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고 ........................여전히 미련퉁이....
잘난 척하고 ........................ 늙어 갈수록 더 하는 것 같고
남을 업신여기고
막말도 막하고
기본 예의도 없고
치매초기증상도 있고
고집은 세고
남 탓만 하고
가진 것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그래도 잘 난척은 선수고
색은 엄청 밝히면서도
가꾸기는 게을리 하고
똥배는 가히 독보적.
사회성 완전실종 왕찐따.
그리고
그렇다고
돌려서 돌려서
충고 해줘도
결코 듣지 않고
고집대로 만 사는 못난 인생.
구제할 길이 없다.
어떡하냐?
그대로 살다 죽는 수밖에....
더 문제는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남을 가르치고
훈계 하려고만
든다는 것.
이런 게 무슨 병이라던데....
심각한 인성부족
근본이 문제라
뭘 어떻게 고칠 수도 없으니.
교양 부족이면
두들겨 패서라도 가르치면 되겠지만....
인성이 안되면
방법이 없다.
무엇을
대우를 받아도
고마와 할 줄 모르는 쓰레기같은 인성....
그리고
오해는 엄청 잘해서
발끈하고 대드는 데는 누구도 당해 낼 자가 없고.
그리
허접하고
비열하게
인생을 살았으니
결과도
꾀죄죄 하고 사는 꼴이란
그러면서도
흑인, 필리피노, 인디언
엄청 차별 무시하는 것을 보면
정말 못 말리겠구나....
보다 보다보면
정말 이런 인간이......
아니 이런 게 있나....
하는 생각.
뻔뻔하기는
낯가죽을
유조선 밑바닥으로 써도 될 듯.
그리고
항상
센스가 있는 듯
스마트한 척하는 연기하는 꼴이란......
또....
동정을 살려고
측은하고
불쌍하게 보이도록
흐느껴 우는 연기도 아카데미상 감.
가끔은
망상에 사로 잡혀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꾸며 내기도.
환상에 씌웠나? 그게 미친 거 라는데....
아침에 보스턴에서 온
하버드대 온콜로지 박사과정 닥터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그날 오후에
난데없이 하는 말이
아침부터
어린 사람 붙잡고 술 권하면서
같이 술이나 마시고 ?
나이살 먹은 사람이 뭐하는 거냐고?
아~~~ 으악!
아침 9시부터? 상식이 ? 못말려....
환상 망상이 들려
실성을 했구나.... 하는 생각뿐.
거꾸로 그렇게 망상이 드는
멘탈이 무척 걱정이 된다.
스페셜리스트를 만나 봐야 할 것 같다.
정신병 스페셜리스트 ?
아니면 디멘티아 스페셜리스트?
더 할 말이 없다.
ㅁ ㅊ ㄴ
Disgusting............
우웩......
ㅁ ㅊ ㄴ
갑자기 나와서 하는 말이....
지금 방금
Oh My God 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ㅁ ㅊ ㄴ
환상에 쩔어 살아.......
뽕을 했나?
몸을 관리를 못하면
코를 고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세게 골아댄다.
코골이 중간 중간에
숨을 쉬는 소리는 듣는 사람의 숨도 막을 정도다.
......
코골이 줄이는 방법을 제시해 줘도
쇠귀에 경읽기.....
개선이란 단어는 없다.
어데다................
아침을 먹는데
먹고 있는 것을 내 앞 탁자에 내 팽겨쳐?
세상에.................
그런 경우가 있단 말은 들었지만
내가 당하기는 난생 처음이네......
웬 황당함이란..............
또
환상인지
내가 잠자는지 꿈꾸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ssi pal nyun, ssi pal nyun..... 하는 것 같다....고??
이젠잠자다 뭐라 했을 것 같다고 시비?
이제 완전히 돌은 것 같은데....
미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