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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와 관련 한국인에게 격문(檄文)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7-20 (수) 13:25 조회 : 989
"나와 주변을 알아야 함." 나만 알면 안됨.
지난 세월 미국 대북전략은 한국 방위산업체에서 핵무기를 생산못하게 하던 전략. 이의 한계점.

지난 세계사(史)에 도대체 경제를 모르는 김일성-김정은 군사입법가는 축출되어 왔음.

1. 주전 9세기 스팔타 리쿨구스(Lycurgus). 행방불명
2. 주전 638-559 그리스 솔론(Solon). 망명.
3. 주전 395-338) 공손앙(公孫鞅, '상앙'商鞅). 거열형.
4. 주전 208년에 죽임을 받은 진나라 이사(李斯). 암살. 
그러나 나라는 보존됨.

비록 최고 부자일지언정 군사를 모르는 임군은 자신과 나라가 멸망함.
1. 주전 560-546 리디아 통치지 크레수스(Croesus, 'kre'sus'). 자살. 
2. 주전 385-322 그리스 명웅변가 데모스테네스(명검을 만드는 장인匠人이란 뜻). 자살. 

은감불원.
외국의 침입이 번번한 우리나라 역사는 애국자와 자원봉사자 의병으로 나라를 지켜 옴.
이러한 역사를 잘 아신다면 대세에 따라 북한의 핵미사일, 자주포 대신에 국민 여러분은 이에 몽둥이나 작대기로 북한무력에 대응해야 합니다.

난국에 정부와 이간질하는 야당과 전략자산에 대하여 (말은 국민, 국회이지만) 방송언론인들이 불통이라며 불에 기름을 붓는 구습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작은 것을 얻기 위하여 나라를 위기에 빠뜨려서는 마치 한국동란 때에 한강 인도교가 폭파되어 피난하지 못하는 시절을 맞이할 겁니다. 
이 번 사드 배치에 총력으로 단결하시기를 빕니다.

써니 2016-07-20 (수) 13:56

일년정도 당첨자가 안나오는 수퍼로토에 당첨된다면
그래서 1억불이나 2억불 정도를 손에 쥔다면

엘론머스크가 민간우주 개발 로켓발사를 하듯

한국에 돈을 내어
핵잠수함을 건조 하던
이지스 구축함을 건조하던
항공모함을 한 대 건조하던
엄청큰 레이저발사포를 개발비용을 내던

화끈한 것을 한 번 지원하고 싶어요.

성주에다도 큰 공장 하나 세워서 성주군민 이 다 잘살고 잘 먹게 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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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0 (수) 14:40
당첨아라니 귀에 향기롭습니다.
김부식 정면사 신라 헌강왕 때 연권(連權)의 딸 지은(知恩)이, 민화 심청이의 효심.
그 효심이 알려져 뜻이 이루어진 경우처럼 써니의 빈 말이라도 신수(神授)가 이루어기를 바랍니다.
왕권(王權)만 신수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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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21 (목) 21:39
한미공조 사드 배치전략은 북한 장사포, 핵, 미사일 무기 공격을 견제하려는 방위.
용호상박이 아니라 서로 꺼려 싸움을 꺼리는 용호부동(龍虎不動), 오수부동(五獸不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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