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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위한 절실한 종교개혁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15 조회 : 723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우리는 외래 문화, 문명 중에서 골라 장바구니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일리있다 생각하신다면, 따라서 유대사상에서 쓸만한 것을 샤핑해야 할 것입니다. 

유태사상 중에서 우리 민족이 그 제사의식을 장보기(ShopRite).

그들끼리의 자판을 우리가 넘겨다 보며 경우를 나타내는 '말', 즉 표현력이 우리에게 살만한 보물이 아닌가요?

도대체 그네들의 본토 가나안 땅에 뭘 잘 해 본받을 게 있습니까?
물건 하나를 잘 만든다든지.

그저 팔아 먹는거라고는 죽은 바다 '사해 소금' 아닙니까? 그로서리 중에서 무화과.
뭐 신발 하나를 잘 만들기나 하나, 우상이라고 기피하여 예술작품이 뛰어나나?

죄다 튕겨 나와 문물의 꽃을 피우는 건 디아스포라. 본토인은 별볼일. 

모세 이후로 지난 3천 5백년간 오직 쌈박질. 만만한게 홍어좃이라고 팔레스타인 죽이기.

이는 매우 애매한 소리지만, 그러나, 유대사상의 주류를 이룬 구약성경 말씀에서 매우 주의깊게 희한한 특수한 말집(glossary)으로 그들이 오늘의 부귀와 학문에서 세상을 주름잡는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자들의 예배법은 그들 유대교의 제사의식(rite)을 샤핑(shopping)한 것.

그러므로 다윗이 시편에서 주님을 찬양하듯 복음가곡? 
시온(이스라엘)의 축복을 기원하는 찬양(성가)의 가사?
이 역시 못 마땅하게 여기지요.

교회예배?, ...찬양, 감사, 헌금(봉헌), 기도, 축복의 전례에서 신자들에게 화답송으로 시온(이스라엘)을 찬양하는 유대교 전례를 답습할 의무가 없겠지요.

그렇다면 현하 우리나라 목회자들이 마구잡이 '고물상 쥐(pack rat)'처럼 그 말씀 전부를 모아드리지 말고, 사도 바울이 말한 바 자기들 유태인은 감람(올리브)나무, 우리 이방인은 돌감람나무로써, 이방인이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원 줄기 유태인을 나무랄 수 없다 히브리書에서 천명했으므로, 우리는 당연히 현재와 같이 타당성을 염두에 두고 유대정신과 그들의 믿음 중에 오로지 제 민족을 위한 가증스런 성경구절을 도외시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란 추론이 나올겁니다.

만약에 이 취사선택의 샤핑원칙을 무시하면 우리 민족의 얼을 주도하려는 목회자들의 멍청한 맹목적에 의해 그들을 따라가다가는 절벽 아래 깊은 물 속으로 떨어져 죽는 '정신적 나그네 쥐(lemming)'로 변하고 말게 될 까 깊이 우려합니다.

목회자의 이 혹세무민 현실에 대해 우려하는 두꺼비 저 dkp의 억지첨철, 확대발전 기우, 독창궤변이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로 인해, 물론, ..당근 틀린다고 느껴 당연히 저에게 상말, 쌍욕,.."쓰봐 니만 그런 생각하냐?"며 악플 올라올 줄 각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두꺼비로 말하면 그 여하한 악플에 대응하며, 유대사상에서 우리는 분명히 공과 사를 구별하여 그 구약말씀이 무엇을 지향하고 누구를 위한 말씀인가를 알아채려 그 깊은 의미를 알아차림으로써 한국인 출신 목회자가 설교에 쓰잘데 없이 우리 역시 선택된 민족, 신민이란 허구망상으로 구약을 예화로 인용하면 절대로 안된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이 식(式)이 우리 신자들이 '다 사라는 목회자'의 시장(marketing) 전략에서 벗어나 유태의식 중에서 '골라 장보는 권리(ShopRight)'라 여기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우리를 위한 목회자들은 십일조를 내라 할 때는 구약 말라기서를 인용하고, 사랑하라 할 때는 신약을 인용하면서 성서말씀을 교묘하게 아전인수하며 돈에 눈이 먼 판매촉진 영업부 직원행위를 간혹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성서 4공관복음 신약에서 이방인에게 보편적으로 공감되는 내용을 발췌초록한 '토마스 제퍼슨¹' 바이블을 권면하는 바 아닙니다.

그러나 별난 놈의 전례를 만들어 '신앙의 신비'를 읊조리는 순간에 목사, 신부 앞에 무릎꿇리게 강요하는 건 좋으나 제발 돈벌려고 신학대학 나오지 말고, ...

우주 섭리의 격물치지(格物致知), 우리 영혼의 존엄성. ..."나 자신에 있서서나 남에게 인간성을 목적으로 즐겨함에 있다" 싶으니, ...

