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와보니 바람과 함께 사라진 선열반 기고 맨하탄 센트랄파크 얼빙 딸딸이와 노파 몰카 뉴스.
그나 저나 그 딸딸이짓은 병적 증상을 유발하는 행위가 아니라면서 지그문드 프로이드는 불쌍한 젊은이의 '경제적 성적충동해결책', '성적 궁핍', '마음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강박)신경증', '아무도 않 아르쳐주어도 어렸을 적을 회상하며 성적으로 자립할 수 없는 어른이 성숙한 행위를 못하여 일찍 굳어버린 증상'이랍니다.
그 딸딸이 후에 자격지심만 않든다면 심리학적으로는 괜찮다라는 데 대해 비엔나 정신분석학회에서 라틴어 교수 오펜하이머가 사회를 맡은 자리에서 프로이드의 발표(1910. 4. 20-'27)를 미국인 제자 어네스트 존스 M.D.가 기록합니다. 244
그, 우리에게 이름이 알려진 철학자ㆍ저술가 잔 자크 룻소는 부인, 여인과 관계한 후에는 딸딸이를 굴려 속의 물을 다 짜내버렸음은 다 아는 비밀.
그 이유는 분명치 않으나 여인의 3음'경'병(陰'經'病)에 오염 예방차원인지, 아니면 카마스투라를 억설로 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잘못 알고 프로이드가 말하는 오나니즘은 딸딸이가 아니라 불임시키려는 성교중절이었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인이 없기에 자위한다면 적재적소에 여인이 있다면 문제가 담박 해결된다는 뜻인데, 그를 '몰카'로 찍어댄 노파 역시 관음취미를 훨씬 웃도는, 마음으로는 남녀관계를 맺고 싶어한다는 유추.
그러니, 그렇게 쥐어 터지고 강간을 당한 자업자득의 경우이겠지요.
피차 쌍방이 다 치한이지요.
그 할망구 뒤 늦게 그거 할수 있다는 걸 쥐어 터지며 알아내고는 경찰에 고발한 모양이니 재판 좀 해 보십시요.
쌍벌죄로 두 사람 같이 혼줄이 나야 되나요, 아니면 배심원을 모아놓고 제정법상으로 남자를 폭행강간죄로 요절내야 하나요?
그 할머니도 그렇지요!
발바닥이 가렵다고 신발밑을 긁듯 몰카 찍지 말고 아예 그를 동거인으로 삼아 랑제리 속?을 긁어달라면 합의로 풀려나게 해 줬다가 6개월 후에 내쫓아버리면 될 께 아니겠습니까?
전에, 헤로도투스(1:8)에 의하면 리디아 틴다레우스 왕비의 벗은 몸을 두 번 훔쳐 본 신하 자이지즈에게 왕비가 "내 남자가 되어 임금이름을 갈거나 네 여자가 되게 하여 내 이름을 갈라"고 하였다가 결국에는 왕을 죽이고 여인은 여전히 왕비로 지낼 수 있섰다지요.
그리고 성밑을 바라보니 신하 우리아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걸 보고 탐욕이 나 우리아를 출정시켜 죽게하고 여인을 차지하여 솔로몬을 낳지요.
우리나라 설화 견우가 직녀가 목욕하는 걸 훔쳐본 건 고사하고 그 날개옷까지 훔쳐 와 애 둘 날 때까지 살았지 않았습니까?
그 사례연구에, 전에, 그리스 신화, ..설화에 여인의 보호신, 활과 화살의 명인, 알테미스[다이아나]가 목욕하는 걸 훔쳐본, 사슴사냥 나온 악타에온 왕자를 사슴으로 바꿔 버리자 그의 사냥개가 주인인줄 모르고 짓뜯어, 죽임을 당합니다.
궤니비어? 아닙니다 '고우다이버' 백작부인.
그녀가 벌거 벗고 백마타고 저자거리에 나오자 이미 약속된 바 다들 구경 않하는데 Peeping Tom이 구멍 밖으로 그녀를 훔쳐 보다 급기야 죽게 되지요.
본문에 문제된 그 할머니 몰카 필름만은 절대로 않 뺐겼다니 그럼 그 사진을 인터넷에 띄울 작정,
아니면 확대하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벽에 전시할 목적인지,
아니면 벽에 걸어놓고 열불이 정염으로 타오르면 그 사진을 기름칠해 쓰려는 속셈인지...
어떻게 쥐어 터지고 강간당하면서도 그 필름만을 않 뺐겼을가 궁금.
그 낭인(浪人) 도중성인(屠中成人)의 것이 참마뿌리처럼 대물이던가? 궁금. 그러나 않 알려줄려면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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