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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장물, 내 롤렉스 명경지수
글쓴이 : dkp 날짜 : 2012-10-09 (화) 14:58 조회 : 1266
대저 민주주의적 대통령 입후보, 출마자는 뉴스취재 기자들의 질문이라면 자기가 선호하는 커피 상표, 몸무게, 자산, 선거 자금 출처까지도 솔직히 답해줘야 한다.

역시 언론출판의 자유로 보도, 비판하는 사람은 그 때 그 때 수집된 상황에 따라 이 사람 편에 들 수도 있고, 갑자기 반대 편 성향으로 표범같이 변하는 표현은 탕탕평평 공정을 기하는 중도(中道)를 택함이지, 돌담 위에 엉거주춤 올라가 양편을 저울질하는 기회주의자라고 악평할 수 만은 없다 하겠음.

과연 이 제 말이 옳다고 가정하면 그 희한한 롤렉스시계를 제가 습득한 과정과 박근혜史의 불노소득 자산을 견주어 그 습득 경위에 대해 취득세, 양도세 불납에 대해 이미 민형사 소추기한 7년이 지났다 하드라도 맑은 물 속 들여다 보듯 공개적인 법적처리 세탁을 거쳐야 당연하다 여깁니다. 

예를 들어 그 남자용 롤렉스 옐로우 골드 Daytona 모델보다 훨씬 이쁜 투명 다이아몬드 3개, 밧데리 없이 손목이 움직일 때에 진자가 움직여 주는 자동, 움직이는 시계 톱날이 보이는, 아무리 찾아 보아도 구글 이미지에 똑같은 모델이 없는 희한한 시계 한개를 제가 650불 현찰로 뜨네기로부터 구입, 지금 어느 짐 속에 있는지 모르는 시계, 어딘가에 분명히 잘 싸두어져 있다고 봅니다. 

그 것이 제 시계라고 우선 가정(假定)해 둡시다.

그 시계함 속에 판매자 주소, 보증서, 최초 구입자 이름, 주소, 롤렉스 시계 시리얼 번호가 있고, 흔한 말, 급히 돈이 필요해서 그 걸 팔려고 살 사람을 찾고 있다는 그 백인 청년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그리고 언제든지 내게 찾아와서 그 650불을 환납하면 도로 찾아갈 수 있다는 제가 작성한 영문동의서가 들어 있지요.

그로부터 전에 보석상자리였던 그 사무실 23년간 그 청년은 제, 그 께름직한 시계를 찾아가려고 제게 나타나지 않았음. 

그 동안 그 시계는 벽을 헐지 않는 한 끌고 갈 수 없는 보석상용 1.5톤짜리 철제금고에 보관했음. 

*그러나 이 내열성 철제금고 똥구멍을 보지 않았지만 비록 철제 금고일 망정 밑구멍은 대웅전에 모신 부처님상(像) 똥구멍처럼 그 안 쪽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있고, 금고 역시 용융된 금속재료를 주입하여 만들던 주물(鑄物. casting iron-ware) 똥구멍이 있는 구조물이라 함. 

그 구멍을 매꾸려고 철판을 골조물에 용접하여 메꾸지 않은 까닭은 금고 안에 흡수제(吸水劑) 실리카젤, 탈 수 있는 가연성 재료 선반에 돈을 보관하게 구조되어 있기 때문이라 함. ㅋ

그 사무실 집기를 evacuate하면서 제가 'went out'할 때, 그 금고를 여는 암호와 함께 rubbish company에 150불을 지불하며 그 때 쓸만한 벽을 뚫어 외부로 방열시키는 컴팩트 200볼트 동력선 2만 4천 브리티쉬 터말 유닛 프레드릭 ® 에어컨 두 대를 남기고는 일체 청소해 줬더랬지요. 

