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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통령;민주성군 가정은 파탄한다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7-07 (화) 16:33 조회 : 943
국민을 위한 성군성현(聖君聖賢) 요(堯), 순(舜)의 아들, 탕(湯)의 아들ㆍ손자, 제갈량, 세종대왕의 아들 수양대군, 이순신 아들은 개꼴. 제퍼슨, 링컨 자식 역시 밖으로만 점잖았지 실속이 없섰다.

그 링컨이 저격사당하고 나서 주머니 속에 오려낸 신문기사 아홉쪼가리, 남부 연방의 5달러짜리 지폐 한 장을 찾아낸 것이 그 아들. 이 것이 링컨 아들의 이미지, 아버지 죽고나서 불쌍하게 보이는 상(像).

이를 보면 대기업가가 오히려 자식을 키우는 성의가 많다는 점을 확인하는 셈일 것이다.
까닭은 정치가는 밖에서 힘 다 쓰고 젖은 걸레 되어 집에 돌아와 자식을 만나니 자식 농사가 개차반.
개천에서 용나기보다 어렵다.
 
그것은 그렇다 치고, 우선 그 자유투사 토마스 제퍼슨에 대한 본론으로 돌아와;
자유, 정의 및 동등권은 사회발전의 특성.
자유는 개인마다 다른 분깃의 힘의 향유.
동등권을 찾기 위해 압력을 가하면 자유를 잃게 된다.
그러므로 경찰, 군사력은 좋은 목적에만 쓰여야 하며 압력이 강하면 자유는 위정자의 손에서 놀게된다.-

Thomas Sowell: A Conflict Of Vision. Burke p. 121 William Morrow and Co. 1987

그러나 금방 체험되는 것이 아니기에 가시밭을 걸어가는 역사를 순환하게 되는 것.
그리하여 토마스 제퍼슨은 '자유의 나무는 반드시 시간이 흐르면서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에 의해 한 걸음 새롭게 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여기에 개천에서 용(龍)난 그 애국적인 토마스 제퍼슨의 경우는 결혼 때부터 처가의 빚을 떠맡기 시작하여 퇴임 후 죽을 때까지 빚 속을 벗어나지 못한 빚통령이 필연적으로 된다는 것이 본문의 화두요 결어입니다.- 

Maureen Harrison, Steve Gilbert: Thomas Jefferson. Word For Word. p. 39-52, 127, 355, 372  Excellent Books, Co. 1993
William J. Bennett: The Book of Virtues. p. 341-2. Simon & Schuster 1993

다시 말하여 위정자 이MB, 부시, 이멜다 가문처럼 정권을 이용한 땡잡는 개인사업으로 치부하거나 전두환, 김대중처럼 뇌물수수, 부정축재하지 않는 한 개인적으로 가정경제가 망하는 남자/여자의 직업이 대통령직.

예를 들어 그 위정자 제퍼슨 당시 물가는 지금 달러시세로 100분지 일이었고, 흑인 내니 헤밍스와 자식을 다섯 낳기도 한 여러가지로 자유분방한 만물박사 제퍼슨 대통령이라 비방하지만; 

퇴직후 연금 없고 월급 2,083달러(연봉 $25,000; 현시세로 250만달러 연봉에 상당)
본인 및 접대용 경비: 대통령 본인 부담
루이 XVI 식단을 모방한 프랑스 주방장을 고용한 화려한 식단: 마치 서경 주공단(周公旦)같이 빈객을 맞아드리는 제퍼슨의 프랑스제 와인 값: 매월 평균 833달러(연간 $10,000; 현시세로 100만달러에 상당 )

그는 자유를 구현하려는 정치가, 외교가, 문장가
미국 독립문서 초안자; 그의 초안 1,603 글자가 1,354자(84.47%)로 퇴고되어 독립선언문으로 발표되다. 

미국을 위하여 국회동의 없이 미국 예산 ⅓, 270만 달러. 
미국 영토의 ⅓에 해당하는 2,147,000㎢ 루이지아나를 매입. 
매 ㎢당 $7.00( 매 mile²당 18센트). 고정부채로 인하여 정부에서 갚아야 할 금액이 실제로는 2,300만 달러.
이 때 제퍼슨이 개인적인 부정,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았음.

그는 변호사, 철학자, 예술품 등 박물학자, 
솔라나인 독이 적은 토마토를 육종개량하고 특허청을 신설하여 특허를 받아냄.
일기 및 어록[금언집], 인명록 및 법률제안 및 해설집.
신약해설가, 초록으로 전해져 오던 것을 정리한 '제퍼슨 바이블'.

의식주 이외의 과외 비용으로, 그는 책이 없으면 죽는 사람. 
집에 화재가 나자 1만권을 의사당에 팔려고 했으나 거절될 정도의 장서가.

