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신임대통령은 중성(中性). 남ㆍ녀 불문하고 치고 박치기해야 할끼다!
정치(政治)란 글짜 그대로 '싸우지 말고', 사람의 행적(行跡. 발자취)을 조용히 대(台) 위에 올려 놓고 바르게 자르고 물로 씻어, 국민을 고루 배불리 먹이며 자신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하는 덕(德)의 현황(玄黃)"인 것을.
따라서, 그러니껜드르 그녀(爾) 각하(朕)에게 달인 백정(白丁)의 기(氣) 읍쓰면 아무짝 읍을끼다.
내 일찌기 뭐라쌨나?
오기(傲氣)든, 살기(煞氣)든, 패기(覇氣)든, 용기든, 만용이든 잉간(剩間)에게 기 빼면 걸레라잖았는가!
고 보라구!
그러기에 인간 정신을 뺀 주돈이, 정이, 정주, 이퇴계, 이율곡's 이기일원(理氣一元)론, 이기이원(理氣二元)론은 인간격물치지(人間格物致知¹) 동력학을 젓도 모르는 탁상공론, 사변철학자일 뿐이라며 몽둥이로 때리지 않았던가!
¹. 격물치지;
The study of child development, the Quest for Human Beauty, Living Color, Death to Dust
반드시 3자대면(三者對面); 정(精), 신(神), 그리고 기(氣)다.
까닭은 이 중에 한 놈도 뺄 수 없으니, 정(精)을 빼면 교통사고 중상(重傷)이요, 신(神)을 빼면 정신 나간 넘이요, 기(氣)빼면 죽은 목숨-식물인간인 것을!
그 '가갸거겨, 오이우이' 박근혜 모란꽃은 문재인 장미꽃과 이정희의 밤송이 결투실력을 인정해야 한다!
박근혜-? 그들의 냉혹한 가시를 "못 믿겠다!"마라.
그녀의 그-'기氣'는 박빙(薄氷)인 문재인의 결투실력을 인정하는 정신력을 인정하는 힘에 분배로 통치해야 할께 아니가?
그, 요 울 집 앞에 향없는 모란, 함박 가시 장미, 찌르는 열매 버까이(Buck-eye), 주먹만한 레몬이 열려 있는데 다 사랑스럽고 좋은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레몬 3개 빼 놓고는 다 따갔다.
그 레몬은 열매 빼면 잎새모양은 걸레다.
이 말은 다음 세대를 꺽지말고 5년 더 중임(重任)하고픈 꿈도 꾸지말라는게다.
5일 결투에도 승부나지 않던 올리버(Oliver)와 롤란드(Roland) 박빙의 결투!
Roncesvalles에서 올리버는 롤란드에게 죽임을 당했노라.
울은 피 흘렸노라!
리승만 부정선거 5,046,437표.-신익희를 죽이다싶이 했다.
박정희 부정선거 6,342,188표.-김대중을 몇 번 죽이려하다 불구자로 만들었다.
공정하다는 이 번 선거.-문재인 청렴, 살신성인, 용공연(容共然)함을 받아줘야한다
박근혜 찬성자 15,773,128표 (51.6 %)
문재인 찬성자 14,692,632표 (48.0 %)
대선 재외선거
박근혜 찬성자......67,319표 (42.8 %)
문재인 찬성자......89,192표 (56.7 %)
이는 오직 dkp^-^작은 마음일 뿐, 별볼 일 아님네.
기(氣)?
'기' 빼면 물 추겨진 걸레! 떼국물!
비젼의 갈등을 보라!-Look! Look at the Conflict of Visions!
자유를 억누르지 말고, 균점하자는 평등을 누리기 위해서 권력으로 짓무르면 자유가 죽는다는 반비례 법칙을 박대통령 여기(女氣)로써 널뛰기 가운데에서 힘 없는 쪽에 기를 실어달란 품의(稟義)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