콤트(Comte)의 말대로 목회자는 "하느님의 사랑보다도 인간에의 사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 누가 있서 후학 까뮤가 노벨문학상을 자기보다 먼저 받아 기분 나쁘다며 노벨상 수상을 거부한 짱 폴 싸르뜨르.

이 무신론자 싸르뜨르보다 나이 어린 까뮤는 기독교적 실존주의자로써 '반장적 인간(에뜨랑제. 이방인 192)'에;

"오늘날의 기독교는 그리스도가 ..다시 부활하는 것을 막고있는 묘석(墓石)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그리고 기독교적인 '빅톨 유고'가 문란한 교회를 향해 "나는 모든 교회와 신자들을 싫어한다....나는 신을 믿을 따름이다"라 한 말과, 

교회를 나가지 않는 크리스챤 에이브라함 링컨이 "나는 제대로 돌아가는 교회를 못 밨기에, 못 찾았기에 교회출석을 안한다"란 말은 무슨 뜻인지 그대들 목회자들이 알고나 있는지. 

그러나 어느 누가 감히 링컨을 교회에 나오게 전교한 목사, 장로가 없섰다.

성경말씀으로 게티스버그 전몰장병 묘지에서 행한 민주정신과 제 2차 취임식 전문이 성서적이었음에도 도대체 목회자들의 명연설 한 번 못 들어 보았으니 이 어이 해괴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저 믿으라, 돈 내라, 뿐만 아니라 성서를 달달봉사, 사통팔달로 눈감고 굴비엮듯 초롱초롱하게 암기하는 목사들이여!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행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불확실성 속에서 울부짖는 통성기도 신자들이 흘린 눈물의 양(量)이 목사의 인기도를 뜻하는 신파조 연극이드냐, 말 좀 해다오!

그 때 운 것은 안정되지 않은 사회생활에서의 양심선언의 눈물방울이었고, 확률적으로 자식이 말 안 듣고 집을 나갔고, 남편이 실직하여 모게지 못 갚아 쫒겨나가게 되어 서러워 운 것도 섞여있지 않더냐?

그렇다고 유태인들이 귀하를 더 좋아하기는 커녕 우리를 비웃는 저들의 꼴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까닭은 그 야릇하고, 그들이 비웃는 모나리자 고졸(古拙)의 미소를 띄며 "너희들이 번역본 성경을 가지고 성령님이 이쩌니 저쩌니 하는 꼴을 보면 가소롭다"고 하는 말을 제가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유태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은 후 2백년 후에 예수님의 행적을 모조리 지운 이래로 극소수의 유태인을 빼고는 예수님을 아직까지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 족속들은 이 세상의 화약고. 하루도 세상을 기분좋게 해 주지 못하는 선천적인 질병을 앓고 있다고 봅니다.

공(功)은 예수님에게, 사(私)는 우리 민족에게 돌려야 합니다.
따라서 유태인들에게 경건한 마음으로 대할 근거가 없다 하겠습니다.

일찌기 아인슈타인이 "유태인이 머리 좋은 게 아니다"고 말했음은 열심과 노력이외에 총명한 민족이 결코 아니다란 뜻일 겁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두꺼비 DKP는 이 2백여 씨받이 만성대보 우리가 그들에게 못지 않은 총명함이 있기에 유태사상에 대해 정신 바짝 차리라는 목회자에 대한 부탁입니다.

즉 구약에 기록된 유대인의 선민사상에 그 인간들까지 그렇게 흠모하면 성서적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마틴 루터는 가톨릭 교계 로마교황청이 성서에 없는 몇가지 교리를 만들었다며 이의를 단 종교개혁일 뿐 진정한 종교개혁이 아니었습니다.

진정한 종교개혁은 성서적이요, 예수님의 마음에 없는 '사도신경'¹을 수정, 보완 아니면 전면 철폐 후 새로 만든 신앙고백서일 겁니다.

아니라면 두고 보십시요.
과거를 보십시요.
마호멧교와 결코 화해할 수 없으며² 불교도들과 전쟁불사합니다. 

한국교계는 이 마틴 루터의 수정안에 보태기 하기를, 성서의 내용을 아전인수하여 교회팽창만을 주력하는 일부 맹목회자들의 사회적 행패를 척결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한국교계의 성서적 종교개혁.

이 DKP의 전도사 논문은 장로교파를 수립한 칼빈의 작정론을 논쟁한 겁니다.
그러기에 본문이 내부자 반란이 아니라 자성론인 줄로 이해하여 주십시요.

¹. 사도신경 중에 오해의 불씨;

예수님이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었습니까'?

'하늘에 올라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니, 4권의 공관복음 어디, 사도행전 어느 구절에 그렇게 씌여 있습니까?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라니 에녹, 엘리아 그리고 예수님께 행하여진 사역이지 우리 전부에게 해당된다고 어디 씌여있습니까?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바 선택된 그 144,000명에 당신 목사 스스로가 포함되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까?

