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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모르면 風;우리 말에서 '손님'
글쓴이 : dkp 날짜 : 2012-11-06 (화) 12:16 조회 : 979
"그어- 모르는 소리 작작하고 풍 떨지마라, 제~~발 부탁이다, ㅉ!"

이 '풍'(風)이란 '잘 모르는 지식'을 의미하기에 왜 그 병에 걸렸는지 모를 때에 '중풍(中風)', '통풍성 관절염', .. 우리 말로는 '손님', 즉, 천연두를 '손님마마', 몽고에서는 '조치', '조지'. 
3일마진(麻疹. Rubella. 3일홍역. German measles)을 풍진(風疹), 우리 말로 '작은 손님'.

성경에서는 '바람처럼 찾아오는 성령'을 뜻합니다. 
역시 바람처럼 빠져나가버리기에 한 번 성령받았으면 영원히 그 은총받은 게 아니라는 의미.

이, 풍(風)병 중에 그 '통풍성관절염'(痛風性關節炎. gouty arthritis)에 걸린 사람은 그 시작이 주로 엄지발가락에 이르는 발등끝뼈(metatarsal)와 엄지발가락 첫 기절(基節)관절 틈바귀에 매 1그람당 물 15,000 cc에 녹을똥 말똥한 유리가루같이 생긴 요산(尿酸. uric acid)이 잔뜩 박혀있서 생겨진 관절염이기에 발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더 아파지지만 옛날 사람이 이 이유를 도저히 알 수 없기에 '아픈 바람기(氣)', '풍비(風痺)', '백호풍(白虎風)', '적풍(賊風)'이라고 불렀던 병증입니다. list. 10011 #:10014, 靈樞, 格致餘論 p. 2421 

다시 말씀드려, '뇨산(尿酸)'은 물에 거의, 전혀 않녹는단 말씀.
따라서 오줌에 슬슬 녹아 소변눌 때 스르륵 나가준다면야 그 얼마나 좋으리요! 

그런데 이게 아니올씨다요, 안 빠져나갑니다요! 
그러니 가시 밖혀 찔리듯, 환부가 벌겋게 붓고 아플 수 밖에.

이정도면 좋겠지요! 
허! 퉁글어진 '햄머토우', '버니온(bunion)'처럼 기형적 관절로 작년의 팔등신 미녀 양귀비가 금년에는 랑제리 각선미가 안맞네!

오늘 제가 '바람 풍'(風) 중 '바담 풍(風)', 통풍에 대해서 말씀을 올리고자 하는 그 이유는 우리 몸속의 '간이나 콩팥'에서 감당할 수 없이 음식을 제대로 골라 먹지 않았거나 '바담 풍'(寒邪)을 너무 많이 받아 생긴 병증이기에 이 음식제한으로부터 최대한 해방시키려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요.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 몸은 그 주인인 우리를 위하여 머리통 싸매고 최대한의 슬기로 그 주인인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잘 때에도 봉사하는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 적혈구, 백혈구, 임파구, ..자율신경, 병고침 병리능력을 구사하지만~~ 

그들이 섬기는 주공(主公)인 우리 자신이 너무나 개떡같기에 그 성경이나, 불경, '스포츠 의학'에서 말하는 우리 인간수명 120살을 도저히 받혀주지 못하고 유전인자 속의 테로미어가 그 화내며 지랄같은 우리 성질에 열받아 말라 비틀어져 버리기에 돕다 돕다 급기야는 기권하게 함으로써 '인생칠십고래희'라고 시인 '두보'(杜甫. 子美)가 영탄하다 자기 역시 당뇨병으로 일찍 객사한 것.

거 어딥니까? 두보가 죽은 곳요?
예- 사천성 봉절현 서남쪽 양자강 구당협 어귀 염예퇴 바위 구경하고 나서 호남성 뇌양에서 대종 대력 5년에 59세로 졸(卒). 외상술값 56년분어치 못 갚은 채 말입니다. p. 182 

그 당시 백락천(AD 846卒) 년급이 16,000통보,
ㅉ,
안록산과 싸워 전공을 세운 '위응물' 자사(AD 824卒)는 2,500가구에서 수확한 농작물을 수납받아 먹고 살았지만서도, 역마직성 소능야노 두보는 칼쌈을 할 줄 알라야 군발이 벌이라도 있겠지만 ㅉ
이건 '으'디까지나 삼천포로 빠진 소리고~~

이 통풍에 안걸리려면 고기든 밥이든 야채든간에 적게 먹어야 하고 물을 많이 마셔 내가 싼 오줌에 파리가 달려들지 않을 정도로 청정한 오줌을 싸는 버릇이 있서야 합니다. 

