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DKP선생;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립네까?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1-27 (화) 23:28 조회 : 1224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장수한사람들을 보느라면 귀볼이 부처님 처럼 큰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돈 안드는 운동... 한번 시도 해 보심이... 

귀는 인체의 각기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귀는 인체의 축소판이다.

 

뱃속에 태아가 거꾸로 있는 모양을 생각

 

하면 된다. 귀에 우리 몸의 오장육부가 리모컨처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귀를 자극하면 건강이 좋아진다.

 

중국에서는 장수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귀를 마찰하고지압하는 양생술이 있다.

 

만일 어깨가 아프면

 

어깨를 주무르는 것 보다 그에 해당하는 귀의 특정 부위를 주무르면 훨씬 효과가 있다.

 

따라서 맨손체조 하듯이

 

귀를 주무르면 몸이 유연해지며 기가 활발해 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 가운데 하나가..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도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하며,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 있는 부분은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해당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되며,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해 있다.



Black club (cards)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 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잡아당기기는 한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다. 

Black club (cards)고혈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 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 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잡아당겨 준다.양쪽 귀를 동시

 

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

 

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다.


Black club (cards)두통 귓볼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 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볼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Black club (cards)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dkpark 2015-01-28 (수) 00:41
Iamging Format

the Mirroring Format(對掌 이미지, 오른 쪽이 왼쪽으로 느끼는 거울에 비친 이미지)
부분이 모여 전체가 되고 전체는 부분을 닮았다는 소폭(小幅)의 마사지.

팔굽 아래 손 끝까지의 전완(前腕 forearm)은 하퇴(lower leg)
대퇴는 윗팔뚝(upper arm),
발은 팔의 형상,
발가락은 손가락,
손바닥은 발바닥, 온 몸을 흉내넨다고 가정하고
위에서 내려다 본 정수리(頭頂)에 온 몸이 그려져 있다고 보고  두침
손바닥에 온 몸을 상징한다고 보고   수지침

귀바퀴에 온 몸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침
인체 형상이 거꾸로 서있는 모양을 귀 모양으로 가정하고 난 후에
예를 들어 귓불(ear lobe)에 위에서 밑으로 차례차례로
승압점(저혈압) 아래턱, 
./....................... 윗뺨
..신경쇠약점 발 ...윗턱
...............  치 ....  面
...............  마  눈  額 .... 內耳
........................ . .......
              점  편도

그러나 연골이 들어 있는 귀를 마구 당기면 영구히 변형되므로 요주의.
내측에 은폐된 이혈(耳穴) 많음. 
귀바퀴 바깥 쪽에 상강압구(上降壓溝), 하배(下背) 중배, 상배, 그리고 하이근(下耳根)-골수(骨髓) 아래가 귓불. 
.........................................................................              감사합니다. dkp ^-^

