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이상하게 욕할 때 써먹어 순수한 우리말 '사내'새끼, '종간나 새끼', 염병(染病)할 '놈', '계집년'이라고 썩혀버린다.
한글반포를 반대 6가지 중에 세번째 이유로 반대하던 최만리(崔萬里¹)가 말한 바 참으로 '똥글', 쌍말-'언문'(諺文. 쌍말 '언')이기 때문.-¹홍문관 정3품 당상관 집현전 부제학(AD 1468)
고럼, 박근혜대통령 호칭은 '할 수 없이 썩지 않는 한문이나 라틴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잖은가' 묻고 싶다.
라틴어 표기로 박대통령(Park pere 아버지)의 영애 박근혜를 Park filia, Park², Park II, Park ㆎㅣ ← 박태통령 2세란 뜻.
부를리야 없겠지만, 영식 박지만 Park fils("son"), Park,filius, 또는 Park,fili라고.
우리말한자로는~~
후임박대통령, 박대통령=영애, 朴大統領(여식)-'女息(숨 쉬고 있는 따님)'.
결혼을 안했으니 박근혜여사(女史)라 부를 수 없고,~ 영부인, 황후(皇后) 된 적도 없고, 박씨성(姓) 대통령, 근혜의 '惠'를 앞에 놓아 '혜후'(惠侯).
이 모두 노파심 잡질이지만, 낸들 뭘 알까마는 임금 '후'(后)자는 군왕 뜻이외에 '귀신', '똥구멍'이란 뜻이 있기에 오직 반대할 따름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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