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하면 통한다고, 이 열린마당의 화합을 위해 옥분 ♥Love 여사는 능히 정신대가 되어 약한 자에게 무게를 실어 주겠단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바글거린다고 여기는 이 마당 올챙이들의 화목을 위해 몸까지 바쳐 난음할 용의가 있다는 다이아나 방법을 채택할 수야!
그 졘(Zen)장할 撚(년) 다이아나는 잠자는 엔디미온을 밤마다 찾아와 수 많은 새끼를 배어간다.
여기에 쓸개빠진 올챙이 어멈 개구리 졘(禪)은 "거 참 좋은 비유라"며 흡족.
이 옥분女 ♡Love는 융(Jung) 리비도-프로이드 성적 충동, 킨제이-사데(Sade)의 새디즘을 야리끼리하게 활용할 가치가 있음을 경영학적인 용어 '제로-섬'으로 시소게임을 연상하며 그 시소 널판 위에 앉았지만 몸이 가벼워 위로 솓구친 친구들에게 그 솟구친 잠지에 자신의 몸을 실어주겠다는 얼토당토 절묘한 멸사봉공의 제안을 했다. ㅋ
옥분녀는 이 기막힌 메케니즘(機轉)을 '부당한 질(膣)의 향상(unjust enrichment)'으로 '대(大)를 위해 나 자신을 희생하는 대의멸친(大義滅親)정신만이 좋은 결과(just result as a whole)'를 가져오리라며 잡녀(雜女) 기질의 필요성을 제창함.
실로 제자백가설 영자(英子)의 전성시대, 능히 옹녀임을 천하에 공포.
그녀가 제일 먼저 몸받아, 안아주고 벗겨주어 위로ㆍ애무해주겠다는 상대가 그녀 표현 '짜뚜샤'- '아이디(ID)' 자유투사'!
아 이러니 내 아랫도리가 헷가닥 훙분되어 엊저녁에 '황진이라면 내 앞에 앉혀주겠다'고 댓글 달았다.
이유는 그녀 말대로 이 dkp는 열린마당 올챙이들의 부모라는데, 새끼들은 부모가 섹스 않하고 사는 줄로만 안다.
그러니 아 글씨 부모가 늙었다 해도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하랴, 장끼가 영계 까투리를 마다할 손가?' 그리하여 내 께 벌떡벌떡, 떡 줄 놈은 생각도 않하는데 나는야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섰음.
다음 차례는 내가 아니고, 졘장하게 charles limm 차례란다.
내게 먼저 "돌아오라♬, 쏘렌토로!"
나는야 변강쇠, 운우의 정 화대(花代) 500불+거마비 주꾸마.
굳이 그 오락가락 갈매기 찰스림을 만나러 옥분♥女가 오줌 흘리며 가시나이 '다에달로스'되어 하늘을 좇느니 차라리 '법자'의 배에 올라 타면 '이 놈도 올라 타고, 저 놈도 올라타고', 누가 뭐랴? 누이 좋고 매부 좋지!
'좋아하는 거 좋아 하네', 졘장할 넘들!
옥분女가 계집앤가? 감자 두 가마니 달고 있는 '빈칸' 봉알이지!
이에 대해 '묻지마!' 정신대 좋아하네!
성노예 옥분이가 웃기자고 비유한 개코나발의 화합의 장(場). 빈칸에게 헛물 싸지마라! 갸놈에게는 들여밀 엑스트라 구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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