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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의 잔인한 소잡는 백정의식
글쓴이 : dkp 날짜 : 2013-03-26 (화) 10:42 조회 : 1004
그 말 잘듣는 쓸만한 늠으로 아브람을 택했는데, 을마나 고분고분한지 늙으막에 낳은 아들을 바싹 구어태우라는 명령에 응한다.

이 종자들은 도끼로 소대가리 뻐개는 레위족속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얼마나 신뢰할 수 없었는지 짐승이나 사람이 전혀 못 먹게 짐승을 통체로 완전히 태워야 제물답다 여겼던 모양.

어쩌면 아브람은 잃어버린 것을 갑절로 되찾는 원시적 기본원리로 희생물을 바치려는 유프라테스 강가 12점성술 인마궁(Sagittarius)에 해당하는 이락족속 Ur 중의 한 명인 듯 싶다.

아무리 보아도 이들은 열등적인 괴상한 짓으로 희생없이 창조 없다는 신데렐라 신드롬을 지닌 녀석으로 행동했다. 
남을 도끼로 뻐개는 응징, 극렬한 처벌, 체벌을 받으면서 겸손과 갑절의 보상을 기대하는 양.
그 인마궁은 Centaur의 Cronos와 Philyra 사이에 낳은 머리좋은 아들 Chiron의 행(行)짝 났다.
그래서 징기스칸, 빈칸이 성경에서 악을 한국에 들여오는 것 같다고 말하는 것 같다.

복수법 중에 '눈에는 눈, 이(齒)에는 이'(출애급 21:24, 레위 24:20) 튜토니안 스타일 동태(同態)복수법, 관용없는 절대적 흑백논리.

갸 종자들이 바싹 태운 B-B-Q 홀로코스트(Holocaust) 행실을 즐기다가 나치스에 의해 드렵다 동태복수 당했다.

하기사 자기네 탈무드에는 변명이 구구절절.ㅡp. 176-7
그 아브람이 자기 외아들 이삭을 태우려다가 준비된 산양을 뻐개 구어 죽인(전번全燔) 장소를 'Isaac's dust'라 부르고, 회개 후에 바친 제물이라지만 암만 봐도 아브람이 아들을 통닭처럼 굽다 못해 잿더미로 만들만한 죗과를 찾을 길 없으니 대갈박을 도끼로 쪼개는 '탈무드 랍비 성인들'(the Talmudic sages)의 개 풀 뜯는 소리라 아니할 수 없겠다.

이 저슥들은 자신을 위해 두 발 나아 가기 위해 한 발자욱 기복사상으로 뒤로 물러나 용뺀다 싶으면 반대편이면 무조건 잡아다 백정짓으로 죽이며 제 세상을 위해 살(煞)풀이 해왔다.

성서대로 말하자면 그들의 고난의 역정은 이방인에 의한 수탈당하는 하느님의 섭리라고 기록된 바, 그들의 죄가가 컸기때문이기에 그들이 도끼질이 온당치 않아왔단 논리가 될 것임.
까닭은 이 세상 모두가 무지몽매한 원수들 천지, ..모두가 그들의 적이다.

이 쩌슥들의 도끼질은 남색자, 수간자, 이상성행위에 빠진 종자와 자손을 뻐개 죽여 씨를 말려왔고, 유대종족 힘이 그만그만 할 때는 그 이방인을 상종하지 않았고 또다시 무력이 세어지면 대구 처들어가 참초제근(斬草除根)하고, 강대국 앞에서는 살랑살랑 아부형 사대근성.

참으로 무식한 전승(傳承), 심심한 개(犬) 부자의 타락.
그래서 주님이 모세율법은, 모세의 율법일 뿐, 완성하려고 오셨다 했다. 

어ㅡ 이스라엘? '하느님을 이기는 자'란 뜻.
당해년 제사장 카이파스(가야바):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명이 죽어야하는데, 죽어야되는데"

그리하여 말목에 예수를 못밖아 죽인 후 AD 1512년에 하나의 목판화가 만들어졌다. 생나무에 밖힌 예수가 내려다 보니 남자 셋과 여인이 나무에 열린 과일을 따려고 두 가지를 당기는 걸 어린애가 올려다 보고, 과일을 쪼아먹으려는 새 4마리, 이 새를 잡으려고 날개달린 천사 둘이 기어 오르고 울타리 밖에는 멧돼지, 뭐나 안주나 해서 혀를 낼름거리는 들개 한마리, 울타리 밑에서 풀을 찾는 양, 무덤덤한 6살짜리 사슴 한 마리.

^-^
Adin Steinsaltz translated from Hebrew by Chaya Galai The Essential Talmud p. 90, 139, 175-7 Weidenfeld and Nicholson Co. London 1976
Thomas Crowell Bulfinch's MYTHOLOGY p. 40, 127-8, 166 Publisher est. 1834 1970
J,E, Cirlot A DICTIONARY of SYMBOLS P. 103 Dorset Press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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