그 때 그 롤렉스 시계를 분명히 꺼낸 후에 쓰레기로 내보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께름직한 2만불 이하의 장물 롤렉스 시계에 대한 양심이 있는데, 항차 일국의 대통령 출마자 박근혜史의 수억원+장물에 대해 그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한 박史를 신뢰할 수 없다함은 당연하다 하겠다.

이 dkp가, 역시 다른 네티즌과 함께 의심내는 문제는 故 박정희 대통령 금고에 들어있섰던 내탕금(內帑金. privy purse).

전에 禪涅槃이 그 박統의 이면史중의 그의 청렴결백?에 대해 이 열린마당에 게재한 것 처럼 나는 박統이 돈에 굶주려 환장한 사람이 아니라고 믿는다. 

그, 우리 다 알다싶이 1960년 당시에 을지로 입구, 심계원 맞은 편 북쪽, '천일(天一)고려인삼' 점포와 미대사관 자리 사이에 '원각사'란 조선기와집 건물은 연극을 장려하려고 고종황제가 쌈지돈(내탕금)을 하사하여 지은 건물이자, 

네델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담에 '이 준'을 포함한 세 사람을 파견할 때 판공비로 내어준 쌈지돈. 

마찬가지로 비자금이랄 수 없는 그 고종황제와 박統의 주머니돈을 엉뚱한 짓을 하려고 감춰둔 부정비자금이 아닌 줄로 앎은 박統 역시 돈이 급한 경우에 현찰박치기로 조직운영 및 경제계에 그 돈을 쓴 줄로 추측하는 바, 그가 시해당한 이후의 신군부세력 전두환 정권의 증언과 그 후 지금까지도 김대중의 현찰박치기를 포함한 그 돈을 포함한 공개자료를 그 어느 역대 대통령에게도 추심한 적 없는 우리나라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멍청한진 모르지만,~~

그의 영애 박근혜가 국가수반으로 경선에서 뽑힌 지금은 부녀간의 끄나플 때문에 박統의 대(大)를 위해 소(小)를 죽였던 독재와 맞물려, 마치 오래된 명화 미켈란제로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 작품에 갈라진 잔금, 균열(craquelure)로 나타나기에, 때 맞춰 공개되어야 부녀(父女)가 다 살아나는 길임이 명약관화. 

Vise versa, 마찬가지로 그 일을 까발치려는 정치적 목적이 박근혜史의 기(氣)를 죽여 정치 신념을 깨는 음흉한 생각, 한국 정치가에 대한 비관론적 이미지 진작, 한국의 사기를 멸절시키는 장의사(crapeㆍhanger) 악역(惡役)을 맡아서도 않될 것이다.

까닭은 1948년 7월 17일 공포한 헌법에 의해 새로 탄생한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 수성(守城)을 잘 하기 위해 5례(五禮) 법도를 따라야 하기때문.

그 오례라 함은 그 중에 '김재규의사에 의해 시해된 박統 흉사(凶事)'를 세칭 식온(識蘊)에 의해 망언(妄言)으로 씹으려 말고(물서勿'口+筮'),

선거기간 중에 정치때문에, 전군(全軍)의 사기를 저하시키지 않음으로써 국방을 흐뜨리지 않는 군례(軍禮)를 지켜야 하고(군진軍陣),

박근혜史는 행온(行蘊)으로 거머쥔 돈이 있다면 고백하여 선처를 바라야 하며,

문재인公, 안철수公을 경호해드릴 빈객(賓客)으로 대우하는 빈례(賓禮)를 포함한다고 여기는 바입니다.


이 dkp ^-^ 멍석 ▒ 깔고 앉아 있습니다.

써니 2012-10-19 (금) 05:13

내탕금 에 Korean Dic 의 라고 설명했다:
내ː탕―금(內帑金)[명사]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둔 돈. 곧, 임금이 개인적인 용도에 쓰던 돈. 탕전(帑錢).

내탕금 에 Korean-English Dic 의 라고 설명했다:
내탕금 [內帑金] money in the personal possession of the king; <英> the privy p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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