그가 1789년 James Madison에게 보낸 편지에 '개인 생존시 갚을 수 없을 정도의 부채는 자손에 넘겨지지 않는다'라고.

그는 준비하는 대통령, 청렴한 대통령은 내일이 없는 버릇같지만 돈이 안 벌리는 직분이라는 걸 알고 있섰음.
그가 1769년에 버지니아에 5,000에이커 땅 위에 Monticello라고 이름한 저택을 짓는데 40년 걸려 1804년에 준공했음.
그에게 남은 것은 어록과 50년 사귄 제임스 메디슨 친구 하나 뿐. 이 친구에게 자신의 빚과 후사를 유언함.

1743년 토마스 제퍼슨 출생
1751년 제임스 메디슨 출생
1776년 토마스 제퍼슨이 제임스 메디슨 만남
1801년 토마스 제퍼슨 57세로 미 제 3대 대통령 취임
1803년 보나팔트 나폴레옹과 사절단 제임스 몬로(후일 제 5대 대통령)의 구두합의. 루이지아나 정식매매계약(4월 30일)
6천만 프랑(채무변제 1,800만 프랑)
1809년 토마스 제퍼슨 65세로 대통령 중임 끝남
1809년 제임스 메디슨 58세로 미 제 4대 대통령 취임
1817년 제임스 메디슨 66세로 대통령 중임 끝남
1826년 83세 제퍼슨이 죽기 4개월 반 전에 75세 제임스 메디슨에게 자기 죽음의 뒷 일을 부탁하는 편지
1826년 제임스 메디슨. 일주일 후에 그 동안 두 사람이 공익을 위한 헌신적인 우정을 확인하는 답장을 보냄
1826년 토마스 제퍼슨 83세로 서거
1836년 제임스 메디슨 85세로 서거
................................................................................................................... 감사합니다. dkp 올림 7-7-15

써니 2015-07-08 (수) 07:10

지금의 루이지애나를 찾아보니 그렇게 크지 않은 땅인데
그 때는 지금 보다 열배 스무배가 되는 넓은 땅이었던 모양이군요.

그런데 신생 미국하고 프랑스가 무슨 권리로 
그 땅을 매매하였는지 문제제기를 하는 측이 없었던가요?

아메리칸 내이티브가 대대로 주인인 땅을 침략하여 뺏은
날강도 같은 프랑스와, 그 강도에게서 장물을 사는 미국이나
남의 땅 갖고 장물매매를 하니 사기꾼인가요? 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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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7-08 (수) 10:51
미국을 3분할 때에 가운데 영토. 
다음 구획선 안에 든 영토가 뉴올리온즈 소유권을 놓고 협상하다가 끝내 확대된 루이지아나 땅 크기.
당시 미국영토를 거의 2배로 늘릴 828,000mile², 멕시코만에서 미씨씨피 강, 록키산맥에서 캐나다 국경선까지.

뉴올리온즈에서 지금의 루이지아나주를 포함하고 미씨씨피주와 동쪽을 경계하고, 북쪽으로 미씨씨피 강을 올라타고 알칸사스를 포함한 테네씨州의 서쪽, 그 위로 미조리 주를 포함하고 켄터키주와 경계하고, 더 올라 와 캔사스를 포함하고 일리노이와 경계하고, 더 올라와 아이오와를 포함하고 일리노이와 경계하고 미네소타를 포함하고 위스콘신주와 경계하고, 더 올라가 슈페리어 호수에서 캐나다와 접경하고, ...

다시 남쪽으로 멕시코만에서 루이지아나를 포함하고, Port Arthur(항구)에서 Sabine강을 타고 올라와 Texarkana에서 텍사스주와 오크라호마 경계선을 찾아 텍사스주와 오크라호마 주경계선을 타고 서쪽으로 가서 뉴멕시코경계선에 부딪치는 막다른 지점에서 북쪽으로 올라가 좌회전하여 뉴멕시코를 빼고 북쪽 콜로라도와의 접경선을 타고 64번 도로로 아리조나주, 유타주와 접경지인 뉴멕시코 Shiprock 부근에서 북향하여 콜로라도주와 유타주의 경계선을 타고 와이오밍주가 나올 때까지 북향하여 191번 도로에서 서진하여 80번 도로를 만나 유타주와 와이오밍 주 경계선에서 북향하여 몬타나주 W. Yelloe Stone에서 서진하다 아이다호주와 몬타나주 경계선인 록키산맥을 타고 Watertone-Glacier International Peace Park 호수를 절반정도 관통하여 북위 49도선 캐나다 국경선에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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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7-08 (수) 11:57
인디언 공략정책

서구인의 탐험기, 침략전쟁史. 주리어스 시저의 유럽공략, 포로로 끌고와 팔아먹기, 노략질과 비슷함.
참 묘한 세상, 더러운 백인 우월주의!

