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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즘♥ 맛보다 죽어간 비너스 거울♀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10 (일) 05:22 조회 : 967
짐승도 춤을 추는 흥분의 음향! 

그 올페우스의 떨리는 플르트(flute. 잠지), 리드미칼한 현금소리에 그의 아내 유리디스가 숨넘어 널브러지고, 숲의 요정 에코(Echo) 역시 꽃미남 나르시서스와 함께 정(精)에 못 이겨 절정의 메아리만 남기며 사라진다. 

그러기에 예일대 교수 설윈 뉴랜드(Sherwin Nuland, M.D.)는 부벼지는 ♂벨벳 잠지는 질벽과 밀어를 주고 받기에 그 속삭이는 보드라움을 어느 비단감촉으로, 어느 로바트 ♀ 잠지로도 대체할 수 없다고 했나 보다. 


거짓말? 거짓말은 돈이 안 들어 수 많은 여인이 남성 심볼에 돈 달라는 깩 소리 한 번 못하고 남자 배 위에서 죽어간 애련한 복상사!

올페우스는 트라시아 시인, 아폴로와 칼리오페 사이의 아들.

그 올페우스는 저승 왕 플루토(Pluto)에게 아내를 꺼내오며 뒤를 돌아다보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겨서 사랑하던 아내를 놓지고 실망하며 해변에서 널브러져 시름시름 죽어가자 그를 불쌍히 여긴 제우스가 그들을 하늘에 올려 백조별(Cygnus) 옆에 거문고 별자리(Lyra)로 만들어 준다.

그의 아내가 죽은 것은 성적 흥분 중에 꽃마저 따려다 뱀에 물려 죽은 것.
뱀은 남자의 생식기 상징. 너무나 밝히다 죽은 것이리라.

한ㆍ중의 '견우(牽牛)ㆍAltair She-niu shepherd'ㅡ'직녀(織女)ㆍShe-niu weaver)'의 오작교 만남.
역시 서로 너무 붙어 색만 너무 밝히다 은하수로 쫓겨 갈라진 진 것. 1년에 한 번만 하란다.

그런데도 그 자비의 손(手) 주피터(그. 제우스) 역시 공식적인 열 명의 아내가 있음.

1. 아폴로, 다이아나를 낳아준 라토나(레토), 2. 비너스(아프로디테)를 낳아준 디오네, 3. 머큐리를 낳아준 마이아, 4. 박커스(디오니수스)를 낳은 세멜레, 5. 테미스, 6. 므네모시네, 7. 누이동생 유노(헤라), 8. 유리노메, 9. 데메테르, 10. 허큘리스(헤라클레스)를 낳아준 알크메네.

하지만 치마입은 꽃뱀을 보면 유부녀고 간에 물불 가리지 않고 빳빳히 선 오족만 세우면서 사죽을 못쓰는 제우스. 

죽음이 성욕(libido)에 묶여졌건만 새끼 낳고 찾아오는 죽음의 본능(Thanatos)에 대한 관심사는 눈꼽만큼도 없음. 

그 제 할배ㅡ애비 닮아 깨알친 제 새끼들을 여편네가 길에서 낳은 '길남'이, '길순'이, 제 먹고 살 복은 타고 낳다고 길동이로 팽겨치고 오직 순수한 올가즘만 챙긴다. 
그리고 한 번 신은 신발은 헌 신짝, 정을 안 주려고 그녀를 다시는 안 보려든다. 

부자지간에도 경쟁적인 그이기에 동생 겸 일곱번 째 여편네 헤라가 라토나에게 질투하자 자극받아 이 여인을 델로스(Delos) 섬에 감추고 낳은게 아폴로와 다이아나. 헤라에게 질투받는 미녀일수록 발정한 황소처럼 날뜀. 

그러던 중 그가 네메시스의 요염한 몸을 얼픗 보고 제꺼 젓이 커지자 딸을 부른다. 

"이 애비가 백조로 변할테니 네가 독수리로 변장하여 나를 쫓아오라"고. 그리하여 독수리에게 쫓기는 백조가 불쌍하여 네메시스가 그녀 품에 안아주자 즉바로 그녀 몸에 들어갔다. 

딸년 앞에서 호로자식도 아니고 이게 뮝하는 짓! (ㅉ 그리스 신화가 다 요 모양임)
이에 놀란 그녀가 거위로 변신하여 날아가자 백조로 변신하여 그녀를 따라가 결국 입궁에 성공. 

이 알이 레다(Leda)에게 보내지자, 백조로 변신한 제우스가 이 레다의 몸에 들어가 트로이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경염외 경국지색 헬렌이 태어남.

그 만만한게 비지떡인가, 꽃뱀인가?
그래 아예 피어나지 못한 영계를 싸그리 없애기로 신탁(oracle)내리려는 여사제가 음모를 꾸밈. 

평생 남자 맛도 못 본 채, 남자 상대하는 처녀로 살아야 하기에, 남자와 올가즘을 느끼는 것 이외에는 도대체 약이 없는 실녀병(室女病)에 걸린 여사제, 
'나 못 먹는 호박? 찔러나 보자!'

