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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글쓴이 : dkp 날짜 : 2012-07-12 (목) 08:35 조회 : 1192
논개는 일곱무희와 어울려 은장도 두개를 흔들며 이십사반무예 쌍검무 내무를 맡는디.

그 진주성을 함락한 일본군 원수를 하나라도 죽이기 위해 성노예로 희롱하는 왜장 하나를 깍지끼고 '너 죽고 나 죽자'며 남강에 떨어져 소멸된 기생.

적장 케야무라와 우국의 논개가 함께 죽은 이 쌍폐(雙斃)를 사무라이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ignomonious death), 의기 논개는 순절한 정사(a double suicide for the nation)로 기록되지요.

이순신 장군의 시절. 장군의 난중일기에 논개에 대한 기록이 보입니다.

"♬남녀사이는 서로 평생 손님이니

'복'수'근'거'상'압'일♪

♪모'만'능'멸'~~ 불'상'빈'경'지'고♬

♪이 남녀의 만남은 인륜의 시작이요 만복(福)의 뿌리라면

비록(雖) 그 뿌리(根)가 문득(遽) 지극히 천하고 지극히 다정하드라도

상대편(相)에게 익숙한(狎)한 양 편하게(佚) 업신여겨 얕보고(侮)

게으르고(慢) 더 없이 기어 올라(凌) 얕잡아 보니(蔑)~

이는 오로지 상대답지 않게(不相) 손님(賓)의 예절로 공경(敬)하지 아니한 상대
(之)의 까닭(故)에서 오던가요~~?♪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이와 같은 이치라며 시냇물가로 물러난 퇴계(退溪)선생에게 배웠다는 우리 천첩이라네, ~~~♭!~"


기녀들은 술을 따르다 왜장의 품에 안기고 그 중의 두 기녀는 뿌리치고 나와 '명화 십이객♡을 부른다 ♬

"이름있는 꽃은 드물어도 모두가 좋아하고
♪꽃이 꽃을 보고 서로 기뻐하네, 이태백의 명화경국재상환 ♪

♩본사이[분재]의 매화는 맑고 그 더 없는 청죽을 그리워하고
♪야사한 처녀 장미에 함박꽃은 가깝고 말리화[자스민]는 멀구나↘

♩그윽한 란과 장수하는 국화에 연화는 고요하고
♪향취가 아름다운 서향과 화중왕 모란은 귀빈을 마중하고

♪후원을 거니는 님에게 맥동은 응달에 머문 우아한 낭자

♪단장하지 않은 정향은 사십대의 향내를 풍기건만
♪이를 모른 체 건너편 월계수 아래에는 기인이 장기를 두네

♪한 평생 높은 뜻에 귀기우리고 ♪세한삼우 송죽우와 보검을 벗삼음은
남자 중의 남자됨이라♬ 진자앙:평생문고의 화검백부응



으-음¿

이 dkp는 그녀 생각에 각고분투하며 종군위안부에 대한 처절한 생각에 열불나 앞에 서있는 그녀에게

'지붕 무너앉읍니까? 앉으세요! 애통터질 때 친구는 비웃을 뿐 경쟁자 친구가 참말로 날 위로해주나요, 이 머릿골 사랑아!?'라자

"자네 정말 머리가 아픈 거 아냐?"

"참말이요, 아픕니다. 여기 제 이마를 만져줘요."

"왜 내가 만져줘! ..양간문제 호마녹곽을 먹어 돌았나, 많이는 말고 조금은 돌으셨군."

"하-제가 식당, 노래방에 모셔다 드릴테니 옆에 그냥 앉으세요."

"하 데려다 주면? 나보고 돈 내라고!"

"걱정일랑 알토란같이 땡그랗긴!"

"귀마개는 없으니 염려일랑 비끌어 매고. 그래 무릎에 살짝 걸쳤다. 이제 됐니?"



그녀는 전화를 열며 그가 계속하는 말이 듣기 싫어 TV를 켰다 껐다, 아이폰을 눌렀다 밀다 하자 그가 그녀를 당겨 껴앉고 속살을 간지럽히며 계속 말한다.

ψ
"구루시마(래도. Kurushima Michifusa:1562-97)가 명랑해전에서 전사하자 도요토미는 부하 장수들에게 더 이상 전라좌수사(1591.2.13) 이순신(Yi, Sun Shin:1545-1659) 장군과 교전 말라고 지시합니다.

