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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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폭정하는 걸 본인도 안다. dkp 07-31 753
1393  오바마가 오바마 자신을 아는가? +4 dkp 09-12 753
1392  불결한 자유의 에고이즘 +5 dkp 11-20 753
1391  법구폐생. 법은 정의가 아니기때문 dkp 11-25 753
1390  징기스칸과 같거나 다른 생각 dkp 11-27 753
1389  문재인 빨강색. 대통령만 되봐라 dkp 12-11 753
1388  내 고향은 없다. 멀리 넓게 보라 dkp 12-23 753
1387  삼리, 별미는 같은 자인가? 12282/12284 dkp 07-12 754
1386  도토리와 사슴. 그리고 애희 dkp 09-07 754
1385  열린마당 더럽다며 뿌린 꾸정물 dkp 10-15 754
1384  명검은 날이 두개네 +1 dkp 11-18 754
1383  사람을 꿩으로 생각하나 물혹으로 생각하나 추한 살인 dkp 12-17 754
1382  빨갱이 박통, 김대중 허물벗다 dkp 12-23 754
1381  한국여인이 중국-일본애보다 잘 생겼는데, 말이 dkp 01-28 754
1380  빈칸 환영사 및 잡설 '신조' dkp 07-31 755
1379  알 수 없이 나날이 발전하는 음악 dkp 07-31 755
1378  기롱지거리. 희롱하는 '우기지마' dkp 09-09 755
1377  사문난적 대(對) 공시성 윤리 dkp 09-24 755
1376  왜 저땀시 ㉿ 마크라고 말해야하나 dkp 09-25 755
1375  갈릴레이 1632년, 요한 바오로 1979년 dkp 11-04 755
1374  감성이 꽃피는 다중 지능 dkp 12-11 755
1373  이 열린마당의 유니콘 一角馬 dkp 12-28 755
1372  대학교의 흔한 시험문제들 써니 06-20 755
1371  맹자의 솔로몬 재판 dkp 05-17 756
1370  박근혜 속맴을 누가 알겠소? dkp 07-19 756
1369  안철수? 트로이 복마전覆馬戰 dkp 09-19 756
1368  알리바이 10 to 5 +1 dkp 09-22 756
1367  어느 만물박사. 856년 전 사건에 집요한 현장검증 dkp 10-08 756
1366  행복의 나 라 로 갈꺼야, ~갑시 다. c 2 pugs +2 dkp 10-14 756
1365  게오르게'George Ra'란 발음에 미소 dkp 11-25 756
1364  개구리, 두꺼비 그리고 미꾸라지 +1 선열반 01-22 756
1363  카리스마 정치가의 요술적 속임수 +1 dkpark 02-18 756
1362  ↓↓'병들었네'를 뺀 '사이후이'. <댓글> dkp 07-31 757
1361  ★배를 산으로 ↗끌고 가려 말라! 찰스림 조용히 해! dkp 10-09 757
1360  최근세사에 치가 떨리는 한국종자들 dkp 12-21 757
1359  배달민족은 제도적으로 순종 아님 dkp 02-17 757
1358  교황성하 퇴위를 틈타 이 때를 놓칠세라 dkp 02-25 757
1357  0.1초와 0.05초 +3 bubza 01-03 757
1356  한일갈등 샤피로의 발언은 빈말이 아니다 +1 dkpark 01-09 757
1355  좋은소식 & 나쁜소식 써니 10-12 757
1354  오른쪽만 옳으면 가운데는 뭐야? dkp 06-01 758
1353  두 원 박. 열린마당의 두 won parkｓ dkp 03-26 758
1352  롱펠로우. 영원에 접근 dkpark 01-26 758
1351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5편) +4 선열반 02-02 758
1350  돌을 녹여 개스뽑는 산업에 어두운 그림자 +1 dkpark 03-04 758
1349  원빈 아버지 젊은 시절...jpg loveline 07-30 758
1348  네 남편은 삼식이지? 방안퉁수! +2 이태백 02-16 758
1347  힘께나 쓰는 깡패가 곱추를 만남 dkp 09-14 759
1346  지금 이 순간이 기다렸던 내 삶에서 가장 중요 +1 dkpark 02-22 759
1345  Audrey Hepburn(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일생 선열반 03-16 759
