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육삐리선옹(六B李禪翁)
글쓴이 : dkp 날짜 : 2012-09-15 (토) 01:51 조회 : 871
지난 3년반동안 본의 아니게 이 열린마당 사람을 폄하, 쌍욕을 서슴치 않은 6가지 B 자(字)., 

일파만파 지나치게 강한 표현과 모략에 당황스러워 그 언어폭력이 무차별한 선열반옹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서 쌍욕좀 하지말라고 다투다 다투다 지친 

이 dkp에게 천군만마 원군을 만난 듯 공자, 보스김에게 감사드리며 마이클장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까닭은 마이클장은 선열반에게 이 열린마당에서 쌍말하지 말라다가 된통 쌍말로 되받친 적 없기에 

그냥 좋은 게 좋잖냐는 황정승 '희'(喜)와 같이 '이 쪽이 나으면 저 쪽이 못할것이라'는 말을 않함이 좋다는 말을 이해합니다만 황희가 배운 게 뭔지를 아셔야 합니다. 135-6

육삐리(六β李);이름이 이범진이라네요.

1. Bazoo, ~ka 
목사, 청장년~노장층의 글이 올라 오면 사자 처럼 발로 톡톡 쳐보아 댓구가 없으면 병신, 움칠하여 조련이 안된다 싶으면 욕설 박격포.

2. Back seat driver
네거티브, 안티로 덥적대기 댓글 잘 하고, 아주 오지랍 넓은 메기 행위.

"아침마다 꼭끼요! 닭표 간장!"

"아침마다 꼭끼요! 울릉도 물개. 동녘이 트면 암놈 등에서 등배운동하며 일일히 체크한다. 

3. Back scratcher
댓글 편(便)이 자기에게 이익이 되나 않되나 저울질하다 달콤하다 싶으면 꼬드김

4. Battle royal
자기 학벌을 먼저 대면서 남과 키재기함이 마치 숫산양이 산정에서 경쟁자 숫놈 옆으로 가서 뿔재기, 등치자랑하다가 상대가 꼬장꼬장하면 각축전(角逐戰) 시작 세꾸나우땡!

결코 둘째가면 않된다.

그런데 이 열린마당에는 도대체 첫째란 존재하지 않기에 그가 평지풍파를 일으키면서도 자기가 등장한 지난 3년 반동안에 지저분한 열린마당 물을 깨끗히 해놓았다 선언함. 

그는 마치 우리에게 무료 봉사한 접객부(接客婦)로써 당연히 거두어 드려야 적절한 봉사료 접객인세금(sekkakujinzei)을 면제해준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알라는 쪼.

그 없는 그 감투에 왜 그가 그토록 면면한가요?