오줌이라야 물에 잘 녹는 요소(尿素)비료만 담뿍 들어 있게 해야한다는 말씀. 요소는 파리가 못 먹고, 안 먹습니다.

금기 사항: 그러나 이 것도 적게만 먹으면 누가 금기라 하리요! 

발텔(Bartel)氏에 의하면 매 100그람에 대하여 '퓨린'이 150-800 mg이 들어 있는

빨간 고기, 내장부위(gizzard):돼지/소 간(肝), 지라(췌장膵臟. sweetbread. pancreas), 돼지콩팥/닭콩팥,..적게 드세요. 

발효식품:스위스 치즈, 젓갈류.-멸치젓, 굴젓, 조개젓, 창란젓, 곤쟁이젓, 새우젓,..을 적게 드세요.

*이러지 마시고 차라리 우유나 어패류가 신선할 때 그냥 먹어요.
이유는 우리 몸에 해로운 뇨산을 만드는 또 이 것의 원료인 퓨린(purine)이 발효과정에 생기기 때문. 
이 퓨린(purine) 자체는 물, 오줌에 잘 녹아 문제가 되지 않지요.-7H-Imidazo[4,5-d]pyrimidine

그 '퓨린'이 0-15 mg 밖에 안든 <제 3종(種)> 식단(다이엇)이 야채, 과실, 우유, 아메리칸 치즈, 계란, 곡물(시리얼). 

허허 그러면 <제 3종(種)>을 먹고 살면 '쓸개에 돌'(담석증), '콩팥에 돌'(신석증)을 막아줄 정도로 우리 간과 콩팥이 도와줄까요? 

"천만에 올씨다. '노 개런티'! 이 건 또 딴 질문입니다." ㅋ 사실이여~~!
^-^

써니 2012-11-20 (화) 03:54

7

명사

[같은 말] 허풍(실제보다 지나치게 과장하여 믿음성이 없는 이나 행동).

연관단어

같은말 허풍(虛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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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3:57
버니온이란 ?
버니온은 엄지 발가락의 내측에서 뼈가 튀어나와 단단하고 통증이 있는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대부분 엄지 발가락의 관절이 커지면서 퇴행성 관절염의 소견을 보입니다. 엄지 발가락이 둘째 발가락을 밀어 냄에 따라 무지외반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버니온은 유전되는 경향도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 생길 수가 있습니다. 

• 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 경우 
• 너무 좁거나 뾰족한 신발을 착용하는 경우 
• 편평족(평발)이 있는 경우 

이러한 모든 경우에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몰리면서 버니온이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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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3:59
텔로미어(말단소립, telomere)는 세포시계의 역할을 담당하는 DNA의 조각들이다. 텔로미어는 그리스어의 '끝'(τἐλος, telos)과 '부위'(μέρος, meros)의 합성어다. 세포분열이 일어나는 동안에 염색체와 DNA를 복제하는 효소는 염색체의 끝부분으로 복제를 계속할 수 없다. 텔로미어가 없는 상태로 세포가 분열된다면 세포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는 염색체의 끝부분이 소실될 것이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끝부분을 막고있는 분해되지 않는 완충지역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세포가 분열되면서 텔로미어는 소실되며 텔로머라아제라는 역전사효소에 의해서 보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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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4:01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

 예로부터 사람이 칠십을 살기는 드문 일이라는 뜻. 

[人 사람 인/生 살 생/七 일곱 칠/十 열 십/古 옛 고/來 올 래/稀 드물 희] 

당(唐)의 수도 長安, 그 동남쪽의 변두리에 곡강(曲江)이라는 못이 있었다. 못의 남쪽에는 부용원(芙蓉苑)이라는 궁원(宮苑)도 있어 풍경이 아름답고, 봄에는 꽃을 사랑하고 즐기는 長安 시민으로 웅성거렸다. 이 曲江의 언저리에서 두보(杜甫)는 시 몇 수를 남기고 갔다. 그것은 건원(乾元) 元年(758), 두보 四十七세의 무렵이다. 
두보는 이 때 좌습유(左拾遺)의 벼슬을 얻어, 宮中에 있었다. 그리고 一年이 채 못되는 세월은, 그가 중앙에 봉직한 최초이며 최후의 나날이기도 하였다. 두보는 年少할 때 각지를 방랑하여, 三十이 넘어서야 長安에 돌아와 官途를 구하였다. 그러나 소망은 이루지 못하였다. 얼마 안 가서 당조(唐朝)를 뒤흔들은 안록산(安祿山)의 난(亂)이 일어났다. 두보는 영무(靈武)의 행재소(行在所)에 있는 숙종(肅宗) 곁으로 가려 하였으나, 亂軍에 붙들려, 구개월 동안 유폐되었었으며, 마침내 탈출에 성공, 봉상(鳳翔)의 行在所를 찾아간 공으로써 좌습유(左拾遺)에 임명되었다. 그리고 前年 겨울 肅宗을 모시고 환도하였다. 
그러나 肅宗을 둘러싸고, 소용돌이치는 정치는 그의 마음에 의분을 불러 일으킨 것 같다. 두보는 예궐(詣闕)도 하지 않고, 曲江 언저리에 머무르고 있을 때도 있었다. ......曲江에서 꽃을 구경하는 두보의 뇌리를 스치는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 한 수(首)에 말한다. 

