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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4-02 (목) 10:26 조회 : 872
우리가 부르는 '하나님'이란 이름은 기독교가 한국땅에 한글의 성경이 필요했을때 天主(천주)란 중국식의 표현이었다. 위키백과에서 우리말의 첫 번역작품을 이렇게 서술하고 있다.

온전한 의미의 최초 성경은 1882년에 만주에서 스코틀랜드 선교사 존 로스와 매킨타이어에게서 한문 성경을 전수받은 서상륜, 백홍준 등이 이를 한국어로로 번역함으로써 나온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이다. 이후 1885년에는 <마가의 전복음셔언해>가 일본에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수정을 중심으로 번역되었는데, 조선에서 활동한 개신교 선교사들은 이수정이 번역한 성경을 참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대한성서공회에서 번역하여 1900년에 출간된 신약전서와 1911년에 출간된 구약전서를 합쳐 구역 성경전서, 즉 옛번역(구역) (1910~11년)이라고 한다. 이 시기까지는 주로 중국 한자어에 익숙한 한국의 학자들과, 영어에 익숙한 선교사들이 나뉘어 각자 다른 방법으로 한글 성경을 번역하였다고 한다. 언제부터 하느님으로 불렀나?

<기독교에서의 하느님>

기독교가 조선에 들어오면서 기독교의 신을 한국어로 옮기기 위해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4] 초기 성서에서는 기독교가 숭상하는 신의 이름인 야훼를 직접 사용하였으나 단어가 생경해서 중국 대륙에서 들어온 한문으로 된 기독교 변증서인 《천주실의》에 쓰인 세상을 창조한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 천주(天主)의 당시 한글 표현인 하ᄂᆞ(天)님(主)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하느님이라는 말이 가장 처음 나오는 것은 최초로 한국어 성경 번역판인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이다.[4] 이는 1882년, 청나라 심양에서 선교사 존 로스 목사와 번역 팀이 번역하였다. 로스 목사는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하였다.[4] 이렇게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의 1882년판에는 "하느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이 전서의 1883년판에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성경에 처음 등장하였다.

<교단에서의 사용>

현재 하느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교단으로는 한국의 로마 가톨릭교회, 대한성공회, 한국 정교회 등이 있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천주'(天主)를 사용하였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는 야훼를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표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 천주교에서는 '하느님'과 '천주' 모두 교회의 공식 용어로 인정되고 있는데, 주로 '하느님'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면서 때에 따라 '천주'를 병용한다. 성공회의 경우 1965년판 공동기도문에서는 '천주'로, 2004년판 성공회 기도서에서는 '하느님'으로 표기되어 있다. 초기 개신교에서는 상제, 천주, 하느님, 하나님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현재 다수의 개신교 교파들은 하나님이라는 표기를 사용함에 따라 "하느님"이라는 용어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공동번역성서는 1977년 에큐메니컬 운동의 실천을 위해, 천주교의 선종완 신부와 개신교의 문익환 목사가 함께 번역한 한국어 성경으로, 여기서는 신의 호칭을 '하느님'으로 표기하고 있다. -위키백과-

<원래 희부리 표현으로 Yahweh, 즉 יהוה‎>

Yahweh[Notes 1] (/ˈjɑːhweɪ/, or often /ˈjɑːweɪ/ in English; Hebrew: יהוה‎), was the national god of the Kingdom of Israel and the Kingdom of Judah,[2] and appears to have been unique to those two kingdoms. His origins are debated but there is widespread acceptance that he did not originate with Israel; his name may have begun as an epithet of El, head of the Bronze Age Canaanite pantheon, but the earliest plausible references to it place him among the nomads of the southern Transjordan. 

이러한 설명이 Will Durant의 첫째권 The oriental Heritage의 310페지의 footnote에 이렇게 쓰여있음. Among some Bronze Age-3000 B.C. ruins found in Canaan in 1931 were pieces of pottery bearing the name of a Canaanite deity, Yah or Yahu.

말하자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야외라는 神이 자기의 것이 원래 아니었고, 그들이 정복한 땅, 즉 팔레스타인에 이미 Yah or Yahu 란 신적 존재가 있었던 것을 자기네 것으로 정하였다. 뒤에 얘기할 하나님이란 것은 백의민족의 고유한 神의 이름이었는데, 新敎 선교사들이 그것을 도용하며 야외가 곧 우리들의 하나님으로 포교했다는 얘기다.

In the oldest biblical literature Yahweh is a typical ancient Near Eastern "divine warrior" who leads the heavenly army against Israel's enemies. He became the main god of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and patron of its royal dynasty. Over time, Yahwism became increasingly intolerant of rivals, and the royal court and temple promoted Yahweh as the god of the entire cosmos, possessing all the positive qualities previously attributed to the other gods and goddesses. 

