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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까지께 그까지꺼 저먼윙즈 여객기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3-28 (토) 06:41 조회 : 891
적당하다고 여기지 않고
감히 지까지께 그까지꺼를!
사람들이 꼼꼼해도 안되겠지만
우울증 루비츠로 인한 여객기 추락. 
그러니 세상살이가 다 뭐 그런거지요. 
별 볼 일 그까지꺼가 매우 중요할 겁니다.
까닭은 작은 것이 모여 위대한 일을 해냈고
불안하게 보이는 섬세한 작업이 안전관리했고
정교한 묘사의 반복이 아름다운 미학을 창조하기에.-주서(周書) 강고(康誥) 5 

세상은 어쩌면 
유치(侑巵)하지요.
술을 가득 부으면 엎어지고
8할 부으면 제대로 똑바로 서고, ...
이는 적당한 허욕이 중도란 감계라는데. 
비행조정의 소망이 성취된 후 쌍폐(雙斃) 자살
 누구 좋으라고?
이를 누가 감시한다는 말입니까?
지까지꺼뜨리 감시해야지 않겠서요?
그 커다란 여객기 키 구멍은 적습니다.
그래도 이 구멍이 그 큰 덩치를 발진시키지요.
언제나 위대한 일의 출발점은 한낫 풀잎과 같을 겁니다.
그럼에도 하민은 만족을 모르며 감지된 것을 발로 탁 찹니다.
하늘은 공평하기에 항상 두려워하고 권도와 패도를 알면 좋을텐데
타인을 지까지꺼 그까지꺼라고 쉽게 말하는 늙은 아이들이 있기에 문제.
탑승객을 죽여도 헬리콥터가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알프스 돌무더기 벼랑에. 

써니 2015-03-28 (토) 15:44

혹시 루비츠는 낙하산으로 탈출 안 했을까요?
너무도 당연히 모두 같이 죽은 것으로 단정하니까 
혹시나 해서.....

황당하기 짝이 없으니
뭔 일 인들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나마 근처 도시 주택지 같은 데 쳐 박지 않고
알프스 벼랑에 쳐 박은 것은
마지막 사려깊은 자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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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3-29 (일) 00:08

" When you are responsible for 150 people,
I don' call it a suicide."

마르세이유 검사 브라이스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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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3-29 (일) 02:47
Andreas Lubitz runs the Airportrace half marathon in Hamburg in file image from 13 September 2009

불가해한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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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4-10 (금) 01:47

민족통신이라고 하는 북한지향 웹페이지 게시판에
재미동포평론... 이라는 사람이 쓴 글인데 

뭐랄까요? 무슨 생각이 드나요?

