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나를 독도청장, 아니면 북한파견특사로 해달라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6:46 조회 : 517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왜 충분한 독도 자료를 체계적으로 계통분류하여 논문형식으로 영문으로 작성 못하느냐? 

역시 북한은 남의 힘을 빌어 뽐내는 호가호위라 하겠다.
시끄럽고 못 되먹은 사림으로부터 주도권을 차시환혼하는 건데 말이다.

그럼 고려 서희처럼 글안을, 진나라를 찾아가 큰 소리로 꾸짖은 조(趙)나라 인상여처럼, 촉나라 제갈량처럼 손권을 왜 못맞나냐?

차라리 그 일을 내게 맡기주면 잘 할 것 같다.

비록 모수자천이기에 월급 천원 받겠다.

남자로써 간과 담보가 있고, 머슴애 봉알에 감자 두 가마니가 매달려 있는데 정치가들이 어째 배짱이 없서.

까닭은 독도 문제로 일본과 시비붙어 국제사법재판소 법정에서 울지 말고, 전쟁이란 전술이기에 최후 5분 전에 승리하는데 목표가 있지만, 얻어 맞고 울며 보복하지 않는데 전략이 있는 법이다.

도대체 불안감을 그대로 두고 담판, 정상회담에는 불감증에 걸려있고, 그저 현대무기만 도입하여 녹슬어 버린 지난 60년 대공전략을 회고할 때 당해년 일국의 대통령의 역활수행이 충분하다고 느껴지지 않아 나라를 걱정하기 때문이다.
2011-03-30 22:05:18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37
769  고행의 사연을 모르는 사람 6070 04-13 413
768  세상에 이런 악다구니가 있군 6070 04-13 414
767  선열반 글 어디로 갔소. 6070 04-13 415
766  정당방위적 총검의 사용 한계 6070 04-13 417
765  인기에 착각하고 있는 사람 6070 04-13 419
764  이 열린마당의 코리언 환상곡 6070 04-13 437
763  한ㆍ미 우정의 진면목 6070 04-13 440
762  최후의 순간까지 덤벼라! 6070 04-13 441
761  1년 14일을 붙여먹는 일제 사람들 6070 04-13 443
760  당신 칼질을 위한 돌판, 빨간칠 얼굴 6070 04-13 444
759  무명작가. 처사(處士) 타입아니요? 6070 04-13 447
758  미국의 웅큼한 초강대국유지 자구책 6070 04-13 448
757  무슬림의 죽음의 공포 6070 04-13 448
756  분전처사가 분주한 이유 6070 04-13 449
755  촬수 림아 죽지마라 6070 04-13 449
754  사람이 눈치없이 정도를 지나쳐서야 6070 04-13 449
753  명문핵꾜? 얼어죽을 잠꼬대라니ㅊㅊ 6070 04-13 449
752  오늘은 땅을 보고 내일은 쏜Day. 6070 04-13 451
751  열마당 허리케인 카테고리II(鬪) 6070 04-13 451
750  분통터지는 일, 암울한 미국경제. <편집> 6070 04-13 451
749  펜이 칼보다 강하다 6070 04-13 454
748  남을 알고 있으려는 멍에 6070 04-13 456
747  마음을 비운 '빈칸'의 웃음 6070 04-13 459
746  말은 쉽다 6070 04-13 461
745  맹한 녀석 6070 04-13 462
744  없는 것과 있는 것이 맞난 형이상학 6070 04-13 462
743  吳 시장 자진사표농담이 진담되다 6070 04-13 462
742  금잔을 위한 술입니까, 술을 위한 금잔입니까? 6070 04-13 462
741  선열반 사부님께 6070 04-13 463
740  패튼의 첫 번 째 말 6070 04-13 464
739  곱게 써먹지 못하면 아는게 병 6070 04-13 464
738  돈 훑어 뜯어내는 사람들 6070 04-13 465
737  기민黨창당은 하느님을 거역하는 일 6070 04-13 466
736  인류구원 마지막 깨달음의 복음 6070 04-13 466
735  욕설이 살아남는 묘한 길. 6070 04-15 466
734  너야말로 빨갱이다! 6070 04-13 467
733  추룡 아내의 고민 6070 04-13 469
732  '진실됨'의 기준이 과연 뭘까? 6070 04-13 471
731  법 깨져, 나이 깨져, 체면 꾸겨 6070 04-13 475
730  ↓Alex Kim님 대단하오. 고맙소. 6070 04-13 475
729  인천형' 대마법사 크롤리 얘기 6070 04-13 476
728  달갑잖은 친절, 고통을 더 주는 자 허(噓) 6070 04-13 476
