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현하 한국 일부인들의 주체사상은 창의적인 것이 아니라 표절, 아니라면 여하간에 정권탈취 목적으로 옹색하게 남의 논의 물을 끌어드리는 빨갱이 색깔론.
그러기에 한국은 새로운 진보이념 제 2의 정치가를 기다리고 있음.
그 주체 생각은 전임 대통령 김대중 냄새가 나지만, 주체사상의 뿌리를 우리나라에 들여온 서울대 김영환(1985)의 쉬운 말 풀이 '단재사상'을 환골탈퇴 변질시킨 조잡물임.
단재(鍛載)란 쇠를 두두려 강철(러시아 방언: '스탈린')을 만들 듯 꾸준히 세뇌공작하여 군중을 자기 생각의 배(舟)에 태우겠다는 대승(大乘)이요, 김일성 사상에 물들어 구속구금되어도 일곱번 구금당해 시베리아 유형갔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는 요셉 스탈린(Joseph V. Stalin. d.1953) 정신무장할 것을 선동.
까닭은 민주대한민국의 정체를 부인하고, 북한 공산당의 3대 독재세습체제를 인정하고, 남한(한국)의 언론출판 표현의 자유의 미흡함을 따지면서도 북한인권문제, 공격적 핵 유용우려에 대해서 북한을 두둔하는 주사파이기 때문.
이야말로 역사적 시행착오 속에서 한사코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한국에게 오히려 난감하게 붕괴된 스타린-레닌 사상으로 복고하려는 헛바지 생각.
까닭은 그들이 잘 알면서도 민주대한민국이념을 부정하고 현정권 다임보다 주체사상 니클이 크기에 니클이 좋다며 집는 것.
많은 무리를 두고 통계학에서 이를 두고 틀린줄을 잘 알면서도 실리를 위해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 않하는 제 2형 오류(Type II Error), 대체가설(代替假說. Alternative Hypothesis)이라 함.
참 들 짼짼합.
즉, 정직하지 못한 공산 니클 가중론에 의한 정권탈취 수작. 창의력이 없는 아전인수로 짜깁기하는, 정치개똥철학, 도적놈의 심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