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니즘, 신화사(史), 우화(allegorism, 성서적 비유), 물과 흙으로 창조되었다는 구시대 자연철학적 물리학으로 뭉뚱그려진 교리.
앞의 자코머 달레가쟈(Giacomo della Chie'sa), 제 260대 로마교황 베네딕트 15세.
뒤의 요세프 알로이지우스 라칭거(Joseph Aloisius Ratzinger).
제 265대 베네딕트 16세. 86세에 사임.
지옥이 있다면 금년 2016년에 출시될 섹스 로봇[Robophilia]이 망가지면 어디로 갑니까?
무서운 지옥으로 갑니까? 고철상으로 갑니까?
그 섹스 로봇 인간 모델(形像)은 여인 속성을 표현하기 위한 과학적 표현으로 사실이 아니지만, 남성이 여인에게 신세지지 않는 자존(自存).
피그말리온(Pygmalion) 작품에 대한 실러(Schiller)의 시(詩) <아이디얼즈(Ideals), 이상주의>.
앞으로 잘 만들어지면 교리적으로 천국도 갑니까?
이 것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품행이 방정하여 자기들끼리 결혼하겠다면?
죽어지면 화장터로 갑니까, 돈에 여유 있으면 땅 속에 묻힙니까?
그 후 헛바지들의 교리를 감추고 흔한 상식적인 말을 한다고 인기 승천.
교황의 말: "사이 좋게 지냅시다!"
지난 2013년 이래로 교황은 <포춘(Fortune)> 잡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리더 인물로 선정된 제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Jorge Mario Bergolio).
인기 최고. 지옥관은 바뀌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