727  술독에 기대어 자도 사랑받는 이 6070 04-13 476
726  선열반 생각, 정돈되잖은 그 것을 촌평 6070 04-13 478
725  소위 왕도를 걷는 사람. 나만 빼놓고 6070 04-13 479
724  사표 아니드라도 나이들어 부표라도 된다면 6070 04-13 479
723  자기 말을 취소안하는 금반언 6070 04-13 482
722  대웅님의 6070 04-15 482
721  서해 미ㆍ한(美ㆍ韓)군사훈련 맹추론(論) 6070 04-13 483
720  허심탄회한 마음 6070 04-15 483
719  懷廻禪涅槃邂唾誦 6070 04-15 484
718  1차 장대같은 비! 밤새 안녕하셨서요? 6070 04-13 485
717  젖빨던 애도 자꾸 보채면 매 맞는다 6070 04-13 487
716  제 수학공식이 지워졌네 6070 04-13 488
715  가방 안산다. 매번 왜 꼭대기로 올라와. 똑 같은 광고잖아. 6070 04-13 490
714  정치 낙제생 민관식 등 등 6070 04-13 491
713  9-11사태는 암말기증상(15줄) 6070 04-13 491
712  열린마당의 취약점과 개선책 6070 04-15 494
711  시비거는 저 사람. 열반은 없다! 6070 04-13 496
710  이 나이에 분통이 터져서 6070 04-13 497
709  열린마당 '공'과 '사' 퇴비더미 6070 04-13 499
708  스티브 잡스가 예수 안 믿어 지옥갔다! 6070 04-13 501
707  어쭈! '못 돌아올 다리,~' 조각평 6070 04-13 502
706  구름 위의 둥지알을 꺼내려는 소년 6070 04-13 502
705  잘못 잠겨진 첫 단추... 미망? 무명? 6070 04-13 505
704  조합장이라고 세상 다 아나? 6070 04-13 507
703  존널판 한 평까는데 얼마요? 6070 04-13 508
702  말야 말되나? 6070 04-15 508
701  이 MB대통령 통일세 징수 제안 6070 04-15 509
700  인생을 슬프게 산 사람 6070 04-13 510
699  제발. 믿을만한 깨끗한 사람 없다 6070 04-15 511
698  알렉스 崔의 얼토당토 않은 굴레 6070 04-13 512
697  멘토들의 삶과 지혜 6070 04-13 512
696  아~~~ 그대들은 6070 04-15 513
695  연쇄테러범에 대한 오보의 양극성ㅋㅋ 6070 04-13 513
694  99c 13행 글. 한국조이는 미국? 6070 04-15 513
693  원전. 자가발전기없는 일본 . 도저히 이해안감. 6070 04-13 514
692  Jay Shim님. '내 잠속에 비내리는데' 6070 04-13 515
691  목동의 외침 6070 04-13 515
690  알라스카파이브, 선열반님. 열린마당에도 좌빨이 있는 느낌. 6070 04-15 515
689  중공에 막 짤라주는 북한 땅. 문어다린가? 6070 04-13 516
688  댓글을 털어버리는 선열반[故사부님] 6070 04-13 516
687  단군성조, 부처님상 파괴범 6070 04-13 517
686  땅패기에게 옥을 꺼내주어야 할지 6070 04-13 518
685  나를 독도청장, 아니면 북한파견특사로 해달라 6070 04-13 518
684  어느 구도자 목사님의 말씀 6070 04-15 518
683  대통령의 의무 역시 불안요소제거 6070 04-13 520
682  휴식≒여가? 사실 개념이 다르다. ∴휴식≠여가 6070 04-13 522
681  새우젓파는 박두꺼비의 항변 6070 04-13 524
680  하와이는 일본땅, 대마도는 한국땅 6070 04-13 524
679  X-Mas에 강철왕 카네기 자선행위 6070 04-13 524
678  불경기 갈마듦에 남대문에서 뺨맞고 6070 04-13 525
677  죽은 후에 살았을 때를 과신하지말라 6070 04-13 525
676  일본인. 독도에 대한 아이샤핑 6070 04-13 525
675  열린마당 생태계 조사자님들 6070 04-15 525
674  Anna, Charles Kim님에게 쓰고 있는 중 6070 04-13 526
673  Boss Kim님 ^-^ 코빼기를 보다 6070 04-13 527
672  노니는 물고기, 글쓰는 마음 6070 04-13 528
671  믿은들 어떠리 안믿은들 어떠리 6070 04-15 530
670  선열반의 이 DKP에 대한 신상질문 11절 및 3항 6070 04-13 531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