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릴 수 없는 이 열린마당에 몇몇 몽상가들이 있는 느낌이 든다.재미교포 팬터지스트들.개가 토한 것을 더럽다했으면 됬지, 조목조목 따져주길 원하는 외양간남의 생각을 깍아 자신의 잘남에 보태려는 무뢰한 자기도취 환상에 젖어 있음을 모르는 몽상가자신의 입지를 위해 본문과 엉뚱한 댓글을 올리는 투자가한자를 쓰긴 쓰되 맞춤법에 전혀 관심이 없는 목민심서.남에게 상욕을 퍼부음으로써 스스로의 선배, 출신성분을 간접적으로 모욕하고 나서 본문과 댓글을 깡통에 담아 도망가다 싶이 하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 그렇다고 나비같이 나르다 벌같이 쏘는 알리같은 권투선수도 아니면서 말이다.그럼 나ㆍ너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