댓글주소 답글쓰기
dkpark 2015-01-28 (수) 00:47
imaging format ..... 입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48
1694  벤자민 프랭클린 74세. 61세 과부 엘베티우스가 결혼 거절. +2 dkpark 01-20 1279
1693  (1/3) 강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 그리고 기술적 특이점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 써니 01-17 1277
1692  관음허속, 피그말리오니즘 법자ㆍ징기스칸 통박 dkp 01-28 1275
1691  귀티를 지키려는 여인의 부단한 노력 dkp 03-03 1274
1690  담배 +1 Cigarete 09-08 1274
1689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3 이태백 05-29 1274
1688  싸이코배블러 정신의학용어수다쟁이 dkp 05-20 1272
1687  쎅스와 공부에 대해 그냥 그렇게 말들었다 dkp 07-31 1271
1686  까마귀 살은 희고 백로 살은 분홍빛 dkp 05-20 1271
1685  방아 쪄 떡방아는 쪄야 하는데 dkp 08-04 1268
1684  박근혜 장물, 내 롤렉스 명경지수 +1 dkp 10-09 1266
1683  피카소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1 써니 11-06 1265
1682  허벅지살 피없이 1파운드 제레미 수리 dkp 05-21 1263
1681  뒤웅박 사랑. 그래 헤어지라고 역성들지마라 +1 dkpark 01-28 1263
1680  웃기려고 제안한 옥분女의 야리끼리 짙은 농담 +4 dkp 10-29 1254
1679  별난 궁문비사(宮聞秘事) dkp 04-18 1253
1678  바둑 공부 격언 +7 써니 01-01 1252
1677  치과에서 써니 02-02 1251
1676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1247
1675  염세적 페시미스트 가증스러운 성미. 그리고 법자 +2 dkpark 03-19 1247
1674  이 정도는 되야지요. +1 써니 06-17 1245
1673  한국인과 같은 골격 아메리칸 인디언의 원성 +2 dkpark 02-22 1244
1672  장작불 Fire 09-08 1242
1671  사슴울짱에서 왕유를 생각하며 dkp 11-25 1238
1670  잎이 무성한 나무에 어느 새도 잎을 건드리지 않고 앉을 수 없다 +1 dkpark 01-15 1237
1669  개불알풀, 한국토종. 백합.-'하눌말나리' +4 dkpark 03-23 1233
1668  게스를 꼭 프리미엄 넣어야 하나요? jinlee1999 09-30 1232
1667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2 이태백 12-01 1230
1666  순천 수미산: 말세 우담바라꽃 일곱송이 +2 dkp 10-29 1229
1665  보라보라님께: 우선 당분간. "나보고 빌딩사래!" 이태백 05-21 1227
1664  DKP선생;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립네까? +2 선열반 01-27 1225
1663  암팡지고 고은 시. 소와시 좋아할려나 dkp 02-25 1223
1662  이스라엘 골다 메이어 수상, 아달리아 여왕 +1 dkpark 02-16 1221
1661  묻지마 이태백 11-28 1219
1660  안중근 의사 만세 3창 103주년 +1 dkp 09-04 1218
1659  조용하게 dkpark 01-15 1218
1658  뇌이식 Brain 09-08 1216
1657  제퍼슨. 하녀(1대 혼혈아)와 애비없는 5자녀 헤밍스 dkpark 01-20 1214
1656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1209
1655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1207
1654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1206
1653  모금 활동 +1 써니 11-06 1206
1652  흥남부두 영화 '국제시장'은 장진호 덕동산 패전의 그림자 +1 dkpark 01-11 1205
1651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3 써니 11-02 1204
1650  강박적 욕기 두 대물쥐의 만남 dkp 05-20 1203
1649  역사순환론. 법자' 보복원칙론 dkp 05-21 1203
1648  전자 개코 만들기 Ddog 09-08 1203
1647  臺灣과 獨島의 領有權 문제의 件 dkp 05-21 1200
1646  본성의 사실적 묘사. 인류의 표현추구 +14 dkp 08-19 1198
1645  내, 네 탓이요.- Mea, tuus culpa +3 dkpark 01-21 1198
1644  마지막 한 방울 오줌, 피 눈물 dkp 05-21 1197
1643  인샬라 +1 써니 11-06 1196
1642  과학자와 철학자 +1 써니 11-06 1196
1641  야한 냄새를 감춘 dkΡ 문향(文香) dkp 07-14 1195
1640  지하철 입구에 공중변소를 설치하라 +5 선열반 03-15 1195
1639  징병 대상 +1 써니 11-06 1194
1638  미군 장기주둔은 한국역사의 창피 dkp 05-21 1193
1637  (착시) 같은 색깔? 써니 07-29 1193
1636  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dkp 07-12 1192
1635  내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나가거라 +5 dkp 08-14 1191
1634  놀고 있네! 이태백 11-20 1190
1633  창조주 하나님 +1 써니 11-02 1187
1632  달 뒷 쪽에 천국이 있다고 구라쳐야제 dkp 01-28 1184
1631  天守閣의 色糸少女와 시시포스神話 dkp 05-20 1184
1630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1182
1629  걸어다니는 여인의 은밀한 부위 dkp 03-26 1181
1628  이학박사 모둠 며누리밑씻개, 큰개불알꽃 dkp 07-19 1180
1627  할례:남자애 모조리! 독신도 포경수술 필요하다 dkp 08-22 1180
1626  둔주술, 요술옷 & 요술그물 +2 dkp 09-22 1180
1625  지식과 지혜의 차이 +1 dkpark 02-26 1180
1624  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1178
1623  과학이 신앙의 신비를 벗긴다.-오스카 와일드 dkp 12-28 1178
1622  사제지간은 벽도ㆍ홍도 줄탁동시 dkp 03-26 1178
1621  마중물과 에센셜 오일. 방향료법. 써니가 법자와 나에게 나누던 +9 dkpark 01-18 1177
1620  널리 좋아하는 두루두루 나무 +3 dkp 11-12 1174
1619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1174
1618  가만히 있으면 찾아온 복도 놓친다 dkp 02-25 1171
1617  모란, 작약, 목란 서로의 차이점 dkp 11-04 1170
1616  한류 한민족의 어휘 문제 小考 dkp 01-28 1169
1615  컬러로 복원된 옛날 사진들 써니 12-07 1167
1614  선험적 아이디어는 창조적 사고방식 dkp 05-21 1166
1613  허니 오 넛(Honey O Nut) 이태백 03-21 1166
1612  몽땅 바바리코트 여대생 올가슴 군락 dkp 05-20 1165
1611  독거미는 반드시 네번 발 굴림 +3 dkp 09-28 1163
1610  방물장수. "내껏뚜 내꺼뚜!" dkpark 01-20 1163
1609  제시카 고메즈 6070 04-12 1163
1608  Digital scent technology dst 11-01 1162
1607  언니ㆍ동생 다툼. 성윤리의 심연(3) dkp 01-07 1161
1606  한국을 찌르는 사광이풀 잡초 dkp 02-25 1161
1605  논개. 갑질 케야무라와 쌍폐. 명화십이객 +1 dkpark 01-24 1161
1604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1160
1603  고려末, 이조初에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선열반 02-28 1160
1602  괭이 쓰담기 써니 07-02 1159
1601  지까진 년 했더래요 dkp 05-17 1158
1600  영락없는 내 양갈보 dkp 08-10 1158
1599  청춘의 '썸', 늙은 도올의 '썸' ......... 대화의 광장으로 가고픈데 +2 dkpark 02-20 1158
1598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선열반 02-28 1158
1597  돈버는 우울한 판수 무당이 드센 세상 dkp 01-07 1157
1596  고시원 썰 +1 써니 07-05 1157
1595  깍따귀와 농부 dkp 09-29 115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