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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친북좌빨 정책규탄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5:10 조회 : 557
병역미필자로 구성된 안보라인 청와대.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내린 명령은

"북한연관성을 예단하지마라!"


그러나 그는 사건발생 직후 북한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반격을 위한 작전체계를 세웠다.

이와 대조적으로 대통령이 사건발생 한 달 만에 눈물을 흘리시면서 3.26 천안호 침몰사건에 대한 침몰사건에 대한 대국민사과 방송을 하시던 날에도 김국방장관은 북 연관성을 예단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다. 

그리하여 북한의 연관성은 없다고 딱 잡아떼는 청와대 고위층의 압력으로 국제법상의 즉각적인 반격에 한해 해당되는 합법적 자위권 행사의 기회를 놓쳤던 것이다.

"당한 놈만 서러운가?"

"청와대때문에 적진영을 박살낼 수 없섰다!"



이명박 대통령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순간에도 북한 중앙방송은 

"명령만 내리시면 끝장낸다!"

"침략의 아성을 죽탕쳐버릴 것!"

그리하여

"연평해전 패전 이후 장군님이 한방 갈겼다!"

"금강산의 남한소유 재산몰수다!"

"개성공단 사업제반 사안에 대해 장성단이 내사하라!"
2010-05-16 1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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