이 난리에 원균은 이순신을 조금씩 줄기차게 모함하여 고니시 유끼나가(소서행장)의 통사(通詞. 통역관) 겸 첩자인 대마도 출신 요시라(要時羅)의 이간계 공작에 맞걸려 이장군을 권률 장군 밑에서 백의종군하겠끔 천락시키지요. -침윤지참 부수지삭

한편 향우지탄으로 이순신 장군을 죽여버리려는 쉬마쯔 요시히로(Shimazu Yoshihiro .도진의홍).

그는 사천전투(A.D. 1597)에서 명나라 군사를 진멸시키고 임진/정유 침략 중에 민간, 병사, 중국 명나라 군사의 3만 3천 7백개의 코와 귀를 베어간 사람.

결국은 남해 노량해협으로 퇴각하는 고니시 유끼나가의 혈로를 이순신 장군이 막을 때 이를 조준하고 의탁사격.

쉬마쯔가 500척의 군선으로 고니시를 비호하며, 이 장군의 사령선에 빗발치는 집중사격으로 장군이 사살됩니다.

물론 그 역시 200척의 손실(1598.11.18 자정).



"자네도 욕구를 강탈해 보시겠다, 천만에! 이 집에서 나가면 될께 아냐?
○ 밖에서풀지 않고 내게 집착? 취미생활없이 내 옆의 방안퉁수 ㉾-!"


"㉾- 호소까와 타다오끼(세천. Hosokawa Tadaoki)가 이끄는 2만군사의 첫 번째 김시민 진주성 공략이 실패로 돌아가자 '조센 조센! 1562.10.4 재도전'"

그녀가 TV 보륨을 올려도 여전히 그의 말이 들리자 "자네는 올가미로 여인을 부정하게 하는군, 오 오 증말, 이 원수!"

"원수(元帥)는 총사령관 권률. 사랑의 원쑤(怨讐)는 나! 관화(關話)가 달라져 북한의 구별.

☞어떠한 희생을 치루러라도 저승의 생일(.-Coute que coute, dies natalies)!

♣진주성이 함락되자 이렇게 깍지 낀 충성의 멸절 논개女의 희생!"

▒ 원쑤에 의해 뿌리채 뽑혀지는 그녀.
물이 차서 다리 밑에서 다리 기둥 붙잡고 정신나간 총각 미생.-장자:도척 포랑주이사

"과수가 거처하는 상규를 성(城)으로 알고 성(性)하기야?"

그녀의 이 말에 그가 목소리가 잠시 쉬어 가라앉은 체한가 싶더니 힘 다하여 죽어가는 '다눈지오'의 강렬한 생명의 승리.-D.Annunzio, Gabriele. II trionfo della morte. 1894 The Triumph of Death


죽기 아니면 살기!
넉나간 암쥐╀ 위에 사흘 올라타고 굶어 죽어가는 숫쥐의 단말마:

" 오 우우-"
"우아-!
№오-! 오! 오! 그 고니시 유끼나가, 그의 정적 가또 기요마사, 우끼다 히데이에(Ukida Hideie), 그리고 고바야까와 타까까께(소조천. Kobayakawa Takakage)가 총력을 다해 진양강을 건너 온다.
(그는 여러번 강을 건넌다.)

가또 기요마사가 공병 이이다 가주베(반전. Iida Kazube)를 시켜 손오 병법의 거인공성법으로 패각암(coquina) 토산을 쌓지요. 이렇게 올려드리듯. 이이다는 일본 점찬(해석기하) 수학자.

이이다는 고니시의 지시로 나고야성을 축조한 가미야(신곡. Kamia Sodan)와 함께 일본군사 거점인 미로의 울산성 축조한 사람이죠."


'잠깐! 사랑도 잡일세. 힘이 있서야 일하지'라며 몸을 풀고 청록색 깊은 바다 홍합(오망고)을 마이크로 웨이브에서 꺼내어 매운 산규[와사비]와 산사자, 축사인가루를 담아 온다.

그가 혀로 오렌지 살을 빨며 '딱 뭣같이 생겼구만'이라자

그녀는 그의 부드러운 고근(股筋)에 비단수 놓아가며~~

"젖먹이처럼 하루 종일 먹어도 여직 배곺아?! 그만 하시게. 좋은 노래도 세번 들으면 싫은 법. 근데 지금 벌써 몇번야? 열번은 됬겠다!"

그는 ® 오른 쪽 귀로 들어 왼쪽으로 흘린다.


또다시 느릅나무 가시가 위에서 고추 세운체 내리면 거칠고 완강함에 앵무조개 바닷가 작은 곶 경련.