그 곳 주소입니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urgent&wr_id=4704




◆ 독일 항공기 추락 미 MD실험이 사고원인, 무고한 150명 승객 살해 


3월25일 프랑스 남부에서 추락한 독일 항공편〈4U 9525〉기 추락은 미국에 의해서 저질러진 참사이다. 당시 미, 영. 나토군이 대륙간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 시(미국의 MD시험) 미국의 레이저 빔이 빗나가면서 실패하자 독일 여객기에 맞아 항공기가 공중 폭파되면서 무고한 시민 150 죽은 사건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이 고에너지 투명 레이저 빔 시스템으로 날라가는 미사일을 격추시키려고 쏘았지만 실패하였다고 한다. 이 사실은 러시아의 북해 함대에서 잡힌 정보에서 확인될 수 있다고 한다. 
러시아의 구잠함‘세베로모르스크’호가 이 지역을 탐지하고 확인하였으며 이태리 아비아노 공군기지 외각의 미 공군 제510 전투기의 작전지역에서 발생한 것을 밝혔다고 한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지구 대기권으로 재진입을 시도하려는 지역방어 시스템에 고에너지 투명 레이저 빔으로 미 공군이 시험하였지만 실패하였으며, 그로인해 당시 비행하고 있던 독일항공기(4u 9525) 추락이 직접적인 원인이 였다고 한다. 그로 인한 독일 항공기의 기체는 공중에서 산산조각 파괴되고 일반 탑승자 150 모두 다 죽었다. 
프랑스의 한 검사가 독일 여객기(4U9525편) 추락사고가 부기장의 우울증 발작으로 자살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은 사고원인의 본질을 감추고 진실을 은폐하는 행위라면서 이에 대해 프랑스 조종사 노동조합(SNPL)이 사고 조사정보가 불합리하며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면서 정보누설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한다. 
러시아의 구잠함‘세베로모르스크’호가 이 탐지지역을 확인하였으며 이태리 아비아노 공군기지 외각의 미 공군 제510 전투기의 작전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혔다. 
프랑스 국방부의 발표도 미국, 영국, 나토의 미사일 훈련시 일반 항공편을 자주 위험에 빠뜨린다고 강조하였다. 예를 들면 2014년 6월5일부터 6월 10일 사이에 오스트리아. 독일, 체코공화국, 슬로바키아에서 약 50대의 일반항공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적이 있었다면서 슬로바키아 교통항공국은 레이더가 때때로 전자장애를 일으켜 항공기 기능이 마비되는 사실을 인정한다면서 "레이더 화면에서 대상이 사라지는 것은 계획된 군사훈련 때문이며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일어났다”고 밝히고 있다. 
독일 항공편 9525기 추락되기 전 미 공군이 남 프랑스 상공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루프트한자〈H 1172〉기, 에어버스〈A321〉기는 정상 비행중이였으며 불과 몇 분 뒤에〈4u 9525〉기가 추락장면이 레이더에 잡혔다고 한다. (참고www.thetotalcollapse.com) 
3월 26일 프랑스 검찰은 독일 여객기 추락 조사결과 순항 고도에 다다르자 비행기는 자동운항으로 전환되었다면서 이때 루비츠와 부기장은 기장과 착륙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고 검사는 "매우 짧았고, 진짜 대화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럽 상공은 항상 불안한 항공운항을 해야 되는데 그 원인은《유럽원자핵 공동연구소(CERN)》의 연구과제가 테러리즘, 러시아 제트기 추락, “Hudson ISIS Time River”(뉴욕의 허드슨 강에서 미국비행기 불시착 사건을 말함) 이르기 까지〈유럽원자 핵 공동연구소(CERN)〉의 연구소에 의해서 비행기 추락의 원인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야후 뉴스의 발표에 따르면 (CERN) 연구이론 중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자석의 배선 시스템에 전기결함의 회로가 발견되어 너무도 무책임한 (CERN)의 연구로 한때 강제로 폐쇄되었다가 다시 가동하고 있는 연구소라고 한다. 몇가지 의문에 대답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왜, 비행기가 이륙 8분 만에 하늘에서 바로 추락하는가.? 백악관은 항공기 추락 후 곧바로“테러리스트가 개입하지 않았다”는 걸 어떻게 먼저 알았을까,? 영국의 데일리 메일 보도는 비행기에 급격한 (EMP)파 전자파 공격을 받아 전자장애 결함으로 추락될 수 있다고 하였다. 당시 독일 항공편〈4U 9525〉기는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일대에 있는 지하시설《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상공을 비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 참고:〈CERN〉은 무슨 연구소인가.《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를 말한다. 현재 〈CERN〉은 가속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는 ‘호이어’ 박사가 소장이다. 그는 현재 “인류 최대의 실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자랑한다.〈CERN〉은 7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지구 최대의 대형〈강입자 가속기(Large Hadron Collider·L.H.C)〉를 2008년부터 가동하며 지구와 우주의 기원을 탐구하고 있다. 
(L.H.C 연구)는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일대 100m 지하터널을 지나 마련된 직경 9㎞, 길이 27㎞의 원형 터널이 구축되어 있다.〈CERN〉이 진행하는 전 지구적 프로젝트는 우주과학계에는 초미의 관심사이지만 일반인에게는 그 개념조차 알기 어려운 연구소이다. 한마디로 138억 년 전 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 직후의 상황을 재현하는 연구 작업을 하고 있다. 2개의 양성자 빔을(L.H.C)내에서 광속에 가깝게 가속시킨 뒤 정면으로 충돌시키는 연구가 핵심이다. 이때(ENP) 전자를 이용하는데 이를 통해 우주를 구성하는데 관여한 16개 입자표준 모형의 질량을 정의해 낸 ‘힉스입자’의 존재를 확인하는 게〈CERN〉의 연구목표이다. 
〈CERN〉의 연구소는 태초에 만들어진 지금은 찾을 수 없는 반물질을 추적하며 우주의 진화를 규명하는 데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힉스입자를 규명하지 못하면 현대물리학이 세운 대부분의 이론은 갈 길을 잃게 된다.〈CERN〉은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이때(CERN) 연구소 상공에 항공기가 전자장애를 받아 가까운 공항에 불시착 하거나 추락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한다. (출처http://instiz.net/pt/223000) 
세계 우주공학 과학계는 조선의 핵융합연구의 성과에 힘입어 우주과학이 상당한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는 데 대해 불안과 초조감에 사로잡혀 있다고 한다. 최근 미국과 서방의 우주연구소들은 거의 매일이다 싶이 자신들의 달과 화성 연구 사업에 무슨 큰 성과가 있다는 식의 과장된 선전을 대대적으로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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