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똥끈 이론, 사정 이론
글쓴이 : dkp 날짜 : 2012-09-01 (토) 11:50 조회 : 948
쉬엄 쉬엄 내 보낸다.

끊어진 듯 이어짐은 주인 몸 힘 아껴주려고,

그러다 보니 생체리듬 박자맞추기.

뒤 보는 거나 앞 보는 거나 매 한가지 노끈이론. ㅋㅋ

오~~예~ 응아[應下],

토키춤, 급해[急下I]?

오야 죽이게 굵게 나온'다냐'[大下-]!

힘을 가해[可下I]!

아직 안 가, 안돼[未可].

진짜 안돼[不可下].


앞 동네, 뒷 동네 구멍을 ㆀ ..'8' 모양으로 회음부 괄약근으로 묶어 놓였기에 그 리듬이 같습네다.

어떤 사람은 당나귀처럼 귀도 실룩실룩 움질일 수 있지만,

내 맘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입술, 오줌길 참는 근육, 잠지, 질, 똥꾸 괄약근이라 하지요.

이 거 갖고 밥술 얻어 먹은 사람이 지그문드 프로이드, 칼 융, ...

앞 동네 망가진 사람 뒷 동네 망가져, ..

학교선생 똥은 새카맣게 타, 개도 않 먹는단 말은 마음과 몸이 뒤집혀져 있기에 36황(黃) 제 15계.

힘 있는 이가 승질이 급하면 앞동넨 조루증에 뒷동네 대변불통!

울화통을 배아지로 몰면 뒷 동네 불통!

토끼는 한 번 풀 뜯어 먹고 고개 들어 사주 방어하고 다시 고개 숙여 클로버 먹고 다시 고개 들어 사람 오나, 늑대 오나 살필 때마다 장경련일어나 구슬똥 싸듯,

야단 맞는다 쥐어 박는다 싶으면, 어른이고 아희고 간에 놀라[驚], 토끼똥, 염소통. 
똥 노끈이 너무 자주 끊어진 똥.

벳 속에서 간난이가 아무 것도 먹은 게 없지롱.

그래도 싸는 똥을 새카만 배냇똥.

Boss Kim이 오늘 싼 똥. 먹은 게 없서 탄 똥,

이 거 않 싸고 연두색똥 싸면 쓸개경련, 애기 운다, 매우 배 아파 발 오그리며 슬프게 운다. 

쓸개가 경련함은 쥐어 짜 두 배의 쓸갯물을 내보내주려고 애기를 위함이요,

자벌레가 한 발 뒤로 함은 두 발짝 앞으로 나아가렴이니, 

잠지가 끄떡끄떡 사정함은 힘을 돋궈 두 배 깊이로 여인 속에 깊이 들여미려 사정하려함이요, 

분만하는 리드미칼한 여인의 경련은 자궁수축ㆍ이완처럼 한 번 오그린 후 두 배로 잠지를 키우고자 함이고,

엄마가 푸성귀 많이 먹어 젖먹이 연두색똥. .. 소화액, 쓸갯물 아직 적다.
이 걸 오리똥, 압분(鴨糞).

쓸개경련리듬으로 어쩌다 배 아플 땐 간난이가 뭘 생각하듯 재롱 않 떤다, 천진한 명상.

젖을 너무 많이 먹이면 몽올몽올 미끄덩 애기똥풀. 비병원성 스프루 설사.-idiopathic sprue diarrhgea 

헛 배 부르고 힘 없으면 사타구니만 아프지 뒷동네는 부처님 똥구멍.

방귀 꿔야 화색이 돕니다요.