삼단론법 64형식에 틀린 16형식의 하나:
아전인수, 비뚤어진 삼단론법

선결문제 미해결 논점의 오류:
1. 대전제: 하느님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다.;미증명 전제에 기초를 두고 입론하는 오류(Petitio principi) 
아프리카 검둥이에게는 영혼이 없다(아놀드 토인비).

2. 소전제: 아메리카 인디안은 신앙이 없다.;확대해석으로 인한 논리적 오류(Intentional error)
3. 결론: 그러므로 이런 종족을 무시해도 되고 없는 것 같이 여기고 발견하여 유럽에 보고하면 탐험가 소속의 국가의 영토가 되는 것이다.

그 제퍼슨 당시에 멕시코 접경선 측량이 안된 상태에서, 인디언이 땅의 소유주가 자기들임을 인정해주지 않고 남이 팔고 사고함. 이로 인하여 스페인 멕시코와 전쟁, 인디언을 내쫓고 궁여지책으로 리저베이션 보호지역에 가두어 놓고 '백인이 그 땅을 매입할 수 없고, 그들 자치구역에 리쿼스토아를 차려 한 병은 공짜, 그러면 다음 술병은 돈내기로 하여 술먹도록 발동을 걸게 함. 즉, 알코홀릭 환자로 만들어 갔음. 

아메리카 인디안이 어린애같다지만 하느님의 개념을 알고 있음.
그들의 시에 기록된 바;

O our Mother the Earth, O our Father the Sky
Your children are we, and with tired backs
We bring you gifts you love.
Then weave for us a garment of brightness;
May the warp be the white light of morning,
May the weft be the red light of evening,
May the fringes be the falling rain,
May the border be the standing rainbow.

Thus weave for us a garment of brightness,
That we may walk fittingly where birds sing,
That we may walk fittingly where grass is green,
O our Mother the Earth, O our Father the Sky. Tewa. Song of the Sky Loom(장엄한 동녘의 찬가)
Theodore Roosevelt 때 사진전을 열자(1905) 인디언 문화 채록가 Edward Sherrif Curtis(1869-1952) 대통령의 눈에 띄어 J. P. Morgan에게 추천되어 $75,000 그란트를 받고 출판하게 된 그의 작품 속에서 인용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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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7-08 (수) 12:57

아주 외진 곳에서 호텔을 하는 한국분을 만나 본 적이 있지요.
나한테 누구 호텔 매니저 할 만한 사람 좀 어디 구할 수 없냐 하셨죠.
페이를 많이 줘도 워낙 촌이라 오래 붙어 있지 않는다고 했지요.

그래, 왜 그런 외진 데 계시냐니까, 돈을 많이 번다 하시더군요.
일년에 백만불도 더 번다 하시더군요.

한 달에 두 번, 인디언들이 가버먼트 체크를 가져오는데
그 것을 와리깡 해주고
그러면 그 캐쉬를 갖고 
그 호텔 리커스토아 에서 독주를 사서
그 옆 호텔 태번에서 음식과 안주를 시켜서 
며칠을 그렇게 다 쓸 때 까지 먹다가
돈 떨어지면 가버먼트 체크 나올 떄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또 술사고 담배사고 먹고 취하고

그 동네 인디언 가버먼트체크는 
전부 거둬 들인다 하는군요.

십년전 얘기인데 지금도 변한 것은 없으리라 봅니다.
그 때 십년만 하고 호텔 팔고 나온다고 했는데
돈버는 욕심에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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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7-08 (수) 13:02
위의 시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들이요, ... "
문자가 있는 말로 전해내려오는 아이오와 북서부 체로키(Cherokee) 영역된 시에;
"ㆍㆍ 그대 어깨 위로 늘 무지개 뜨기를,... [ㆍㆍ and may the rainbow always touch your shoulder]"

이와 비슷하게 영국의 계관시인 윌리암 워즈워스(1770-1850)의 <My Heart Leaps Up. 내 마음은 기쁘게 뛰노니. 3-26-1802. 32세>에
" 창공에 무지개 뜬 걸 볼 때에 내 마음은 기쁘게 춤춘다. ...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오- ..."
"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A rainbow in the sky: ..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  

여기에서 고증하자면 창세기 9:12-17에 노아와 증표(token)로 삼는 무지개, 시편 85편 9 '영광'을 묘사한 것과 비슷하게 하느님의 개념을 인디언들이 가진 것 같지요.
마치 우리나라 '하느님, 한울님, 하나님' 처럼. 그러면서 조선에 하느님을 모른다고 신미. 병인 양요가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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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하나 빠진 칠방미인 칠복수 다육이 dkp 01-28 938
2666  蝴汝靑山行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이태백 05-04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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