朝回日日前春衣 
每日江頭盡醉歸 
酒債尋常行處有 
人生七十古來稀 

(朝廷에서 돌아와 나날이 春衣를 잡혀, 매일 江頭에 취하여 돌아오네. 酒債(술빚)야 가는 곳마다 보통 있지만 인생 七十은 古來로 드물다). 

「人生七十古來稀」는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라고도 한다. 여하튼 이 말은 두보에 의하여 훌륭하게 정착(定着)되어 어느 때는 哀傷을 깃들이고, 어느 때는 늙은이를 축하하는 의미로도 스여지게 되었다. 七十세를 고희(古稀)라고 하는 것도 여기에서 나왔다. 

그리고 두보는......그도 七十은 넘기지 못하였다. 중앙에서 봉직한지 一年도 못되어, 地方官으로 좌천되고, 그것도 사직하고 또다시 각지를 방랑하게 된다. 감숙성(甘肅省)의 변경 마을에서 골짜기에 있는 장거리로, 그리고 원숭이가 먹다 남긴 도토리로 허기를 메꾸기도 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四川의 成都에서 약 三年間, 비교적 평화로운 날을 보내지만, 그것도 오래가지 못하고, 또 유랑의 생활이 시작되어, 大歷三年(768) 봄, 그는 멀리 長安을 향하여, 배를 양자강에 띄워, 최후의 여행 길에 올랐다. 그런, 大歷五年 겨울, 상강(湘江)에 띄운 뱃속에서, 五十九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리운 長安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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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0 (화) 04:08
퓨린

무색의 결정성 복소환(複素環) 화합물. 천연으로는 유리상태로 존재하지 않고 여러 가지 치환상태의 퓨린류 또는 퓨린염기(퓨린체)로 알려진 일군(群)의 화합물을 형성합니다. 요산은 퓨린의 대사 종산물(終産物)입니다. 퓨린염기는 아데닌(adenine), 구아닌(guanine)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핵산의 성분입니다.
 
통풍성 관절염은 몸안에 단백질 분해 산물인 요산이 지나치게 많이 생성돼 나타나는데,술이나 일반적인 안주류 등이 요산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통풍성 관절염의 가장 큰 특징은 엄지 발가락이나 발목,무릎,팔꿈치 등 관절 부위의 찌를 듯한 통증. 주로 밤에 통증이 심해져 잠을 이룰 수가 없고,나중엔 걷기 힘든 지경까지 이릅니다. 이는 바늘처럼 생긴 요산의 결정이 관절 주위에 쌓여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인데 통증 부위 관절은 붉게 변하고 열이 나기도 합니다.
통풍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내 요산의 수치를 정상(4∼7㎎/㎗)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이 필요한 것도 이 때문에 특히 술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낮기 때문에 1∼2잔 정도는 가볍게 생각하고 마십니다. 하지만 맥주에는 요산을 생성하는 퓨린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관절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술 안주의 단골 메뉴인 걸쭉한 고기 국물,내장,베이컨 등의 육류나 멸치,고등어,생선알 등 어류를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대신 과일이나 오이,당근같은 생야채는 좋습니다. 굳이 고기를 먹는다면 삼겹살보다는 안심이나 등심, 닭고기 가슴살 등 지방이 적은 부위를 택합니다. 생선도 퓨린이 많이 들어 있는 고등어,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보다는 조기, 민어 등 흰살 생선이 좋습니다.
 
음주 중에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도 요산 수치를 낮추는 방법.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으로 요산 배출을 늘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운동은 좋으나 과도한 운동은 탈수를 일으켜 요산 농도를 올릴 수 있으므로 운동할 때도 물을 적절히 마셔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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