마치 가람 이병기 (편) 요로원야화기 새댁처럼 말요. ㅋㅋ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65  어느 일본인의 기질 +4 이태백 11-21 979
2764  '이름'이 부족하여 성현이 애닳아했다 dkp 05-17 978
2763  실연하여 한 없이 간 곳이 아메리카. 아메리고 베스푸치 +2 이태백 04-07 978
2762  오른쪽 가리마 지아지아(佳佳) 드로이드 여신. 피둥한 날씬함 +2 이태백 07-03 978
2761  간땡이 분데 쓴 약보다 단 약이 좋다.ㅡ셰익스피어 dkp 02-10 977
2760  회장과 비서 (제8편: 영문 타자기를 내놓아라) +2 선열반 03-26 977
2759  항해문제 아닌 이권투쟁으로 죽음. 세월호? +2 이태백 04-19 977
2758  박지원(智元). 모찌 먹는 도꾸가와 이에야수 +3 이태백 07-29 977
2757  입양아. 키워준 수전노 양아버지와 패륜의 대결 +1 이태백 09-01 977
2756  빠삐욘 666세대 ㄱㅅㄷㅅㅇㅂ 낙형 dkp 09-02 976
2755  율리시즈의 귀향. 몬테베르디 오페라 이태백 02-05 976
2754  허겁: 얻어 먹고 땀을 낼 년(撚) +1 이태백 10-30 975
2753  발 뻗고 자고 싶으면 +1 써니 08-28 975
2752  이학박사 모둠 며누리밑씻개, 큰개불알꽃 dkp 07-19 974
2751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과 좀 이태백 02-18 974
2750  박 서방의 인사 글(고(故) 박경용 선생의 영전에..) +3 yu nam pak 09-09 974
2749  내 연기가 어땠어? +14 wind 10-07 974
2748  미운 오리. 오라비 링컨상(像) 이태백 08-24 973
2747  아리랑. 색성(리비도)의 정서적 표현 이태백 08-29 972
2746  예술적 물관리. 석굴암과 테노크티틀란 불가능을 믿어야 한다. +1 이태백 08-03 971
2745  이스라엘 골다 메이어 수상, 아달리아 여왕 +1 dkpark 02-16 969
2744  붕어를 잡아 봐! 써니 05-30 968
2743  올가즘♥ 맛보다 죽어간 비너스 거울♀ dkp 02-10 967
2742  냉소하며 칭찬하는 고품격 욕 dkp 05-20 966
2741  일본과 뒤밖인 한국의 운명 dkp 05-21 966
2740  낙방한 기무잠을 송별하는 왕유 -영한번역 이태백 02-02 966
2739  까마귀 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dkp 07-04 965
2738  여인이 씨스팟(C Spot) 믿고 동성애 +5 이태백 05-17 965
2737  피라미드 경제 +8 써니 07-06 965
2736  불건전한 인간상 엉겅퀴. 해독제 이태백 02-12 965
2735  하체운동 6가지 써니 01-08 965
2734  간다, 간다, ...................... 써니 05-05 965
2733  성별의 종류: 남/녀 그리고 등등등등..... +1 써니 03-07 964
2732  4월에 시들어 떨어진 잎, '개죽' dkp 05-20 963
2731  한국 차기대통령 +3 써니 10-01 962
2730  몽땅 바바리코트 여대생 올가슴 군락 dkp 05-20 961
2729  2018 년 4월 10일 쓴 내용 ---- 근 1 년만에다시확인...... +3 써니 02-09 961
2728  내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나가거라 +5 dkp 08-14 960
2727  장자(莊子)의 노래 dkp 05-21 960
2726  올해의 건강 관리 운동 써니 01-09 960
2725  싸이코배블러 정신의학용어수다쟁이 dkp 05-20 959
2724  日本人의 性(sex)와 羞恥文化 (펌) +3 선열반 04-26 959
2723  고구마를 좋아해야 합니다 +2 이태백 05-01 959
2722  처녀장학금 폐지 권고 유감 +3 써니 06-19 959
2721  기호 1번 써니 04-20 959
2720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과 체제보장 +1 써니 05-13 959
2719  달러에 하필이면 피라밋 눈인가 이태백 09-12 958
2718  도깨비도마뱀 닮아가는 아베수상 +5 이태백 01-04 958
2717  선열반. 영어하는 너도 똑같다 +2 dkp 08-09 957
2716  '동성애, 공창'은 무정부주의 빙산일각 +1 dkp 11-12 957
2715  케겔운동 전철에서도 성교할 때도 오줌눌 때도 dkp 02-10 957