"드디어 그 7일 전투에 우리 편 진주[쉰수]성채는 허물어지고 사무라이 고또 모또추구(후등. Goto Mototsugu)가 최초로 입성(入城), 니뽄도와 장창으로 김천일, 최경희 수하들을 격살.

그들이 제작한 방패수레(wooden donkey), 성벽 깨는 기계, 성벽 오르는 거충, 소거, 운거로 총공격! 그러므로 성이 함락됩니다. 이렇게요."

☞ 창 밖에는 문묘조(rock pigeon).
.♀
♂ 암메밀잠자리에 꼬리맞춘 숫놈 고추잠자리가 휑하니 날아가고 풀끝이 하느적, 문묘조 부리는 짧고 뭉뚝, 깃털에 회색에 다색의 반점. 그가 밖을 가리키며

"예쁘네요. 깃도 매끄럽고."
"뒷문 쪽 잔디에 먹이도 없을텐데 무얼 쫐지?"

"진주성!"


"뒷문으로 나우시카 엄마의 이렇게 애인되겠다는 자네!

♪내게 온다더니 바람 놓고 나흘째 기다리다 잠든 밤에 내 잠자는 요밑에 저 비단베개를 고여 놓고 베개밑공사♤ 표시를 미리 암시해준 자네. 아냐?" 99

"진주城! 일주일만에 군민 6만여명이 장렬히 전사하고 나서 6월 29일에 성밑을 소제하고 호궤의 승전축하자리를 베풀어 일곱자(2미터)되는 누르고 입술 검은 여덟살 짜리 멧돼지와 황소 [순비부] 스무 바리[마리] 몸통과 소족(발)로 군사들을 위로하는 잔치에 끌려나온 논개였던 거디엇따.

논개의 유혹에 빠진 왜장 케야무라 로쿠스케(모곡천. Keyamura Rokusuke).

기녀들이 춤추는 연풍대.
일정한 전통 칼춤의 하나.

케야무라는 비장[부장군]의 도움을 받아 투무개갑(이오자네도)을 벗어 하리누끼 건고 개주함(a papier-mache armour box)에 넣는다."

*그는 이 때다 싶어 구합의 자주감자 넌지시 두 가마니를, 면음해도 좋다!, 들개같이 양해도 구하지 않은 채 무릎 복술이(affenpinsher), 바구니(ebullient ecstasies)에 담는다. 빠른 템포의 '아르펫치오(rpeggio)'.

오르간의 클라리넷 음색(clarabella)♬
*언어를 빼면 인간은 동물.

"오른 손 잡이 그는 2치(寸)평방의 미늘을 쇠고리 사이에 넣은 왼 쪽 번갑 위에 포갠다.

그 원숭이처럼 긴 팔로 시위를 당기기에 '원비'라불렀다.

그는 적삼(쉬타지)에 패슬갑(하이다테. tigh guards)으로 갈아 입고,

삼베(오비. under belt)로 허리를 감으며,

오나라 전통 명검인 '막야' 단검에 고깃점을 찍어 먹으며

논개에게 닥아와 그녀 손목을 묶는 시늉을 하다

'이리 줘봐 이년아! 흥 현혹(겐와꾸)! 패공을 치는 항장무가 아니라 노리개감이군'이라 내뱉고는

은장도로 그녀 가슴을 욱박지르듯 하다 도로 건네 주자 그녀가 '내 허릴 감아줘요'라 애원.

그러자 "이 외람된 요보(창녀)가!"라며 그녀의 저고리 위로 조하꾸(윗 팔)를 잡아 당겼다가 냅다 밀어 버린다.

그렇지만 그녀는 아픈 팔을 다른 손으로 받치고 신음하며 되돌아 와 "황송합니다.'

그녀는 발을 절며 주연에 흥을 돋구기 위해 연풍대로 올라간다.

망신당한 그녀의 모습이 초라하나 뒷모습은 꿩을 수놓은 노란 저고리(적의)에 붉은 비단치마.

사슴가죽신을 벗고 버선발로 아우 향선이와 정대업지무 곡진하러 무희들과 합치러 들어간다. 88

논개와 향선이.
두 사람 모두 가무에 뛰어나 한쌍의 옥귀거리.

논개가 먼저 예진하여 나올 때에 횃불에 그림자를 던지고 있던 케야무라가 논개를 낚아채자, 두 번째로 휘돌아 나오는 향선이를 고바야까와가 향선이 뒷 머리 양쪽을 쪽찐 쌍환을 낚아채며 고바야까와(소조천)가 케야무라(모곡천)에게 항의한다.

