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반동안 본의 아니게 이 열린마당 사람을 폄하, 쌍욕을 서슴치 않은 6가지 B 자(字).,
일파만파 지나치게 강한 표현과 모략에 당황스러워 그 언어폭력이 무차별한 선열반옹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서 쌍욕좀 하지말라고 다투다 다투다 지친
이 dkp에게 천군만마 원군을 만난 듯 공자, 보스김에게 감사드리며 마이클장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까닭은 마이클장은 선열반에게 이 열린마당에서 쌍말하지 말라다가 된통 쌍말로 되받친 적 없기에
그냥 좋은 게 좋잖냐는 황정승 '희'(喜)와 같이 '이 쪽이 나으면 저 쪽이 못할것이라'는 말을 않함이 좋다는 말을 이해합니다만 황희가 배운 게 뭔지를 아셔야 합니다. 135-6
육삐리(六β李);이름이 이범진이라네요.
1. Bazoo, ~ka 목사, 청장년~노장층의 글이 올라 오면 사자 처럼 발로 톡톡 쳐보아 댓구가 없으면 병신, 움칠하여 조련이 안된다 싶으면 욕설 박격포.
2. Back seat driver 네거티브, 안티로 덥적대기 댓글 잘 하고, 아주 오지랍 넓은 메기 행위.
"아침마다 꼭끼요! 닭표 간장!"
"아침마다 꼭끼요! 울릉도 물개. 동녘이 트면 암놈 등에서 등배운동하며 일일히 체크한다.
3. Back scratcher 댓글 편(便)이 자기에게 이익이 되나 않되나 저울질하다 달콤하다 싶으면 꼬드김
4. Battle royal 자기 학벌을 먼저 대면서 남과 키재기함이 마치 숫산양이 산정에서 경쟁자 숫놈 옆으로 가서 뿔재기, 등치자랑하다가 상대가 꼬장꼬장하면 각축전(角逐戰) 시작 세꾸나우땡!
결코 둘째가면 않된다.
그런데 이 열린마당에는 도대체 첫째란 존재하지 않기에 그가 평지풍파를 일으키면서도 자기가 등장한 지난 3년 반동안에 지저분한 열린마당 물을 깨끗히 해놓았다 선언함.
그는 마치 우리에게 무료 봉사한 접객부(接客婦)로써 당연히 거두어 드려야 적절한 봉사료 접객인세금(sekkakujinzei)을 면제해준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알라는 쪼.
그 없는 그 감투에 왜 그가 그토록 면면한가요?
5. Back stair(s) gossiper 중상적인 험담 수다쟁이. 남에게 덮어 씌우면서, 속담은 잘 알아 "똥낀년이 ~" 뭐 한다더라?"며 덤테기 씌우기에 적반하장.
6. Back strapper 남이 책을 인용하면 책 뒷페이지에 가죽끈을 달아 더 이상 펼쳐보지 못하게 묶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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