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 이지적으로 정조를 지키려고 아무리, 아무리 애를 배려고 노력해도 관능적인 태집(포궁胞宮)이 따로 노는 걸 어찌 하나요!!
여인들만 참석하는 축제에 여장하고 들어와 자기 몸을 애무하여 간장을 녹여주던 남자에게 시저의 아내는 몸을 주었고,
조세핀은 아들을 낳지 못해 나뽈레옹이 이혼했다. 아들 못 낳는게 어디 여자 절못인가? ㅉㅉ
그러나 우야튼간에 두번째 부인이 애를 낳자 곧바로 이 갓난놈한테 '로마의 왕'이란 직위를 하사합니다.
여인들만의 축제(61 BC) Feast of the Great Goddess에서 시저 두번째 부인 Pompeia의 몸을 노근노근하게 풀어준 돈판 이름:Publius Clodius
하루 16시간을 전략, 전술차 밖에 나가 있는 나뽈레옹에게 아들을 못 낳아준 여인 이름:Josephine de Beauharnais(결혼 1796)
나뽈레옹에게 아들 나뽈레옹 2세를 낳아준 새부인 이름:Marie-Louise of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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