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징기스칸 큰 뜻이 100년 못 넘기다
글쓴이 : dkp 날짜 : 2012-10-09 (화) 15:01 조회 : 955
징기스칸의 웅지(雄志)?

91년간 존속. 

잘 봐줘야 105년간. 그의 고손(高孫)때에 공밥 먹고 크다가 그 다음 세대부터 나약해져 멸망의 길로 들어섬.

1. 태조 철목진. 1162-1227. 65세. 재위 1206-1227

2. 피다르지만 어쨋던 장남 조치(Jochi, Juji. 출적 朮赤. d. 1227)

2. 조치가 낳은 아들

2-1. 알아타(斡兒朶)

2-2. 발도(拔都). 금찰한국

2-3. 석반(昔班)

2-4. 탈합첩목아(脫哈帖木兒)

2. 징기스칸과과 부인 사이에 낳은 아들

2-1. 찰합태(察合台. Jagatai)

2-2. 와활태(窩闊台. Ogotai). 1185-1241. 제 2대 태종 재위 1229-1241

소자황후(昭慈皇后) 탈열여나(脫列予那) 1242-1246 섭정

3-1. 와활태가 낳은 아들. 정종(定宗) 귀유(貴由). 재위 1246-1248

2-3. 징기스칸과 부인이 낳은 3남 타뢰(拖雷. Tolui. Toluei. Tule). 몽고 이름 야가나안(也可那顔). 징기스칸 재위 1227년부터 와할태 즉위 때(1229)까지 섭정. 

타뢰의 아들 넷; 몽가蒙哥), 홀필렬(忽必烈), 욱열올(旭烈兀. Huiagu) 그리고 아리부가(阿里不哥. Arik buka) 

흠숙황후(欽淑皇后) 해미실(海迷失) 섭정 1248-1251

몽가(Mongu). 제 4대 헌종(憲宗) 재위 1251-1259

홀필열(쿠블라이칸) 몽고이름 설선가한(薛禪可汗). 원(元) 세조. 1215-1294 재위 1260-1294(35년간)

아리부가;1260-1264 섭정

홀필열 아들 태자 진금(太子眞金);쿠빌라이칸의 오랜 집권으로 왕위에 오르지 못함. 그러나 아들 셋;감마랄(甘麻剌), 답랄마팔랄(答剌麻八剌), 철목이(鐵木耳) 中에서 두 아들이 재위에 오름

감마랄. 제 10대 왕 태정제(泰定帝) 야손철목아(也孫鐵木兒). 재위 1323-1328

철목이. 제 6대 왕 성종(成宗) 재위 1294-1307

답랄마팔랄의 두 아들 중 
첫째 아들이 제 7대 왕 무종(武宗) 해산(海山). 재위 1307-1311
둘째 아들이 제 8대 왕 인종(仁宗) 애육려발력팔달(愛育黎拔力八達. Renzong) 재위 1294-1307

