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글쓴이 :
dkp
날짜 :
2012-09-01 (토) 11:49
조회 :
993
여인의 아름다움을 모사하고자 실물묘사하여 온 미술사(史).
여인에 대한 그림과 조각을 빼면 그 건 '앙꼬'없는 찐빵.-<<日語>>anko. red-bean jam. 찐빵 속의 '팥죽'을 뜻함.
여인의 실물 모사(模寫)에 대해 그리스에 Mimesis 학파가 있섰고,
마네(Manet, Edouard)는 '피크닠'(Pastoral Nudes. 1863)으로 부요한 이들이 독점하는 미녀의 은밀한 체부(occultus locus)를 대담하게 그려내어 일반대중에게 선을 보였고,
구스타브 콜벳(Gustave Courbet)은 그의 작품 '개벽'(The Origin of the World. 1866)에서 여인의 나체를 실물묘사(morbidezza)에 심혈을 기우리며 '예술은 자연묘사에 영원히 멀다'라고 영탄했으나
예술이란 비밀의 일반화일진져!
성현의 비전의 진리든,
석가모니가 앉은 자리 뒤에, 15'자'(feet) 비단자락을 돌돌 말아 나신을 감추고 있는 매료의 관세음보살.
음흉도 하셔라.
그녀를 가장 어두운 곳 숨키고 있는 웅큼한 부처님 심성을 석굴암 조각으로 김대성이 폭로하든,
ㅎㅎ
그 심홍색 밴드(flounce)를 두르고 허리를 콜포스(kolpos)로 묶었지만,~~
피부에 너울거리는 그 갑사 '스톨라 튜니카'(stola tunic)를 왼 쪽으로 두 바퀴 반 돌리면 그 늘씬한 그 관음(觀淫.誤) 여인의 옷이 홀딱 벗겨집니다요. ㅋ
알았서요!
절 점잖은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고, 사대부 고금관리에게는 숨긴 자식이 설흔 살.
오- 부처님 똥구멍.
올려다 보면 아무 것도 없다고 구멍만 크게 뚫어 놓으셨지만 마음은 콩밭에 있으셨지롱. ㅋ
그랴고, ~~
어디 쓸만한 사람 있나 해서 그럴싸한 젊은이를 모델로 삼은 예수님의 엄정자비한 모습이든,
아라비아 설탄 Magamah Harunar Rashid가 구중심처 침전에 저 혼자만 재미보려고 몰래 벌거벗긴 세헤라자데(Scheherasade) 왕비의 요염한 모습이든,
3천여년 전에 골리앗을 돌팔매로 급살시킨 다윗의 성장한 잠지를 여지없이 끄집어 내어 재현하는 묘미 있음.-근데 다윗에게 포경수술이 시급함. 닥터 白
그러기에 예술은 재밋다!
ㅎ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 dkp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26
1394
암만 생각해도 구로다가 구라폈어
dkp
04-12
1020
1393
경국지색이 착함으로 보이고 <사화>
dkp
10-08
1019
1392
배꽃 날리고 복사꽃망울 클 때
dkp
03-26
1019
1391
권위자가 야인이 들여민 쓴 맛 보기
dkp
07-01
1018
1390
차라리 없는게 낫다
dkp
07-01
1017
1389
굶어죽는 대동강변 수천만 천리마
dkp
06-30
1016
1388
닭을 빌려 타고 집에 간다
dkp
07-12
1014
1387
전라도회유가 하늘 별따기라고! 선열반?
dkp
12-23
1014
1386
국회의원 면직 사항 제정
6070
04-10
1013
1385
키스의 정의
kiss
11-27
1013
1384
은행통합진보당 창설
dkp
06-19
1012
1383
오줌눈 교회 담벼락에 그려진 가위
dkp
01-28
1012
1382
(1) 강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 그리고 기술적 특이점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
+2
써니
01-17
1012
1381
멧돼지 알렉산더 사로 잡는 법 I
dkp
08-09
1009
1380
성장과정이 참 너절한 미국
+3
dkp
11-25
1009
1379
진짜 골수분자 고정간첩 빨갱이 말투 법자
dkp
12-21
1008
1378
남자'바지', 여자는 치마인 까닭
dkp
07-04
1007
1377
미사일위협 앞에 천연스런 한국인
dkp
04-18
1007
1376
거꾸로 보면 ♂♀는 수 백조 정모(精母)부자
dkp
01-28
1006
1375
프란체스카:한시간 이상이나 기다렷쎄요.
dkp
09-29
1004
1374
유태인의 잔인한 소잡는 백정의식
dkp
03-26
1004
1373
냉소하며 칭찬하는 고품격 욕
dkp
05-20
1004
1372
'스패니슈'가 맞나, '히스패닉'이 옳으냐?