이 무녀들을 만나러 신전에 들어가면 연기가 자욱하고 약초냄새로 비실비실하여 황홀경 올가즘 생각을 망각하려는지, 약에 취한 대리만족인지, 뭐를 잊으려는지 냉소를 머금은 표독스런 표정.

역병이 창궐하자 그 해결방안으로 "숫처녀를 제물로 희생시키면 된다"라는 신탁을 내려주자 데모폰(Demophon)왕이 전국의 처녀들에게 제비를 뽑게하여 재수 없게 도사(道士) 마스투시우스(Mastusius) 딸이 걸려 죽임을 받음.

이에 그가 왕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항의하자 왕가에도 제비뽑게 하여 공주 하나 역시 희생되자 그 악법을 왕이 폐지했지만 

"얼씨구. 요시 보자. 내 날이 올꺼다!"

드디어 그가 왕궁에 초청되어 데모폰왕이 일이 바쁘자 자기 대신 공주들에게 그를 접대하라고 내보내자 때를 기다리던 그가 공주들을 하나씩 하나씩 능욕해 올가즘난 순간마다 모조리 칼로 베어 죽였음.

드디어 왕이 그의 테이블로 찾아와 앉자 마스투시우스가 그에게 공주의 피를 섞은 와인을 권한다. 

그렇게 보복한 후 항구에서 몸을 던져 빠져 죽는다. 그 후로 이 곳을 '마스투시우스 바다', 와인과 피를 섞던 그릇(crater)'을 그 바닷물에 던져버리자 그 곳을 '술을 희석하는 그릇(Crater)"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역시 만만한게 비지떡인가, 홍어젓인가?

그 지혜의 여신 미네르바가 하늘에서 올페우스의 플르트, 떠는 그의 것을 피리로 만들어 땅으로 던져버리자 이를 알고 말시아스(Marsyas)가 주어 더 좋은 거로 만들어 미네르바의 이복 남동생 아폴로와 프르트 불기 음악경연에 나섰음.

결과는 당연히 현금(Lyre)을 켜던 아폴로가 이겼고 아폴로는 말시아스의 잠지를 포함하여 몸의 살갗을 벗겨 맨사둥이로 만든 후 쫓아버림. 이들의 시합이란 여인을 누가 잘 꼬시느냐는 내기.

그 아폴로 현금은 악장(樂匠)의 달인 머큐리가 만들어 준 것. 올페우스의 현금 역시 이 아폴로가 준 것임. 
이 걸 튕겨, 아버지 제우스가 아직 모르는 꽃계라면 보석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제 차지한다.

실수한 건 딱 세번.

다프네(Daphne)를 차지하려는데 도망치자 월계수로 변하게 했고, 카산드라(Cassandra)를 사랑하나 그녀가 아킬레스를 따라가자 아킬레스를 죽이겠끔 그녀의 오빠 패리스(Paris)에게 힘을 실어주어 간접공범역!

세번 째 실패는 멋모르고 아버지 제우스에게 번개 만들어 주는 외눈잡이 키클롭(Cyclop)을 잘못 건들어, 아버지로부터 죽임을 면하지 못할 때에 거두어준 앗메투스(Admetus)왕 밑에서 1년간 종살이 한 것 빼놓고는 아폴로를 당해낼 자 없었음.

그 말시아스에게 이기고, 팬(Pan)을 물리치고 팬에게 편든 미다스(Midas)왕의 귀를 음악 연주를 판단할 줄 모른다고 당나귀 귀로 만들고, 여동생 다이나나를 시켜 오리온을 죽이게 함. 

이 다이아나는 달밝은 밤에 잠자고 있는 꽃미남 엔디미온(Endymion)을 보고 가슴이 타오르자 다가가 그의 잠자는 몸을 내려다 보곤 했다.

이에 제우스가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딸을 보고, 엔디미온을 오래 감상할 수 있게 그를 꿈에 취하게 해주자, 그녀는 원하는 그에게 일찍 찾아간 주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그가 키우던 가축무리를 보살펴 준다.

목동은 그가 상상하던 여신을 꿈에 만나 
그녀 품안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꽃뱀이 되어 환상의 꽃미남 품속에 안긴다. 

그녀는 에텔을 타고 훨훨 하늘을 오르며 
달의 여신 셀레네(Selene)를 만난 후 
다산의 여신(Artemis)으로 거듭 태어나 
매일 그를 찾아와 쉬흔 아이를 낳는다.

이에 Fletcher, John(1579-1625)이 "Faithful Shepheredess"(충실한 짝사랑의 목자여신)을 읊었다.

How the pale Phœbe, hunting in a grove,
First saw the boy Endymion from whose eyes
She took eternal fire that never dies;
How she conveyed him softly in a sleep,
His temples bound with poppy, to the steep
Head of old Latmos, where she stoops each night,
Gilding the mountain with her brother's light,
To kiss her sweetest.-Crowell BULFINCH'S Mythology p.205 THOMAS CROWELL 1970

이 시(詩)가 Keats의 "Endymion", Dr. Young의 "Night Thoughts" 보다 마음에 와 닿는다. 

까닭은 "Women Pleas'd", 공주의 섬", "Wild Goose Chase"를 읊은 그가 느낀 한 인간상의 올가즘을 맛보며 죽어가는 여신이기에.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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