2714  사문난적 열린마당 필진 오애재라 dkp 07-01 956
2713  일본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만세 dkp 07-03 956
2712  상공 6킬로 철새, 10킬로 여객기 +2 dkp 11-17 956
2711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4 이태백 12-29 956
2710  이명박 쥐야 쥐야 큰 쥐야. 우리 벼싹 먹지마라 이태백 01-28 956
2709  발미키 라마야나 내용의 서유기 손오공 이태백 03-19 956
2708  클레오파트라 코에 바른 화장품 일습. 소쓸개, 타조알을 왁스에 이갠 연고 +1 이태백 04-08 956
2707  상 준다면 땅을 떼어주는 멜가레호, 얼뜨기 김대중대통령 +1 이태백 04-08 956
2706  씻지 않고 먹을 야채 자경농법 dkp 06-01 955
2705  멧돼지 알렉산더 사로 잡는 법 I dkp 08-09 955
2704  도선대사, 무학대사 서울 풍수 dkp 09-19 955
2703  짜고 치는 고스톱 오드 커플 dkp 05-20 955
2702  조광조를 죽인 선열반쪼 글자 dkp 05-20 955
2701  차라리 올리고 싶었다고 말하지 dkp 07-12 954
2700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54
2699  '죽음의 본능' 글이 날아갔군 dkp 04-12 954
2698  델파이 점쟁이에게 왜 속였냐고 다그쳤다. 그러나 대답이 없섰던 것이었다. +2 이태백 05-23 954
2697  우상의 어둠, 문학의 타락 | 신경숙의 미시마 유키오 표절 (펌) +6 써니 06-23 954
2696  사슴울짱에서 왕유를 생각하며 dkp 11-25 953
2695  미사일위협 앞에 천연스런 한국인 dkp 04-18 953
2694  SK Group 창업자 최종건, 그 사람 +2 선열반 03-21 953
2693  공인처벌 전 예우. 박정희, 노무현, 정몽헌, 안상현, .., 성완종, +1 이태백 04-14 953
2692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952
2691  치자꽃향: 완숙한 스물 여덟살 여인과의 밀애 이태백 04-08 952
2690  궁금증 지진의 쓰나미. 산불보다 무섭다. 이태백 08-21 952
2689  한국인 최고 남자는 송해 +2 이태백 04-05 951
2688  똥끈 이론, 사정 이론 dkp 09-01 949
2687  선ㆍ악은 손등~손바닥. 붙어 있음 dkp 03-26 948
2686  까마귀 살은 희고 백로 살은 분홍빛 dkp 05-20 948
2685  유명인은 쥐띠, 고양이띠, 코끼리? dkp 01-07 947
2684  비너스의 푹신한 안정감. 이를 몰아낸 철학자 피스칼 '팡세'. 이태백 04-14 946
2683  유대인에게: 개미가 이사하니까 비가 오는 게 아님 +3 이태백 10-18 946
2682  회장과 비서 (제2편: 동승한 묘령의 여인) +2 선열반 03-20 944
2681  BTS 미주공연 +1 써니 09-25 944
2680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5 써니 01-11 944
2679  빚통령;민주성군 가정은 파탄한다 +5 이태백 07-07 943
2678  동시대에 무식이 발싸개. 섹스 로봇이 망가지면 지옥으로? +1 이태백 05-30 943
2677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3) 써니 10-24 943
2676  좋은 말을 골라 쓰며 하루를 즐겁게 하라 +2 선열반 01-29 942
2675  망년음 경경이. 청장관전서 영처문고 +1 이태백 12-24 942
2674  복카치오. 비련의 '피얌매타', '상사병' +1 dkpark 03-09 940
2673  한반도에 중국의 병법 차도살인ㆍ진화타겁. 더불어 망국당, 더민주할 말 없당 +2 이태백 08-17 940
2672  만델브롯 줄리아 장미꽃 영롱한 빗물방울 +2 이태백 04-10 939
2671  있을 때 잘해야지 +1 써니 08-26 939
2670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1 써니 09-21 939
2669  공수래 공수거. 누가 한 말? +1 이태백 09-24 938
2668  올해의 약 복용, 미용 화장 써니 01-09 938
2667  부하 9천명 유하척 dkp 05-17 937
2666  하나 빠진 칠방미인 칠복수 다육이 dkp 01-28 93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