1344  국회의원 보수 및 대우규정을 고친다. 6070 04-09 759
1343  농부와 도시남 morning 11-05 759
1342  악어삶 목적은 꼬리짤리기 위해 생겨났는가 dkp 06-01 760
1341  맹물, 독신 그리고 명상 dkp 07-31 760
1340  강자(强者) 찡짜에 생사여탈권 dkp 03-26 760
1339  양조통 위에 뜨는 독주 +4 bubza 12-25 760
1338  정년을 폐지한다. 6070 04-10 760
1337  공주병의 다섯가지 스타일 써니 10-12 760
1336  냉수먹고 속차려라! 그야 옳은 개소리 dkp 09-22 761
1335  림철수 보살. 거짓말 마! ↓ dkp 12-28 761
1334  성급하지 말라 +5 bubza 01-03 761
1333  Hi, DKP! +10 beau 01-13 761
1332  아첨하며 살아남으십시요. 생기는 게 있지요. +2 dkpark 03-19 761
1331  정부 좋고 총포사고방지에, 1석2조방법 dkp 12-21 762
1330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이 건 고쳐야 되지 않을까?) +4 yu nam pak 10-24 762
1329  핵을 만져보니 좀이 쑤신 김정은 dkp 03-26 762
1328  번지수를 잘못 찾은 징기스칸 dkp 03-26 762
1327  제갈량이 주유를 격동시키다 선열반 03-04 762
1326  나도 한 주먹한단 말이야! 써니 05-08 762
1325  핼로윈, 우란분(盂蘭盆) 귀신날 +1 dkp 10-15 763
1324  보기싫은 놈은 발가락도 못생겼다 dkp 01-28 763
1323  가자!대국민중심당 - 10대 공약 중 새희망 노인권익의 확대 증진 공약 6070 04-10 763
1322  단단 약약∪∪, xx 군무(軍舞) dkp 09-24 764
1321  내가 나를 개만도 못하단 이유 dkp 09-25 764
1320  'Shale Oil' 이 가져다 준 ‘두 번째의 美 번영’이 시작됐다! +3 선열반 03-04 764
1319  자신과 상극이 없는 이름 없다 dkp 09-19 765
1318  생명력 없는 영혼을 귀신이라 한다. dkp 11-25 765
1317  韓國人 첫 博士學位 - 이승만 초대대통령 +2 선열반 02-16 765
1316  별들은 죽지 않아 좋겠다 +5 dkpark 02-12 766
1315  점프 써니 10-07 766
1314  브라질 길거리 도독 수준 써니 10-29 767
1313  채플린 룩:짓밟힌 표현 다 해내는 작은 거인 dkp 06-28 768
1312  파란 눈 써니 05-25 768
1311  알렉산더 최를 기다리는 마음 +4 dkpark 01-22 769
1310  친형에게도 지고 못사는 나뽈레옹 성미 dkp 10-14 770
1309  '설 의원’ 촌노(村老)의 ‘꽥’ 하는 고함소리 들어보소. +3 renas 01-17 771
1308  선열반 고물컴 5대 +5 bubza 02-09 771
1307  그 저스근 열린마당 산으로 날랐다 dkp 12-17 773
1306  가주지사 유학생 돈뜯는 묘한 꼼수 dkp 02-10 775
1305  한국인 머리는 총명한데 머리 나쁘다 1. dkp 09-09 776
1304  사람은 이지적 동물 +1 dkpark 02-26 776
1303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778
1302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1 dkp 08-14 780
1301  선열반? 반말하지마라! 나이값 좀 하소! dkp 08-26 780
1300  칸파쿠 기질 대 오자서 보복. 대일외교 2/3 dkp 09-06 780
1299  ↓ chales . 호객하다 맘에 안맞는 댓글에 저주퍼붓지마라 dkp 12-21 780
1298  멀리 보라! 난 문디 ↓니 에너미가 아니다! dkp 12-11 781
1297  나라와 박대통령을 누가 보호할가? dkp 12-21 781
1296  ↓아랫목에서 똥싸고 웃목에서 전설의 고향 dkp 07-22 782
1295  갓난애 믿음? 크어- 그런거 없다. dkp 08-09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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