². 삼위일체로 인하여 무슬림에게 배척당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간 걸, 또 앞으로 그들의 적대감으로 기독교인들의 무덤을 파게 하고 있다는 의리없는 교계지도자라는 걸 지실합니까?

그리고 그 가설에 같은 교인, 사제, 주교를 한 없이 죽인 그대들이 항차 다른 종교인을 존경하기나 합니까?

그 뿐만 아니라 회교도와의 십자군전쟁에 댁들이 내세운 그 알량한 삼위일체 정의를 위하여 종군하여 화살을 쏘고, 창 한번 던져 봤습니까?

언제나 그대들은 방관자. 사건이 터진 후에 살살 눈치보는 구미호, 인두겁을 쓴 학문의 전당 교회교수 아니었던가?

흥! 
교수되고 학장되고 싶어 교단을 탈퇴하고 새로운 교파 만들어 신학교 세우고, 긁어 훑어 너도 나도 불러들인 목사에게 너는 조직신학, 그댁은 신약, 너는 구약, 님자는 히브리어, 음대 나온 찬양대장(성가대장)에게 종교음악 강의맡으라고, ...안 그랬소이까?

우후죽순, 비온 뒤에 느타리버섯, 쉰밥이 술이 되고 식초가 되다 못해 썩혀 나갈 때까지 에수님 팔아 먹는 창녀ㆍ창남들아냐? 그야 물론 아니졔!

귀관들은 신품성사 때에 분명히 선언했다.
성당신부, 수녀는 주님을 남편으로 모시기에 치마 입는다고.

목사안수 받기 위해 "자나깨나 일이 좋을 때나 궂을 때나 오로지 주님, ..." 분명히 그대들의 뜻을 밝혔다.

이 정견발표가 결혼식장에서 주례앞에 신랑ㆍ신부의 공개하는 약속이련가, 아니면 몇년 살고 주님의 뜻을 저버리고 타아로 돌아서도 어쩔 수 없다는 언어희롱이던가, 말 좀 해다오!
그건, 입술놀림은 손가락 움직임보다 힘안드는 쉬운 일이라 그랬단 겁니까? 

귀하가 강대상에서 비웃으며 예화로 든 못되먹은 그 '가롯 유다'는 은 삼십; 두 달 품삯 받고도 양심에 찔려 제사장에게 도로 던져 버리고, 희생제물 태우는 불 속에 뛰어들어 자살할 용기나 있섰지만 당신들, ..들은 뭐 지도자론? ㅋㅋ
그분께서 가롯 유다에게 "차라리 태어나지나 말 것이지"라 말씀하신 나쁜 녀석도 목회자들보다 양심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규대학을 나오고 십년이 지나도 아파트 한 채 사기 어려운데 귀관들은 그 어떻게 자가용이 세대나 되느뇨?

그대가 남편으로 모시는 주님은 집이 없섰노라!

저는 한 평생 살아 오면서 역사에 치마입은 여왕이 많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집트 제 18왕조 파라오 여왕 핫셉섯(Queen Hatshepsut. 1473-1458B.C.)을 비롯하여 선덕, 진성, 진덕, 빅토리아, 에리자베스, .. 그냥 여왕이었지요.

그리고 수양제(隋煬帝) 때 목재상을 하던 '무사 학(武士 학, 耕의 왼쪽 부수+?의 오른쪽 방)'의 딸 '확'이 당나라 고종의 황후 측천무후(A.D. 624.11.23~705.12.16)로 봉해진 후 과수댁이 되자, 당당히 여황으로 선언했음을~~~. 그래도 중국 영토내에서의 여황제.

그런데 국경없는 주님께 여종이요, 주님을 남편으로 섬긴다는 치마입은 신부(新婦) 중에서 최고로 높은 신부(神父)인 로마교황청 신부가 사도신경을 칙령으로 정하고, 국경을 초월하는 전 세계를 대표하여 교황행세를 하며 삼중관을 쓰고 있으니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현실을 직감하고 가증스럽게 여깁니다.

자 귀관들!

말세, 그 지난 2천년 동안 그 놈의 위화감스런 말세, 말세, ...

그 말세로 세금 뜯어 내지 말고 절실한 종교개혁으로 크리스챤을 부흥시켜야 할 때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그 말세에 "처처에 지진이 나고, ..."라신 주님도 모르신다 하셨으니 주님 제자라 선언하는 너희들을 믿을 수 없는 너희들의 작태가 말세 증후란 게 아니더냐?

까닭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바; 

에베서,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이 중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너희 교직자들을 토해내리라 하신 라오디게아 시대란 말이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말입니다. 

너희들이 회개함으로써 대오각성하여 한국의 정신적 지주가 제발 되어다오.

¹. Henry St. John, Viscount Bolingbroke(1760)-Robert Skipwith(1771)-The Thomas Jefferson Bible; Jefferson's Life and Morals of Jesus of Nazareth(1799)
2011-02-08 1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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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신앙인에 대한 도전장. 제게 어디 돌을 던지시요 6070 04-13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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