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랜로드는 성도착자. 여기에 같이 살지 않는 것만해도 나에게 행운."
"♬ 사촌은 그걸 좋아는 하지만 까다롭지 않은데, 그는 지독하게 관장(enema)을 해."
"♬그는 그에게 가장 가까운 동성애 친구, 악마 스티브를 통해 끊질기게 요구해."--
Lynda Robertson: "What Rhymes with Bastard?" p. 21,38-39 MacAdam Co. 1972
오늘 한국일보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는 안 한, 사실혼관계로 6개월이 지나자 아내가 전혀 모르는 낯선 남자를 성관계에 끌어드리자는 변태적인 성행위를 남편이 요구.
3개월 후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와 변태적 성관계를 시킬 남성과 전화통화를 하게 해 그 원치 않는 성관계 요구로 결혼한지 1년만에 힘든 이 사람(bastard)과 별거.
이에 아내 B(32)씨와 남편 A(39)씨가 서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맞소송에 서울 고법 가사2부(부장 이은애)는 남편 A씨는 B씨에게 위자료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그 남편이었던 A씨는 부인이 원하지 않는 '부부교환-관음증'(swap voyeurism) 우려가 있는 변태성욕자인 것 같음.
부인이 좋다고 해도 변태인데, 싫다는대도 불구하고 부인을 깔보고는 야외 나가서 하기(outdoor sex), '서서 하기(sex standing up)', '뒤에서 하기(anal sex)', 남편이 보는 앞에서 '옥수수자루 자위기구'(corn-on-the-cob dildo), 부부교환, 혼음을 강요하는 학대끼(氣)가 있는 케이스.
이 원인은 남성이 무대뽀로;
1. general intelligence(일반적 I.Q.)
2. emotional intelligence(본능적 정서지수), feeling index(성장하면서 학습 후의 감성지수).
3. sense of humor(유머 감각)
4. sexual intelligence(성적 지수)가 좀 빠진 이유같음.
그나마 남편이 새디스트, 마소키스트가 아닌 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