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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너! 나에게 유감있냐?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6:32
조회 :
568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왜 지워?
1. 원문 내용
"예수 가상7언ㆍ프라톤 기본7덕목윤리관 비교"
이에 대한 대법관 린드헐스트 코멘트 및 바울 고전 13장 및 마하트마 간디 행실에 대한 제 삼자의 코멘트.
공의와 사랑만이 좋은 잣대라는 이 글이 그렇게 장황하지도 않았는데 지워졌다.
2. Apologia(수정헌법 제 1조의 법해석에 의한 관리자 귀하를 납득시키려는 해명)
3. 삭제한 사유를 묻는 질문과 욕설
왜 1, 2, 3 독자의 글 지웁니까?
나는 이 열린마당의 윤리강령에 동의하고, 준수하며, 이에 대해 그 정담함을 확인할 뿐이지 누구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즉, 이 윤리강령은 미국 수정헌법 1조항과 일치하기 때문이고, 그 원리를 적용함은 타당하다고 여기며 이를 확인하는 말을 함을 기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종교마당, 홍보마당으로 갈 수 없는 글은 이 열린마당에 게재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 내용을 어필하려던 글이 또 한번 더 지워진 댓글 2. Apologia(변해론)이었다.
상기의 수정헌법 조항에 "종교자유조항(Frees Exercise Clause)' 및 설립관련조항(Establishment Clause)";
【국가가 특정 종교를 다른 종교보다 선호하거나, 비종교를 종교보다 선호하거나, 또는 종교를 비종교보다 선호해 국교를 설립하는 것을 금지한다.】
여기에 팔불출의 필요없는 췌언이지만, 우리 애들과 내가 의견이 통하는 바, 우리 집안이 변호사, 의사 합쳐 10사람이다.
그런데 이들과 말이 통하는데 왜 귀하와는 안 통합니까?
이유는 네가 인간다움에 너무나 처져있기 때문이란 미련한 내 생각이 떠오른다.
존말할 때 Lyndhurst, John Singleton, Lord, Plato, Jesus, Mahatma Gandhi 내 글 Recycle Bin에서 찾아 다시 올려라!
자기에게 필요없거나, 싫어하는 것도 다 필요할겁니다.
원수보다 고약한 건 야비하고 부정한 군상들.
적이지만 존경한다며 마크 웨인 크라크가 어느 누구? 팽덕회를 지목하며 저서 <<한국동란사>>에 기록했지요.
마음에 안들어도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게요.
사람들이 그 배신자를 다 죽이자고 말해도 생포해 가두어 놓은 로버트 리를 다시 사귀려고 죽이지 않은 에이브가 있소.
까닭은 북군총사령관으로 임명된 육사 23기 리 장군이 밤새 도망가 남군 사령관이 됬고, 에이브가 할 수 없이 36기 그란트를 북군총사령관으로 삼았는데 적수가 되는게 아니었소.
북군이 마냥 패해 그냥 죽어.
그런데 버지니아 황야에서 이미 전사한 북군병사 시체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적대국 남군이 총검으로 야비하고 부정하게 마구 찔렀던거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남군을 친구삼아야 한다며 링컨이 남군을 보호하는 겁니다.
그러나 내 글내용에 배신커녕 하자가 없다고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그 올린 글에 대해 귀하가 나에게 인간차별(discrimination), 폄하(value down), 명예훼손(name down)하는 행위란 것을 알고나 있습니까?
나는 대화가 부족하여 부정한 내용을 올리지 않습니다.
만약에 내가 귀하를 걸고 넘어지면 누가 곤혹스러워지는지 알고나 있는지?
겨우 올린다는 글이 John Park처럼 지난 5년간, 내 글에 비평없이, 멀떠구니ㆍ신천옹 악플다는 행위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지울 것을 지워야지!
이런 심술장이의 댓글이나 지울 용의는 없는지?
그가 나를 똥묻은 발로 쫒아오다가 드디어 비열하고 몰상식하게 골프응원하는 한국녀석을 힐란하는 위대한 꽁트를 얼마 전에 올리긴 올렸다만 말이다.
2011-04-19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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