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東北) 미야기(宮城.Miyagi) 앞 해저에서 2011. 3. 11(금요일) 규모 8.9 지진.
이와테(岩手)현(縣) 진도≒5, 후쿠시마(福島)현(縣) 제 1원전 1,2호 방사능 유출위험 경고발령, 미나미소바(南相馬)시(市)에서 약 1,800가구 궤멸상태, 도현(都縣)에서 185명 죽고, 74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잘 모른다.
혼슈(本州) 해안 그 미야기현(縣) 센다이(仙臺. 야호바)시(市) 비행장에 경비행기 4대, 쌍발기 한대, 승용차 28대, SUV 16대가 물에 젖은 바퀴벌레 같아 참 않됬다만, ...ㅊㅊ 와카바야(若林)시(市) 아라하마(荒水+兵)에서 2~300명 익사하다.
분명, 북한이 아니고 일본에서의 재앙이다. 불행중 다행(제 생각입니다).
일본사람들은 진작부터 걱정하고 있섰다.
일본열도침몰! 진도 8급 이상 대지진, '거대해소(巨大海嘯 tsunami)'충입육지(衝入陸地), 일본 2022년 3월 11일(금요일) 일본정부의 D-2 계획. 미츠히로 Oikawa(及川光博). ..........................................................................................................................................................
사람이나 땅이나 생긴대로 논다.
사람에게는 관상이요, 땅에게는 입지조건(풍수).
신토불이(身土不二);몸과 땅은 하나.
일본열도는 찢어 던진 넝마조가리 같고, 남한은 토끼, 북한은 호랑이.
일본은 이리(낭패), 한국은 토랑이(兎狼伊).
이리가 꼭 남한을 뜯어먹어 왔다.
불상까지 훔쳐가 자기들 절에 봉안했다.
제 자리에 놓으면 우두커니 서있고, 소리질러도 대답하지 않으면 우상이다(이사야 40:12,15. 46:6).
그런데 크리스챤 사무라이*¹들이 우리나라를 더 침공했다.
일본은 본래 악하나 착한 체하고, 한국은 본시 착하나 악한 체한다.
대저 사람이고 나라고 본시 악종이 있고, 착함이 있지, 다 착하거나 다 악함은 없다.
그러므로 인간 본성이 원래 악하게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순자 성악설도 틀렸고, 맹자처럼 인간본성이 원래 착했다고 주장하여 본성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성선설도 아닌 이 디커피(DKP)의 판단이다.
이리같은 악종도 태어나고 양같은 순종도 태어난다. 이리개(울프도그), 진도개처럼 길들여지는 야생견 종자가 따로 있다.
그러므로 착한이를 '비옥한 땅', '천국이 세워지는 처소'라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한국인삼 씨앗을 미국토양에 심으면 잘 안된다.
그런 생각에서 일본땅과 일본 사람은 신토불이, 땅도 나쁘고, 그러기에 일본사람도 원래 나쁜 놈이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일본이 우리에게 한(恨)맺힌 사건이 한 번 있다고 말했다. 그 것이 몽고군에게 징용되어 자기나라를 쳐들어 왔다는 것.
이 건 웃기는 이야기다.
그들이 이 걸 가슴에 옹하고 있다가, 명나라 신종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일본국왕으로 첵봉한다는 교지에 국가체면손상이라 여기고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의 땅을 빌려달라던 놈들이란 말이었던가?
아니다!
요미우리 신문사 간(刊) '일본역사'전집에 보면, 국부론을 주장한 고시시 유끼나가, 영토확장을 위한 가또 기요마사의 주장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받아주면서 통일이 안된 자국의 반대파 사무라이를 숙청하려는 심산이었고, 이 내우를 게엄령발포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일으킨 게다.
댓글에 대한 댓글; .......................................................................................................................................................... 7188 Jay Shim님에게;
송양지인(宋襄之仁) 對 최익현(崔益賢) .......................................................................................................................................................... Di Kim님에게; 우선 한 가지만, Loiuis Mayer 對 Irving Thal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