+2
선열반
02-17
1004
1371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마지막 편)
+3
선열반
01-26
1003
1370
맥아더: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dkp
05-21
1002
1369
장대비 내릴 땐 우산을 써야 함
dkp
05-20
998
1368
케야무라를 생각하며
dkp
07-12
997
1367
두 여인 엘렉트라 허니 박근혜대통령
dkp
02-10
997
1366
사자(四字)를 알면 세상의 지존
dkp
05-20
997
1365
Sophia Laren
6070
04-17
997
1364
빌어 먹을 팔자
dkp
06-30
996
1363
나, 집안, 나라가 자멸하는 길
dkp
07-03
996
1362
발 짧은 고양이
써니
04-15
996
1361
미군이 매년 1조원 받는다면 철수하라고 그래!
dkp
05-21
995
1360
꼼지락 감자
써니
06-01
995
1359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994
135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감자 네 알)
+3
박유남
12-24
993
1357
굴러 들어 온 똥떡 선열반
+4
bubza
12-24
992
1356
전투적, 차별적 올림픽경기 비판론
dkp
08-04
991
1355
위험한 농담, 대북강경 발상
dkp
04-18
991
1354
유명 정치가들의 유머 시리즈
써니
10-12
991
1353
스티븐 호킹과 짚으로 만든 인형
dkp
04-12
990
1352
개 풀뜯는 소리, 고양이 몸살에 박하잎 씹는다.
dkp
11-02
989
1351
한의에 의심많아 한의사 되다
dkp
12-11
989
1350
동성애자결혼 걱정. 혜견데 남대되 맛다이셔 우읍고야
+1
dkpark
03-22
989
1349
북한 유모아 - 신문에 낸 광고
써니
12-25
989
1348
징기스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dkp
09-19
988
1347
양희은 노래 ♪나뭇잎 사이로º 감상
+2
dkp
10-18
988
1346
중개자 없는 한국인의 닭대가리 정신
dkp
04-18
988
1345
뻐꾸기 부인이 참말로 좋아
dkp
04-18
988
1344
여행간 망울 3일째. 적적. 맹한 술기운
dkp
05-20
988
1343
고슴도치꼴갑 애써 제 꺼가 좋다는 모습
dkp
05-20
988
1342
조치요
dkpark
01-16
988
1341
사불범정. 이완구 후보의 위선적인 정직
+1
dkpark
02-18
988
1340
마약 소탕
6070
04-10
988
1339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도시 베스트 10
kvv
10-14
988
1338
은퇴 후 남자의 생존법
namja
11-15
988
1337
선녈반 속가산 암좌를 보니
dkp
07-13
987
1336
'동해물과 백두산~'의 속 깊은 곡절
dkp
07-16
987
1335
물은 습기있는 아래로 흐르고 불은 뽀송하게 말리며 탄다
dkp
08-04
987
1334
스스로 쓴 묘지명
dkp
12-17
987
1333
자화자찬의 미학. 탱큐ㅡ
dkp
02-10
987
1332
소 코구멍이 없다 하는 말을 듣고
dkp
03-03
987
1331
영원히 난삽한 평화의 우주적 표현
dkp
04-18
987
1330
무소유 무사태평이 행복인 것을
dkp
05-20
987
1329
사실을 당신네,...벙어리들이 아는가?
+4
dkpark
01-18
987
1328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10편)
+1
선열반
01-21
987
1327
Demi Moore
6070
04-17
987
1326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길!
kvv
10-14
987
1325
(3) 아직은 공상과학의 영역 - 그 영역을 뛰어 넘었을 때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있는가...
+1
써니
01-17
987
1324
동부3성공략에 한국의 교린정책 디렘마
dkp
06-01
986
1323
너도 옳다가 내재적 접근방법
dkp
06-01
986
1322
짝퉁 얼굴, 얼짱 몸매
dkp
09-14
986
1321
폴투갈사람과 오월동주하는 일본사람때문에 한국인이 하와이행
dkp
02-17
986
1320
한국사회에 심각한 바보화작업
dkp
04-18
986
1319
보스턴 무슬림테러 원인분석과 대안
dkp
05-20
986
1318
영국 지도
+1
써니
06-25
986
1317
오전짜리 닉클이 크기에 다임보다 좋다.
dkp
06-01
985
1316
좌반(佐飯) 고등어맛, 활어회맛
+5
dkp
11-18
985
1315
척양(斥洋)정신? 이승만박사 계본?
dkp
01-28
985
1314
독감예방? 내 말 들으시요!
dkp
01-28
985
1313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8편)
+4
선열반
01-19
985
1312
힘이 있으나 일하지 않는 사람은 기피하고 말은 있으나 일하지 않는 집은 망한다
dkpark
02-28
985
1311
Julie Andrews
6070
04-17
985
1310
난 딴데는 안간다.
+1
써니
09-30
985
1309
준치 그리고 자소
6070
04-18
984
1308
'어'와 '아'의 다름은 논쟁의 핵심 아니다
dkp
07-03
984
1307
개미-지렁이-매미-거미-연자방아
dkp
07-13
984
1306
폐인의 가시없는 선인장 사랑
dkp
12-11
984
1305
호랑이 수수깡야기, 재개표 이야기
dkp
01-28
984
1304
편식과 비풍초똥팔삼
+3
dkpark
02-27
984
1303
빠삐욘 666세대 ㄱㅅㄷㅅㅇㅂ 낙형
dkp
09-02
983
1302
제퍼슨이 가장 존경하는 징기스칸 영토확장
+1
dkp
10-09
983
1301
凹凸이 합친 글자(상형▦) :'出'(출)
dkp
12-11
983
1300
한 잔 한 잔에 다시 한 잔
dkp
05-20
983
1299
Jeremi Suri 전략과장 북한폭격 꼼수
dkp
05-21
983
1298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
kvv
10-14
983
1297
순간 포착 사진 모음~
kvv
10-14
983
1296
나이 값, 배운 값
6070
04-16
982
1295
π=3.141592653589793238462643383..
+1
dkp
09-17
98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