"장군! '요시라' 어딨서?! 우리 말 아는 그 코머리(cocotte)는 내꺼야!"

그러나 케야무라가 일언지하로

"월계(차례를 넘어 위로 오르려는 무례함). 내 계집 둘을 희롱해 날 귀찮게 마시요!"

"7호대장군에게 월소(직접 상사가 아닌 그 위의 직분에게 제소하는 행위)할테야!"

"그래? 그리 하게나! 그럼 난 천수각을 지키는 이시다에게 하지! 흥!"

술좌석에서는 군기를 넘는 휘하 병사의 문란과 비겁한 용기.

¶┯
촉석루는 산수를 감상하는 정자.
진주 남강 벌판을 내려다보는 망대, 첨대 겸 적자.

왜군이 기어오름을 막으려고 절벽 아래에 납가새(질려) 모양으로 꾸부린 철사끝 뾰죽한 귀전이 깔려있음을 논개는 알고 있다.

그녀는 자기를 능욕하려고 주연석에서 나온 그에게 안긴 체 주장대로 서서히 발걸음을 하고 있다.

그가 그녀를 껴안고 그녀는 그를 깍지 낀체, 그는 삼베띠를 풀어 자신과 그녀의 허리를 감아 매고, 그녀는 순진한 송아지 눈매로 그를 올려다 보며 그 띠를 두 번 올가미 매듭짓고 아양 떨듯 그를 여유있게 유혹.-장자:여동언 여신생지득

"띠처럼 장군에게 매어달린 정감. 후일을 기약하시나요?"

"내가 너에게 담비를 선사하고 후일 너를 꼭 데려가련다."

"그러하시기 전에 제가 먼저 호학을 선물할께요. 저 '게께(월경)'있서요♥ 91

♪오이가 익으면 저절로 꼭지 떨어지고(과숙체락) 도치┬고슴이 등에 찔러오고

♪때가 되면 후원의 열린 밤알처럼 자연히 주어가는 사람 있고,

♪분재의 한 두송이 매화는 만발하면 저절로 줄기에서 이거하여

♪님이 살짜기 밟으라고 꽃잎이 갈라지며 날 보라 하네요.

♪진주와 울산은 지세가 일품의 요새인데 두 땅을 님들이 가졌다구요.

♪선봉대장은 양사로 소를 잡고, 좌수사는 음사로 멧돼지 잡네요.

ㅇ전부터 내려오는 메나리.

♪진주성에 비가 오시고자 할때면 바람은 이미 촉석루에 농담(濃曇)이 가득하다고요.

♪산곡을 적시고 물은 눅진히 밑물을 돌리고 성안에 심은 반죽(斑竹) 얼룩을 짙게하구요

♪노옹이 창오에서 죽을 때 아황과 여영이 상수에 몸 던져 여신(女神)이 되고 남강에 현몽하여 소관의 미천한 저에게 손짓하네요.

♪제해의 나라, 해외의 나라 , 해뜨는 일본."-한유:망매잠출몰. 심약' 종군행:부천출제해, 속마도고하. 심약(A.D. 441-513. '양' 불교실담음악가)

^-^ 졸저 <스테인드 그라스의 사람들>, <멸절의 문명>에서 묶읍니다.
지루한 알바 글이 올라 오면 전 어쩜 이렇게 나름니다. 높이, 주욱 ---,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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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Digital scent technology dst 11-01 1162
1607  언니ㆍ동생 다툼. 성윤리의 심연(3) dkp 01-07 1161
1606  한국을 찌르는 사광이풀 잡초 dkp 02-25 1161
1605  논개. 갑질 케야무라와 쌍폐. 명화십이객 +1 dkpark 01-24 1161
1604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1160
1603  고려末, 이조初에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선열반 02-28 1160
1602  영락없는 내 양갈보 dkp 08-10 1159
1601  괭이 쓰담기 써니 07-02 1159
1600  지까진 년 했더래요 dkp 05-17 1158
1599  돈버는 우울한 판수 무당이 드센 세상 dkp 01-07 1158
1598  청춘의 '썸', 늙은 도올의 '썸' ......... 대화의 광장으로 가고픈데 +2 dkpark 02-20 1158
1597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선열반 02-28 1158
1596  숙모는 나중이고 미국 처자, 삼촌이 먼저 dkp 04-12 1157
1595  고시원 썰 +1 써니 07-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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