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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살아남는 묘한 길.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5:09 조회 : 467
밤새 무양하셨습니까?

읽고 보니 내게 욕을 바자기로 했구만?


옳다!

틀렸다 했나?

필요없는 욕은 하지마라고 시종 일관했더니 이 또한 욕먹는 짓이로다.

" ...?"


글 중에 한 사람의 "쉐키"는 위트, 반짝이는 진주같다면

다른 사람의 "쉐키'는 가슴에서 나온 욕, 토역질 난다.


"'어'가 다르고 '아'가 다르다" 했는데 

그래도 열불나면 할 수 없지.


"위하여!"

"그대로!"

" .... !"

그러나 dkp의 주장은 변하지 않는다.

열린마당*에서 글중에 필요없는 그 쌍욕을 빼라고!!!

" ....?"


"왜들 그랴? 욕을 빼고 자기의 견해를 도대체 주장할 수 없단말이야?" 


*욕설과 광고, 개인 인신공격에 관련된 비방성 글은 사전 경고없이 임의 삭제할 수 있습니다.-열린마당 관리자 백(白)
2010-05-17 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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