 04-15 727
440  켄터키에게 던지는 선다형문제 6070 04-13 726
439  맘 가라앉히는 오카리나. 포켓사이즈 선률 6070 04-13 725
438  한국 사회를 위한 절실한 종교개혁 6070 04-13 723
437  걱정되는 가주 교사. 그 해결책 제시 6070 04-13 722
436  촬수김 동상에게 6070 04-15 722
435  祝 대통령이 옷감 떠서 나귀에 싣고 딸랑딸랑 6070 04-15 722
434  시시걸걸의 6070 04-13 721
433  부엉O│ 동쪽으로 이사간댜 +2 6070 04-15 721
432  왕비에게 해골박 않터져 6070 04-15 720
431  함봐! 일요일에 그 죽일 놈의 유태인 6070 04-13 719
430  물수제비뜨기 폭탄을 만들어라 6070 04-15 719
429  댓기 놈들, 남의 불행을 조소하다니 6070 04-13 718
428  진리란 무엇인가. 올바름? 사랑? 6070 04-13 718
427  Daily PLANETARIUM SHOW 6070 04-15 718
426  '스승'이란 말씀을 어디서 보니까 6070 04-13 716
425  일본 복구ㆍ구조대가 관료적인 느낌 6070 04-13 715
424  입양된 김은미 영(46)의 정체성(整體性) +1 6070 04-15 714
423  Di Kim님. 미국의 몰락우려에 전폭적인 지지! 7726에의 댓글 6070 04-13 713
422  후쿠시마 가라! 엔지니어링 배운다! 6070 04-13 712
421  비빔밥께 도전장. 대를 위해 소가 죽어야 한다! 6070 04-15 712
420  너새의 한탄 만리장성, 피라밋 6070 04-13 710
419  먹을거리 흰쌀밥 먹지마라 논쟁의 허실 6070 04-13 709
418  한국경제인협회에 올리는 품의서 6070 04-15 706
417  조용헌의 경주 최부자 이야기 6070 04-15 704
416  직장여성의 한계점과 한(恨) 6070 04-15 704
415  자 우리 이제 노벨상 좀 받아보자 6070 04-13 703
414  각성(各姓)받이 열린마당 6070 04-15 703
413  선열반 옥고 옥고 해제명령서 6070 04-15 703
412  무슬림의 한심한 한국여인 공략 6070 04-13 702
411  벼락맞지 않는 법, 그리고 인간에게 1/2 6070 04-15 702
410  추신수 선수가 본 북한 청설모(靑齧毛) 6070 04-13 700
409  도사들이 많으니 약이 없는가보다 6070 04-13 700
408  빙신 문해주, 이주진이 축구하고 자빠졌네 6070 04-15 700
407  홍혜경님께. 두수의 오페라 애가, 아가(총보) 6070 04-15 700
406  맹박이, 박통이 딸과 낳은 박지만. 이런 말 하는 자! 6070 04-13 699
405  석정에 오른 선비 화답송 - 나비 나비야 6070 04-13 698
404  핵을 갖는 것도 안갖는 것도 옳지 않다 6070 04-13 697
403  웃기는 미국. 한미군사동맹깨졌나! 6070 04-15 697
402  열린마당에 무슨 이의가 있다손친가? 6070 04-15 697
401  고구마형 피리소리는 간단하다 6070 04-13 695
400  행복은 나그네, 백년지객 6070 04-13 695
399  우리 글이 찾아가는 인터넷고향 6070 04-13 694
398  안보는데선 임금한테도 욕하는 겨! 6070 04-13 693
397  인기끌수록 자신의 머리를 숙여라 6070 04-13 691
396  울다가 웃으면 xxx에 털난다 6070 04-15 691
395  파자:스님은 어디에서 오셨서요 6070 04-13 690
394  각설이 타령;민족의 한 6070 04-13 690
393  햇볕정책이 최고라는 중국 루신(여신) 6070 04-13 690
392  박원순 후보 독서량과 음탕의 비교 6070 04-13 689
391  사람착한게지 직업이 착하게 않한다. 6070 04-13 687
390  노힐부득 처녀구원, 말세후의 용화세상 6070 04-13 687
389  천안─나로號 빅뱅에 열불나네 6070 04-15 687
388  촬수 림 동상. 내 말 잘 들어라. 6070 04-13 686
387  코쌤통! 지진이 일본을 치다 6070 04-13 686
386  물고기가 낚시에 걸리는 건 입을 벌려서 6070 04-13 686
385  표현;혼ㆍ백ㆍ정ㆍ신ㆍ기 및 공사상 6070 04-13 686
384  귀신은 사람 생각, 그렇게 있다고 본 것 6070 04-13 685
383  선열반님, 보스김님이 마음을 찾으시니 6070 04-13 685
382  아무거나 진리가 아닌데 오해하네 6070 04-13 684
381  북한호랑이가 늙으면 민가를 덮친다 6070 04-15 684
380  힘들게 사는 신앙인 6070 04-13 683
379  누군 욕할줄 몰라 않하냐? +1 6070 04-15 683
378  뛰어 봤자 벼룩인가? 6070 04-13 682
377  석유참화를 보고 하늘을 빗질하다 6070 04-15 682
376  댓글:천재, 수재의 요상한 행동과 육성. 6070 04-15 682
375  한반도 땅속 지진 비밀과 골통 +1 6070 04-15 682
374  임자없는 하느님을 모세가 부족신으로 강취 6070 04-13 681
373  완고한 상대편 나사를 푸는 대화방법 6070 04-13 681
372  중국호황. 대침체 빠져나간 이유. 6070 04-15 681
371  돌대가리가 천재가 안되는 이유 6070 04-13 680
370  신앙인에 대한 도전장. 제게 어디 돌을 던지시요 6070 04-13 680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