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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미ㆍ한(美ㆍ韓)군사훈련 맹추론(論)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8:42 조회 : 483
Daniel Kyungyong Pa  (ID : dkp)
1. '한미(韓美)'가 뭐냐? 국력을 비교해 봐도 솔직히 '미ㆍ한(美ㆍ韓)'이지.
언제부터 찰떡 궁합이라고 붙여서 쓰냐? 떼어서 '미ㆍ한'이라고 표기하라.

2.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미국이 휴전협정 이후의 지난 57년간 5천 번의 북한도발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대포 몇발 쏴주었냐?

3. 미국의 동북아 정략 군사훈련에 아군이 필요한 군사무기량수입분량만 조장된다. 이 것이 한 두 푼이냐? 미국이 자국의 군수산업부흥을 획책함이렸다.

4. 미국이 천안함, 大연평도피격 보복차 북한에 함포사격하지 않고, 북한과 중국에 위화감(違和感. 불신감)을 주는 워싱톤호(號) 서해진입은 한국 군사당국에 별 가치가 없고 '미ㆍ한군사훈련이란 미명하에 한국 이MB 정권이 부화뇌동하다가는 뱁새가 황새 쫒아가는 격으로 복지수혜, 경제발전 예산이 찢어지고 전술용 무기구입으로 전향시키려는 미국의 동북아 정략에 놀아나지 마라.

5. 보라!
베이징. 선양. 지난 3대 군구와 2개 함대 참가 軍장성, 언론기고 통해 美항모 훈련을 비난하지 않는가? 이를 보아도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함이 아니요 연평도 피격사건의 책임을 한국에 간접적으로 떠밀고 자국의 군수물자를 팔아먹으려는 미국의 상업적 시위인 것이다.

6. 북한이 당장 쳐들어 내려오지 못한다. 

7.이MB 정권은 자주국방으로 질좋은 대포를 만들어라. 
정신 좀 차려라. 미국은 이MB 정권을 맹추로 알기 때문이 아닌가!
참말로 맹추입니까? 돈은 벌 줄 알아도 지키는 재주는 없는가?

정신 차려라. 창업, 당선보다도 성을 지키는 수성(守城)이 어려움을 모른단 말이더냐?
2010-12-01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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