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장작불
글쓴이 : Fire 날짜 : 2013-09-08 (일) 17:03 조회 : 1240
가스불 말고
장작불로 요리릂하면 정말 맛있지요.

장작불이 타는 모양, 원리, 효과를 내는
가스렌지를 만들면 
산림돞보호하고 
대박 날텐데
그 걸 못하내요.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5-10-05 11:24:03 언젠간 될 대박아이템에서 이동 됨]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33
1694  헬무트 총리와 수류탄 +2 써니 11-06 1277
1693  관음허속, 피그말리오니즘 법자ㆍ징기스칸 통박 dkp 01-28 1275
1692  (1/3) 강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 그리고 기술적 특이점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 써니 01-17 1275
1691  귀티를 지키려는 여인의 부단한 노력 dkp 03-03 1274
1690  담배 +1 Cigarete 09-08 1273
1689  쎅스와 공부에 대해 그냥 그렇게 말들었다 dkp 07-31 1271
1688  싸이코배블러 정신의학용어수다쟁이 dkp 05-20 1271
1687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3 이태백 05-29 1271
1686  까마귀 살은 희고 백로 살은 분홍빛 dkp 05-20 1269
1685  방아 쪄 떡방아는 쪄야 하는데 dkp 08-04 1267
1684  박근혜 장물, 내 롤렉스 명경지수 +1 dkp 10-09 1266
1683  허벅지살 피없이 1파운드 제레미 수리 dkp 05-21 1262
1682  뒤웅박 사랑. 그래 헤어지라고 역성들지마라 +1 dkpark 01-28 1262
1681  피카소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1 써니 11-06 1262
1680  웃기려고 제안한 옥분女의 야리끼리 짙은 농담 +4 dkp 10-29 1254
1679  별난 궁문비사(宮聞秘事) dkp 04-18 1252
1678  바둑 공부 격언 +7 써니 01-01 1251
1677  치과에서 써니 02-02 1248
1676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1247
1675  염세적 페시미스트 가증스러운 성미. 그리고 법자 +2 dkpark 03-19 1246
1674  한국인과 같은 골격 아메리칸 인디언의 원성 +2 dkpark 02-22 1243
1673  이 정도는 되야지요. +1 써니 06-17 1242
1672  장작불 Fire 09-08 1241
1671  사슴울짱에서 왕유를 생각하며 dkp 11-25 1238
1670  잎이 무성한 나무에 어느 새도 잎을 건드리지 않고 앉을 수 없다 +1 dkpark 01-15 1234
1669  개불알풀, 한국토종. 백합.-'하눌말나리' +4 dkpark 03-23 1232
1668  게스를 꼭 프리미엄 넣어야 하나요? jinlee1999 09-30 1231
1667  순천 수미산: 말세 우담바라꽃 일곱송이 +2 dkp 10-29 1229
1666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2 이태백 12-01 1227
1665  보라보라님께: 우선 당분간. "나보고 빌딩사래!" 이태백 05-21 1224
1664  DKP선생;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립네까? +2 선열반 01-27 1223
1663  암팡지고 고은 시. 소와시 좋아할려나 dkp 02-25 1222
1662  이스라엘 골다 메이어 수상, 아달리아 여왕 +1 dkpark 02-16 1220
1661  안중근 의사 만세 3창 103주년 +1 dkp 09-04 1218
1660  묻지마 이태백 11-28 1216
1659  뇌이식 Brain 09-08 1215
1658  조용하게 dkpark 01-15 1215
1657  제퍼슨. 하녀(1대 혼혈아)와 애비없는 5자녀 헤밍스 dkpark 01-20 1213
1656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1208
1655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1206
1654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1206
1653  흥남부두 영화 '국제시장'은 장진호 덕동산 패전의 그림자 +1 dkpark 01-11 1204
1652  역사순환론. 법자' 보복원칙론 dkp 05-21 1202
1651  전자 개코 만들기 Ddog 09-08 1202
1650  모금 활동 +1 써니 11-06 1202