5. Back stair(s) gossiper
중상적인 험담 수다쟁이. 남에게 덮어 씌우면서, 속담은 잘 알아 "똥낀년이 ~" 뭐 한다더라?"며 덤테기 씌우기에 적반하장.

6. Back strapper
남이 책을 인용하면 책 뒷페이지에 가죽끈을 달아 더 이상 펼쳐보지 못하게 묶으려 한다.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5  태산경동서일필. 이솝 우화 +6 이태백 04-04 889
2464  모란, 작약, 목란 서로의 차이점 dkp 11-04 888
2463  작명가 백운학님이 그립구만 이태백 04-12 888
2462  마리아 칼라스 힐러리, 항우 트럼프, 장자 블룸버그 +2 이태백 03-09 888
2461  성현은 세뇌적, 최면적, 재교육적이다. dkp 05-17 887
2460  짝퉁 ID 양상군자 관음취미 +3 dkp 09-22 887
2459  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887
2458  ↓젓도 모르는 종북파는 꺼져라! dkp 12-21 887
2457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87
2456  나는 늠 위에 걸타는 늠 있네 dkp 04-12 887
2455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887
2454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887
2453  나라가 없어지면 호박꽃 초롱.- 강소천 +1 이태백 11-04 887
2452  김창만/목사 카피 인생, 개의 삶 +3 이태백 12-05 887
2451  사라지는 것은 없다 -이태백 선생을 생각하며- +1 windkim 09-16 887
2450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산까치 04-28 886
2449  바보 똑똑이, 쓸만한 바보. 이세돌 9단 +1 이태백 02-26 886
2448  미국인 유승준 +2 써니 09-30 886
2447  식욕과 성욕 써니 02-11 886
2446  맛봉오리 없는 사슴 dkp 07-08 884
2445  개 풀뜯는 소리, 고양이 몸살에 박하잎 씹는다. dkp 11-02 884
2444  역사에 가정법 '만약'은 많이 있었다 dkp 05-21 884
2443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로다 +6 dkpark 03-30 884
2442  프란체스카:한시간 이상이나 기다렷쎄요. dkp 09-29 883
2441  똥개눈에는 똥, 부처님 눈에는 부처 dkp 03-26 883
2440  유태인 성질고치지 않으면 또 망하리라 +4 이태백 10-28 883
2439  사람사는 재미, 골라 먹꺼리 dkp 12-21 882
2438  루즈벨트, 마오제동 등 대담내용 십팔번 dkp 07-14 881
2437  카미카제 나라위해 죽을만큼 달콤한가? dkp 09-07 881
2436  옳음☞착함☞바름 순서로 점점 어려워질 겁니다 dkp 04-12 881
2435  나이 70에 비로서 그 이치를 통달하네 +3 선열반 03-28 881
2434  내가 이민 오고나서 많이 기뻐했을 때.... 써니 08-22 881
2433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80
2432  국색천향(國色天香) 쉿추가 행복 알아 몰라 dkp 03-03 880
2431  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05-23 880
2430  최정화: 연꽃과 십자가 비교못함 +1 이태백 10-11 880
2429  즐기는 사람이 도가 트인 것 +1 이태백 11-03 880
2428  이명박 전대통령의 페이스북 글 4월 9일자 2018년 +1 써니 04-10 880
2427  몬빼, 몸빼아줌마 김장담그네 dkp 12-11 879
2426  소돔-고모라. 유황불아닌 뜨거운 소금장대비? dkp 02-17 879
2425  고자에게 대머리 없고 대머리에게 치질 없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2 이태백 04-12 879
2424  "'펜스룰' 은 답이 아니다 " 가 아니다. +4 써니 03-20 879
2423  여행간 망울 3일째. 적적. 맹한 술기운 dkp 05-20 878
2422  르 샤트리에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당쟁 +1 이태백 08-21 878
2421  홍지사 축하합니다. +1 써니 02-16 878
2420  멍청한 여의사. 어물전 망신 +4 dkp 11-06 877
2419  노벨상 큐리. 방사능에 약이 없음 +2 이태백 04-15 877
2418  졸(卒)만도 못한 국회의원 +1 이태백 09-03 877
2417  30여년 절제 로 부터의 탈출 +1 써니 09-23 877
2416  행복론: 제 3의 공간 - 아지트 +1 써니 10-09 876
2415  내가 우주적 절대 능력 및 절대 권력이있다면.... 써니 10-01 876
2414  황홀감에 목말라. 임낙중:목욕 <편초編抄> +1 dkp 10-29 875
2413  핵을 만져보니 좀이 쑤신 김정은 dkp 03-26 875
2412  맥아더: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dkp 05-21 875
2411  혼다 백 반사 라이트 +2 이태백 05-12 875
2410  폭동에는 멕시칸, 라티노를 주의하라! 이태백 12-30 875
2409  새끼 거북이가 죽어라고 달린다. 경영학적인 삶 +3 이태백 02-23 875
2408  블룹 플룹 글룹 골디안놋 세월호 +1 이태백 04-02 875
2407  마르세예즈 프랑스 작곡가, 홈레스 루제 데 렐 +1 이태백 05-27 875
2406  권리의 남용 +1 써니 02-02 875
2405  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07-03 874
2404  오정인:故박정희 메타몰포시스. 쐐기박음<댓글> +6 dkp 08-09 874
2403  냉수먹고 속차려라! 그야 옳은 개소리 dkp 09-22 874
2402  일본 사회, 북한꺼면 다 감탄해? dkp 04-18 874
2401  남ㆍ북한 문명과 화해기미(機微) dkp 05-21 874
2400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8편) +4 선열반 01-19 874
2399  DKP선생;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립네까? +2 선열반 01-27 874
2398  방정떨면 망함. 진주만을 둘러 보고 +5 이태백 07-05 874
2397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의 치안상태 +1 써니 07-07 874
2396  중과부적, 난공불락일 때 dkp 06-01 873
2395  머슴애 그 손장난 괜찮테 이야기 dkp 09-14 873
2394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873
2393  쪼다 장군의 강태공 신념 dkp 09-20 873
2392  닭대가리에게도 자유를 달라.-패트릭 헨리 dkp 10-09 873
2391  징기스칸 큰 뜻이 100년 못 넘기다 dkp 10-09 873
2390  천재들이 의대에도 입학하시요 dkp 04-12 873
2389  사자(四字)를 알면 세상의 지존 dkp 05-20 873
2388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873
2387  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3 선열반 04-02 873
2386  아마존; 허물어지는 모래피라밋 이태백 08-25 873
2385  여자의 욕심 이태백 09-12 873
2384  도연명 촉나라 국화수 장수원 +2 이태백 11-11 873
2383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또 홍진 세상 dkp 07-09 872
2382  키케로와 무슨 상관있서? 선열반! dkp 07-17 872
2381  육삐리선옹(六B李禪翁) dkp 09-15 872
2380  빅톨 유고가 조국을 향해 해변에서 dkp 01-28 872
2379  화이부동, 동이불화 dkpark 02-26 872
2378  모든 것은 지나가고 없서지고 시시해진다라고 말한 사람 +1 dkpark 03-25 872
2377  아~하! 배알도 없나? +5 써니 08-28 872
2376  인성과 양심은 지능이다. +1 써니 06-19 872
2375  지도자 해 먹을만한 나라 순위 써니 09-14 872
2374  미국의 한국관: 가련한 작은 자식 dkp 05-21 871
2373  당신은 죽어서 보석이 되고 싶오? +3 선열반 03-25 871
2372  박유남 선생님 별고 없으세요? +2 이태백 12-12 871
2371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870
2370  1.3% 모자란 3살 아일란 알쿠르디 죽음 이태백 09-10 869
2369  다이어트... 써니 12-09 869
2368  준치 그리고 자소 dkp 05-17 868
2367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8
2366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68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