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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에 막 짤라주는 북한 땅. 문어다린가?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5:03 조회 : 515
Daniel Kyungyong Pa  (ID : dkp)

김일성이 중공 외상 주은래에게 백두산 절반을 갈라주었다.

까닭은 6ㆍ25 남침 다음 해 1월 4일에 중공군이 도와줬기 때문에 무슨 소원이든 안 들어드릴까요란 자신의 정권유지에 감사를 표현하는 진사사절단.

1962년 중국과의 국경선 협의 중조변계협의(中朝邊界協議)에 의해 백두산 그 큰 봉우리 8개 중에서 3개를 잘라줬다지만 백두산면적의 절반이 조금 넘는 53 %를 넘겨줬다. 

그나마도 김정일이 중공이 북한 쪽 백두산 기슭에 백두산을 올라가는 길을 닦을 수 있게 허가했다. 

그 목택동 이후 중국통치 62년에 백두산 말고도 4개의 섬(도서島嶼)을 넘겨주었다.

그리고 더 증언하기를

때:노무현 대통령 임기말 2007년 12월 25일

토의안건 및 보고된 자료:동북 3성 개발의 건
부제:지린성(길림성)의 오랜 숙원인 동해진출모색을 위해 북한에 경제침략 

목적:동해 나진항으로 진출하기 위한 모색

이 믿을만한 소식통에 등장하는 인물들;
투문 시위원회 상무 부서기 리중원(李忠文)
옌변대 경제관리학원 윤승헌 교수
한국 통일연구원 권영경


설명하는데 좋은 예;

중국 '사타자'로 향하기 위해 차량[트럭]이 북한 경원(세관) 앞에 멈춘다.

세관: 몇 톤(ton)입니까?
트럭기사 세 명 중 운전기사:16t입니다.
세관:트럭을 포함한겁니까?
운전기사:그렇습니다.
세관:통과 못합니다. 너무 무거워 다리기 무너'딜' 수 있습니다.

까닭은 북한과 중국에 이어진 다리는 일제 35년 식민지 시절에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 총독 등, 1930년대 콘크리트 축조물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기때문임. 

그리하여 중국은 나진항과 관련 도로, 교량, 철도 개보수사업에 아래와 같은 돈을 퍼붓기로 예산잡혔습니다.

도로 150 km 예산 89억 위안

교각 2152m 예산 5억 위안

철도 539.4km 예산 74억 5천만 위안

우리나라 내부에서 여당ㆍ야당이 당쟁하는 동안 우리 그 양당정책실에서 의도적으로 밝혀주지 않는 북한이 곪아터지는 정면사. 이는 우리 세금으로 월급받는 여야당 정권이 권력투쟁에 몰두하느라고 국민에게는 너무나 치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 정도니 지난 62년 간 남북한 역대정권이 한일변계협의에 의해 독도영유권의 길맛(solen)나는 공동성명서 하나 없섰고. 시대사조에 의해 생겨난 부서 한국통일원장관과 북한 무력부장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용납 못합니다. 
이 글은 Daniel vedok(안타까워하는 이 DKP가 다른이의 고견을 부탁한다는 뜻)

2011-10-09 1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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