1649  강박적 욕기 두 대물쥐의 만남 dkp 05-20 1201
1648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3 써니 11-02 1201
1647  臺灣과 獨島의 領有權 문제의 件 dkp 05-21 1199
1646  본성의 사실적 묘사. 인류의 표현추구 +14 dkp 08-19 1198
1645  내, 네 탓이요.- Mea, tuus culpa +3 dkpark 01-21 1197
1644  야한 냄새를 감춘 dkΡ 문향(文香) dkp 07-14 1195
1643  마지막 한 방울 오줌, 피 눈물 dkp 05-21 1195
1642  지하철 입구에 공중변소를 설치하라 +5 선열반 03-15 1194
1641  인샬라 +1 써니 11-06 1193
1640  과학자와 철학자 +1 써니 11-06 1193
1639  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dkp 07-12 1192
1638  미군 장기주둔은 한국역사의 창피 dkp 05-21 1192
1637  내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나가거라 +5 dkp 08-14 1191
1636  (착시) 같은 색깔? 써니 07-29 1191
1635  징병 대상 +1 써니 11-06 1191
1634  놀고 있네! 이태백 11-20 1187
1633  창조주 하나님 +1 써니 11-02 1184
1632  달 뒷 쪽에 천국이 있다고 구라쳐야제 dkp 01-28 1183
1631  天守閣의 色糸少女와 시시포스神話 dkp 05-20 1183
1630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1182
1629  걸어다니는 여인의 은밀한 부위 dkp 03-26 1181
1628  이학박사 모둠 며누리밑씻개, 큰개불알꽃 dkp 07-19 1180
1627  할례:남자애 모조리! 독신도 포경수술 필요하다 dkp 08-22 1180
1626  둔주술, 요술옷 & 요술그물 +2 dkp 09-22 1180
1625  지식과 지혜의 차이 +1 dkpark 02-26 1179
1624  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1178
1623  과학이 신앙의 신비를 벗긴다.-오스카 와일드 dkp 12-28 1178
1622  사제지간은 벽도ㆍ홍도 줄탁동시 dkp 03-26 1178
1621  마중물과 에센셜 오일. 방향료법. 써니가 법자와 나에게 나누던 +9 dkpark 01-18 1175
1620  널리 좋아하는 두루두루 나무 +3 dkp 11-12 1174
1619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1173
1618  가만히 있으면 찾아온 복도 놓친다 dkp 02-25 1171
1617  모란, 작약, 목란 서로의 차이점 dkp 11-04 1170
1616  한류 한민족의 어휘 문제 小考 dkp 01-28 1169
1615  선험적 아이디어는 창조적 사고방식 dkp 05-21 1165
1614  컬러로 복원된 옛날 사진들 써니 12-07 1165
1613  허니 오 넛(Honey O Nut) 이태백 03-21 1165
1612  몽땅 바바리코트 여대생 올가슴 군락 dkp 05-20 1164
1611  독거미는 반드시 네번 발 굴림 +3 dkp 09-28 1163
1610  한국을 찌르는 사광이풀 잡초 dkp 02-25 1161
1609  방물장수. "내껏뚜 내꺼뚜!" dkpark 01-20 1161
1608  Digital scent technology dst 11-01 1161
1607  제시카 고메즈 6070 04-12 1161
1606  언니ㆍ동생 다툼. 성윤리의 심연(3) dkp 01-07 1160
1605  논개. 갑질 케야무라와 쌍폐. 명화십이객 +1 dkpark 01-24 1160
1604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1159
1603  고려末, 이조初에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선열반 02-28 1159
1602  영락없는 내 양갈보 dkp 08-10 1158
1601  지까진 년 했더래요 dkp 05-17 1157
1600  돈버는 우울한 판수 무당이 드센 세상 dkp 01-07 1157
1599  청춘의 '썸', 늙은 도올의 '썸' ......... 대화의 광장으로 가고픈데 +2 dkpark 02-20 1157
1598  괭이 쓰담기 써니 07-02 1157
1597  깍따귀와 농부 dkp 09-29 1156
1596  숙모는 나중이고 미국 처자, 삼촌이 먼저 dkp 04-12 1156
1595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선열반 02-28 115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