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연습하려면 자기 잡기장에 할 일이지, 한글판 한국일보 열린마당을 그 무슨 돌다리나 장독대로 알고 한글로 올린 본문에 대해 댓글까지 돼나케나 영어 낙서를 해대는가?
그 영어께나 한다는 사람이 편해서 그러는 건 좋으나 남을 비아냥댈 때 그 잘난 영어실력을 멈췄으면 한다.
본문이 외국어로 올라왔다면 원문저자에게 영어로 댓글다는 걸 누가 마다하랴!
그, 가평군수 한석봉은 어렸을 때 종이 살 돈이 없서 밖에서는 돌다리에 글씨 연습, 집에 왔을 때는 장독에 글씨연습을 했다만, 능히 밥술먹는 자들이 이 한국어 열린마당에 영어좌판을 깔아서야 쓰겠느냐 말이다. 탑시크릿 취급못하는 신분, 재미동포 물건은 봉알포함하여 죄다 원산지가 한국(산)이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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