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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37
269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60
268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61
267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62
266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62
265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62
264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63
263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63
262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63
261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4
260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64
259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64
258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64
257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5
256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5
255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66
254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7
253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8
252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68
251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70
250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70
249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70
248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72
247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73
246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4
24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5
244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7
243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8
242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9
241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79
240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80
239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80
238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80
237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80
236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80
235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81
234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83
233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7
232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7
231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9
230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9
229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89
228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90
227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93
226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93
225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93
224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5
223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95
222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97
221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798
220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9
219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802
218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803
217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803
216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5
215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5
214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8
213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10
212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12
211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14
210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15
209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15
208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8
207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9
206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20
205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22
204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5
203  통일의 걸림돌 중국 그리고 송화강 6070 04-15 828
202  햄버거-샌드위치, 설렁탕-곰탕 댓글 6070 04-13 828
201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28
200  참 본심이란 없는 것 6070 04-13 829
199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30
198  상대성 이기이원론 발표 6070 04-15 830
197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 6070 04-15 831
196  닥터 Ro님께;어떻게 조상에게 고하리까? 6070 04-13 833
195  핑계치고는 점(占)이 최고였다 6070 04-13 834
194  하느님이 예수를 현직해임, 호출하시다 6070 04-13 834
193  밥을 국, 물에 말아 먹으면 수명을 재촉한다 6070 04-13 834
192  맨하탄전광판독도광고중지요청의 건 6070 04-13 834
191  아들친구 아버지친구 네티즌(加筆) 6070 04-15 834
190  골라 먹고 적당해야 명경지수(命境至壽) 6070 04-15 835
189  '처음처럼'(Prius) 눌려 있을 때가 좋았다. 6070 04-15 840
188  아뿔사 김정일─왕소군 쇠망론 6070 04-15 842
187  청와대 천리마 꽁지에 붙은 쉬파리들 6070 04-13 842
186  LA 엄한인회장의 야시마시 6070 04-15 845
185  알몸투시기 방사선, 전자파 인체에 유해 6070 04-15 848
184  옹진, 개성은 삼팔선아래 우리껀데, 참! 6070 04-13 849
183  빼빼로 편백나무 싸우나판(板) 6070 04-15 849
182  멍청한 이명박정부. 또 '불바다 위화감'. 6070 04-13 850
181  2/2 다른 인간에게 벼락맞지 않는 법 6070 04-15 851
180  아멘 관세음보살 그리고 또 좋은거? 6070 04-15 851
179  도대체 우리말 얼토당토의 경지 6070 04-13 852
178  짝퉁 김정일이나 댓명 만들지 6070 04-15 853
177  허구 잡놈의 계집질. 초희를 죽이다. 6070 04-13 856
176  녹색정책 맹꽁이 올챙이인수 거절한 제주도 주민 6070 04-13 863
175  말이 많으면 죽어 거미가 된다는데 6070 04-13 863
174  시인 사령운과 시 연못속 누각에 올라 6070 04-13 863
173  사랑은 김치 먹는 거 6070 04-13 865
172  아내와 스승에 대한 올바른 자세 6070 04-13 867
171  사자가 죽는 건 내부기생충때문.─로마속담 6070 04-13 875
170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編] +2 6070 04-15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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