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가 납득이나 실천도 못하면서~~ 불가의 고귀한 선열반이란 개념을 사칭하면서 얼토당토않게 기독교 성서 마태복음을 인용하며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두 번 째 글을 올리면서 남을 비꼬는 설교.
스님이라도 되어 같은 논조를 썼다면 이해가겠지만 법명가진 중도 아니고, 속한이도 아닌 돌팔이가 점철한 횡설수설.
그 올린글;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도 언제나 첫 줄, 이 것도 반 만 올리면서 그 무슨 공사상에 대해 잠꼬대하는지 가관.
이런 자를 사이비 성서해설가, 제 이익에 주력하는 무당박수[무격도]라는 게다.
문제는? 사실의 진위를 떠나 남의 화평을 깨는 선열반의 마음의 상처에 문제가 있음.
꼭두 새벽 3시부터 사방에 돌아다니면서 악플을 다는 꼬락서니 선열반이 이 DKP가 올린 <나로호 발사성공> 글에 왠 놈의 수원사투리를 쓰냐고 댓글 달고 다닌다.
그 지난 6ㆍ25(한국동란) 때 피난가다 수원에서 살던 내 추억을 이용하여 수원고등학교-농대 나왔다고 수 차례에 걸쳐 사기치면서 남의 학벌을 조작하고 자기는 서울에서 오래 살았고 서울고 나왔다고 뽐내던 선열반.
이 때마다 필자는 서울토박이라고 댓글달았구만서리 아직도 고집불통.
붓꼴, 목멱산, 무수막강, 응구비, 측우소 옆ㅡ자기가 나온 이명래고약 맞은 편 신문로 서울중고, 독립문옆 소아의원, 한격부욋과의원, 시구문, 수표교, 오관수다리, 신설동 경마장, 용두동 검정다리, 살꼬지다리를 알면 서울놈이란 걸 대뜸 눈치채야 할 게 아닌가!
그런데 한국동란 전에 신설동에 경마장이 없었다고 우기냐! 뭐 생긴다고?
학벌을 밝히기 싫어 3년 반을 참다가 학생처장 심상황 때 입학했고 매년 갱신되던 학생증이 지금도 있다고 말하면 알아채려야 할 게 아닌가!
고등학교도 그렇지!
가교사가 경기여고 맞은 편 덕수국민학교에 있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려줬으면 됬지 왜 자꾸 집적거리냐! 쥐약 묵엇나!~ 왜 일사부재리 원칙을 잊냐? 시간이 남아돌아 씹고 씹는 암소처럼 과거를 반추하냐!
심장에 털나 싸우고자 하는 이런 자가 어떻게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를 염불할까보냐.
법자와 강남, 건달 사이를 화해하려는데 요즈음에 이 자는 법자와 내가 저를 쏘아붙인 데만 말초신경이 꼰두 섰고, '강남' 학형 글 속에 자신이 표적이 아닌 것만 천만다행이라는 쪼로 댓글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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