이 인종의 아들 영종(英宗) 석덕팔랄(碩德八剌)이 제 9대 왕 재위 1320-1323

감마랄 아들 천순제(天順帝) 아속갈팔(阿速吉八)이 제 11대 왕 재위 1328 1년 

무종의 아 
들 화 
세 
련(和世 

^-^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46
1294  칠보시;열린마당의 들볶음 dkp 11-27 983
1293  역사에 가정법 '만약'은 많이 있었다 dkp 05-21 983
1292  나이 값, 배운 값 6070 04-16 982
1291  성배가 가짜라고 말하는 징기스칸 dkp 05-20 982
1290  지어주신 이름 간난이가 활란으로 dkp 12-11 981
1289  일파만파발언에 당황스러웠다 dkp 07-04 980
1288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막판에 나온 물고기 dkp 11-28 980
1287  제시칸가 ? 6070 04-12 980
1286  3품인생. 맛,(품미) 질(품질) 그리고 덕(품덕) dkp 07-12 979
1285  풍. 모르면 風;우리 말에서 '손님' +5 dkp 11-06 979
1284  완전한 몸매 써니 06-20 975
1283  강남사형 캐쉬섹스cacheㆍsexe dkp 12-11 974
1282  교도적인 禪涅槃! 정체성이 뭔가? dkp 01-28 974
1281  그 사람은 봉이다라는 것은 dkp 05-20 974
1280  미국의 한국관: 가련한 작은 자식 dkp 05-21 971
1279  회장과 비서 제3편 (엉터리 비서) +2 선열반 03-20 971
1278  내 학벌을 하도 조작하기에 조롱한 말 dkp 02-10 970
1277  속이는 것, 말하지 않은 것의 차이 dkp 04-12 970
1276  영웅이냐 아니냐는 역사가 증명한다 선열반 03-01 970
1275  맛봉오리 없는 사슴 dkp 07-08 969
1274  앎과 믿음. 좋다! 그 허실을 저울질 dkp 04-18 969
1273  세계에서 보기드문 귀한 사진들 photo 10-23 969
1272  함경평야로 흐르는 물을 압록강으로 dkp 07-06 968
1271  부자를 증오함은 반면의 진리 dkp 04-18 968
1270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968
1269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또 홍진 세상 dkp 07-09 967
1268  물에 추겨진 걸레같은 남편 +2 dkpark 01-14 967
1267  애를 낳으면 왜 미련하게 볼기를 쳐 dkpark 01-22 967
1266  카네기:이 신사에게 16센트 주세요 dkp 06-28 966
1265  쌍넘같은 법자 일화자 인중황 똥떡욕 +1 dkp 10-06 966
1264  산 바보로 사는게 쉽지 않다 dkp 10-08 966
1263  기다림의 법칙 dkp 11-27 966
1262  천재들이 의대에도 입학하시요 dkp 04-12 966
1261  농담과 사실. 당근과 아스피린 +2 dkp 10-29 965
1260  파리가 먼저냐, 냄새가 먼저냐? dkp 10-31 965
1259  나로 인해 나라가 망할 수 있다 dkp 12-11 965
1258  1겁 세월에 달아지는 발등상(凳床) dkp 03-26 965
1257  여행 - 가 볼만 한 곳 11 곳 - 이상 vs. 현실 +1 써니 04-08 965
1256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산까치 04-28 964
1255  악질이 왕소군, 크림힐드 공주 차지 dkp 03-26 964
1254  갑질(甲質) 손해 을의 이득. 속담자료 오 셀라비 +4 dkpark 01-23 964
1253  머슴애 그 손장난 괜찮테 이야기 dkp 09-14 963
1252  '나는 양색시 dkp 09-29 963
1251  돈오/점수, 신동/늦깍이, 벚꽃과 무궁화 dkp 12-28 963
1250  누가 이MB 똥치우지 말랬나-4大江? dkp 02-10 963
1249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4편) +1 선열반 01-16 963
1248  탈세 박멸 6070 04-10 963
1247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건 괜찮지만 +1 dkp 09-17 962
1246  첩(妾)의 아들↑ 반말 짓거리 禪 dkp 12-11 962
1245  의대입학률에 대해 의논하고자 함 dkp 02-25 962
1244  마스카라하면서 입 벌리는 이유 이태백 06-25 962
1243  한국웃음연구소 제공 "유머 10 " houmor 11-23 962
1242  친애하는 궁민(窮民)여러분. 저를!! dkp 12-11 961
1241  안티 글보다 올챙이 구경이 낫다 dkp 04-12 961
1240  나이들면 정직하거나 안 착하거나 dkp 05-21 961
1239  안드로메다 갤럭시 +1 써니 05-30 961
1238  ↓ 당신은 왜 일본해에 관심 끄나? dkp 07-03 960
1237  도(道)는 멀리 있지 않다, '법자'! dkp 09-26 960
1236  아이구 멍청한 아들.-그림동화 33화 dkp 01-28 960
1235  성현은 세뇌적, 최면적, 재교육적이다. dkp 05-17 959
1234  앙굴마라선열반.空白빈칸아님 dkp 09-24 959
1233  옆치락 뒷치락 투탄카문 18왕조 +1 dkp 11-22 959
1232  박근혜? 기(氣)빼면 걸레다! dkp 12-23 959
1231  지나가다 취석파옹 dkp 01-07 959
1230  박정희, 메이어, 나뽈레옹의 좁은 틈 dkp 01-28 959
1229  나는 원래 자동차를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3 선열반 01-29 959
1228  과즉물탄개 관리자 dkpark 02-10 959
1227  간 님아 은장도가 않보여 dkp 06-23 958
1226  시저부인은 가면에 속고 조세핀은 아들못낳아서 +1 dkp 10-29 958
1225  정력'지존' 연밥. 복분자는 제자 dkp 11-02 958
1224  짚신짝도 짝이 있다.-쥐, 사람 그리고 순서 dkp 02-17 958
1223  오늘 계사(癸巳)년 정월초하루. 뱀띠? dkp 02-17 958
1222  도저히 들어줄 수 있는 부탁? dkp 05-21 958
1221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시치미 떼지 마!) +7 yu nam pak 01-04 958
1220  쇼펜하우어. 다시 볼 그의 '썸' 이론 +2 dkpark 02-24 958
1219  워터 슬라이드 타기 +1 써니 07-27 958
1218  예술:십계명 위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II dkp 09-01 957
1217  꽁쓰의 꿈 dkp 09-26 957
1216  멕시코여인♀ 테킬라 ♥테쿠이에로 dkp 01-28 957
1215  한국 쓰레기(Korean Trash) 열린마당(Open Forum) dkp 01-28 957
1214  스팔타쿠스. 코디네이러가 필요함 dkp 02-10 957
1213  소돔-고모라. 유황불아닌 뜨거운 소금장대비? dkp 02-17 957
1212  아첨은 독. 아첨, 칭찬의 차이 +2 dkpark 02-18 957
1211  테너 김영하 'Sanchon'에 버마재비 dkp 09-24 956
1210  징기스칸 큰 뜻이 100년 못 넘기다 dkp 10-09 956
1209  워프:넌 왜 말 좀 짧게 못해?! +1 dkp 10-12 956
1208  씻지 않고 먹을 야채 자경농법 dkp 06-01 955
1207  기저귀 차고 금송아지 타고 왔네 +2 dkp 09-29 955
1206  양심범. 이 세상 개밥의 도토리 dkp 11-04 955
1205  다 지난 일에 봉창두두리는 사람 dkp 12-11 955
1204  음력 1년? 356일 아님네 선열반옹! dkp 02-10 955
1203  이명박대통령 실정 기말성적 평가 dkp 07-09 954
1202  구정물 속에 뜬 검불 일도창해하면 다 똑같.. dkp 07-22 954
1201  허이! 손오공 조팔게(猪八戒)? dkp 09-17 954
1200  한많은 우리 겨레, 된장과 고추장 +1 dkp 09-19 954
1199  백발3천척이라면 그런가 해야지 dkp 12-11 954
1198  멀쩡한 지나가다(行旅)가 여인이라니 dkp 12-28 954
1197  천재 수재란 엉뚱한 이, 미치광이. 그 사람에게 그 것이. +2 dkpark 01-27 954
1196  70~80대 노인들 영상통화·SNS 더 즐긴다? Pillemer 05-12 953
1195  리앙쿠르 록스에 태극기 휘날려 dkp 07-03 953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