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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다투면 미국에 이롭다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4:55 조회 : 564
천안문 관측:미국은 좋아하겠다. 

천안함 격침후 김정일 입장:이렇게 문제시될 줄 몰랐다.

찰싹거리는 한국 60년 평화의 해변:사나운 북풍에 가끔 배가 침몰하지만 성난 파도가 없서 만선가를 부르며 돌아 온다. 미국 군사력에 도움받았다. 

글로발 관측에 따를 대북정책의 진로:미국의 무기를 추가구입할 것 같다. 


□|국이 좋아하겠다란 말은 조개에서 빠지지 않는 도요새가 부리를 애쓰게 뒤 흔들자 어부가 이 두가지를 취한다는 말. 

방휼지쟁蚌鷸之爭에 어부지리漁夫之利로 무기를 팔아 먹게 생겼다는 뜻이다. 
□|국은 남북통일을 원하지 않고 공산주의 이념과 대결하는 동북아 전선으로 이용하며 자주국방하는 남한을 돕고 있는 것이다.- 쉬바오캉(서보강徐寶康) 인민일보대기자 환구신보(環球新報, Global News®), 군사평론가 쑹샤오쥔(송효군宋曉軍) 세계신문보(世界新聞報, The Digest of Worldwide News)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천암함을 격침하지 않았다는 분명한 반증을 내 놓지 못하고 자유민주국가로 부터 한 목소리로 비난 받자 남한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었다(환지사지換地思地), ㅊㅊㅊ

한국의 평화 60년이란 역사적으로 이 정도나마 오래 평화를 가져본 적이 없다. 노인네가 배불리 먹고 배 두두리고, 노인정에 나왔다가 흙을 부수고 자기 몫으로 채마전 텃밭을 일군다. 해 뜨면 일어나는 고복격양(敲腹擊壤)에 말쌈질하다 돌아올 수 있섰던 지난 60년 역사는 세종대왕 때에도 없었다는 뜻일께다. 

현재 상호경쟁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고 감축협상이 일어나는 초강대국과 겉으로 무능하게 보이지만 UN이 당당히 세계 각국의 균형과 평화업무를 수행하는 현시점이다.




울타리를 넘겨 보며 ⊂ㅓ 말하면, 
전진자박공화국거수군단(前陳子拍共和國巨獸軍團), 
인쌍육곡회부자연지(人雙肉谷會不自然地), 오수부동(五獸不動)이란 말이 있으니 말이다. 닭, 개,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고양이.

다섯 마리가 한 울에 있으면 꼼짝 못하고 있는 법.
금알을 낳는 남한ª을 미친 북한 개새끼ψ가 잡으려 해도, 미국 사자ÞaЖ, 중국 호랑이赤石神州, 일본대화혼 고양이θゑ가 모였으니 서로 두려워 하고 꺼리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한반도를 두 동간 낸 □|소양국. 한국이 북한을 끈임없이 견제하여야 한다는 미국의 권유를 십분 받아드려 그 방법의 하나로서 실전에 써먹지도 못할, 과거 전두환대통령 재직시에 구입한 팬텀 폭격기쪼의 첨단무기를 사드려야 할 것 같다.

이명박대통령의 대북정책은 합리적이고 신축성이 있서 이 분의 국정이 불안하지 않은 점이 있다 여기면서 대북제재론에 미국 편을 든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구산유기부鳩山由紀夫) 총리처럼 불안하지 않다고 여긴다. 이 총리가 오늘 사표내지 않았던가!

한국좌빨이 정치가, 좌파리재미교포는 망둥어 뛰듯하지 말고 이MB의 국정을 뻐꾸기 울 때까지 관망해 봅시다.






불가능하게 보이는
그 언젠가 남북통일에

뻐꾹뻐꾹♬
시구표고
표도데교

좌빨아
왼 쪽으로 두 눈을 광어처럼 굴리지마라¿

남북에 봄이 찾아와♧
뻐꾸기 울 때면
남남북녀(南男北女)가
흥을 돋구기 위해
└│를
회(膾)로 먹고
절여 포(鮑)먹고
말린 거(乾物)로 먹고
네 대가리는 매운탕(湯)으로 먹을 게다.
2010-06-02 08: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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