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예언(?) 한대로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다음 공직은 한국 대통령이 될 듯하며
결국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
야당의 문재인후보와 겨뤄
적당한 표차로 반기문후보가 이기리라 봅니다.
문재인후보는 이회창 닮은 꼴,
될 듯 될 것 같을 듯, 그러나 2% 부족하기는 이회창과 판박이.
아량이, 덕이 부족한 지장들. 나만 아는 고집장이들.
2% 덕이 필요한 것은 낙선 후에나 깨닳을지 아닐지...
용맹과 카리스마는 부족하되
온후하고 덕이 있어 보이고 투사타입이 아닌
반기문 후보에 유권자들은 안착하고
이제는 숨가쁜 정쟁에서 빠져나와 쉬고 싶을 듯.
또한 반기문아니면 새누리에서는 후보도 없고...
반기문도 자기세력도 없이 전투형 야당으로 나서기 보다는
안정적이라고 느낄만한 여당후보가 나아 보이기에
이번 유엔총회에 그렇게 박대통령에게 공을 많이 들이는 듯....
지지하지는 않지만 딱히 인물이 없기에...
반기문이 다음 한국 대통령이 되야 할 듯
이 것이 누가 시켜주는 역활인 외무장관, 유엔사무총장까지 하다가
이어서 대안이 없다 보니 국민이 시켜주는 한국대통령을 하게 될 듯.
이 것이 그의 인생, 외무장관 퇴직으로 끝날까 했지만
밀려서 최규하처럼 대통령까지 하게 되는 사주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