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죽어라고 일하다 지쳐들어 오는 동안, 부인은 오전에 피자사서 애한테 쥐어 학교보내고, 낮에는 명품사러 샤핑가서 신용카드를 불량하게 만들고, 이 것으로도 무료하게 생각하여 파키스탄 놈에게 몸을 주고 희희닉락거리는 여성이 한 두명이 아니란다. ㅎㅎ
가톨릭이 수수팥떡을 만들면 개신교가 처음에는 팥고물을 얻어 먹더니 이제는 떡마저 뺏어가고, 한국여인이 들고 있는 그 떡고물을 보고, 무슬림들이 그 것을 얻어 먹는 정도가 아니라 여인 몸떡마져 먹어버리는 격이다. 그리고 개신교를 무슬림교도로 개종시키고 한국여인을 서너명 거느린단다. 그야 이 종자들에게는 네 명까지 허용되니까,ㅎㅎ 신자를 무슬림에게 뺏기고 있으니,츳츳
한국거주 영주권 없는 일시 취업 파키스탄 애들이 함 봐 불쌍하게 보이면서 한국여인의 쌈박한 과소비 풍조를 동정하며 년봉을 피운다는 것이다.츳츳 년봉, 난봉? 가시나이와 만나든, 난조와 만나든 하여지간 봉되는 건 매 한가지.
해외 무슬림 국가에서 취업하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지역에서 우리를 위하여 개신교 교회를 지어주면 우리 여자분들과 목사님들이 매우 좋아하고 있단다.
한국에서도 남편이 직장생활하니라 힘들고, 정력없고 미안하단 말도 할 줄 모르는데 제기랄 남편과 이혼하고 영주권 내주고 몸까지 주며 좋아하지들 말라구! 좋아하는 거 좋아하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