With the work of Second Isaiah (the theoretical author of the second part of the Book of Isaiah) towards the end of the Babylonian exile (6th century BC), the very existence of foreign gods was denied, and Yahweh was proclaimed as the creator of the cosmos and the true god of all the world. 

이사야書의 두번째 편이(이사야書는 1편과 2편으로 나뉘어있음)쓰어질 '바빌론'포로시절이 끝나갈 무렵에 -BC 6세기경)- 외국의 모든 神의 존재를 부인하게 되었고, 야외 그 한 분만이 우주의 창조와 인간세상의 유일한 참된 神으로 숭상될 것을 선언하였다.

By early post-biblical times, the name of Yahweh had virtually ceased to be pronounced and it was replaced when reading scripture with the word Adonai, meaning Lord. Many Christian Bibles follow the Jewish custom and replace it with "the LORD". 

성경이 자리잡은 초창기에 즈음하여, '야외'라는 이름을 거의 발설되지 않게 되었고, 대신에 '아도나이'라 읽혀지게 바뀌어져서 불리게 되었다. 오늘날에 많은 기독교 성경에서는 유태의 전통에 따라서 "주님"으로 대체하고 있다.

<참고:>

이수정은 임오군란 때 민비를 구출한 공으로 수신사(修信使)인 박영효(朴泳孝)가 이끄는 사절단의 비공식 수행원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는 거기서 농학자인 쯔다센(津田仙)의 전도로 1883년의 동경의 노월정교회에서 야스가와(安川亭)목사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그는 일본 주재 선교사인 녹스(G.W.Knox), 멕레이(R.Mclay)와 교제하면서 성경을 목사의 복음서 한글번역 요청을 받아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하여 1883년에 「현토한한신약성서」(顯討漢韓新約聖書)를 완성했다. 

이것은 한문성경에 한글로 토를 달은 형태의 것이다. 그는 1884년에는 순 우리말로 된「신약마가젼복음셔언해」를 출간했다. 약 두 달간 일본에 머무르던 언더우드 선교사는 이수정에게 한글을 배우고 그가 번역한 마가복음서를 가지고 한국에 입국했다. 한편 이수정은 1886년 5월에 귀국하였다가 비밀리에 처형되었다.

한국 개신교의 전래 역사를 살펴보면 천주교의 전래 방식과 매우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 특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한국선교는 한국인들의 자발적인 요청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② 선교사의 입국보다 성경의 번역과 유입이 먼저 이루어졌다. ③ 의료선교와 교육선교 등 한국의 현실을 잘 파악한 선교 방법이 시행되어 점진적으로 거부감없이 복음이 전파되었다. ④ 한국 선교는 하나님의 섭리 아래서 동시다발적으로 북으로는 만주, 남으로는 일본을 통하여 시행되었다. -출처: Daum 불로그:한국 개신교의 시작-


禪涅槃 번역 및 해설
2015-04-01 09:23:02


이태백 2015-04-02 (목) 13:07
1. 1790년대 천주교 신자 최창현(崔昌顯) 등이 성서 일부를 번역한 <<성경직해>>(聖經直解), <<성경광익>>(聖經廣益)

2. 1839년 메스트로(Maistre, 李 신부)는 금년(1839)에 앵베르(Imbert, 范世亨) 주교가 성서 일부가 수록된 <<천주성교공과>>를 펴냈다고 말했고 

3. 한미조약 체결과 발맞추어, 1882년 만주 뉴좡(牛莊)에서 John Ross(羅約翰) 목사를 도운 개신교 평신도는 서상문, 백홍준 조가 아니라 이응찬(李應贊), 백홍준(白鴻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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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2 (목) 13:34
요즘 하루가 달라지게 전자제품이 새로 나오는 세상에 옳은 말 할 때는 인증 안된 나이 따지지 말기로 하고, .. 
그 이수정(李樹廷. 1842-'77)이 마가전(馬可傳. 1884)은 국한문 혼용체 <신약마가젼복음서언따ㄾ>이름으로 1885년 3월에 1,000부. 4월에 이 책을 언더우드, 아펜셀러가 한국으로 가져오다. 
이수정씨는 야스카와(安川亭)가 시무하는 쓰가시(築地)교회를 1883. 12. 25부터 나가다가 세례는 도쿄 로개주초(露月町)교회에서 美 선교사 그 조지 낙스(George W. Knox) 목사로 부터 받음(1883. 4. 29).
이수정은 1886년 이후가 아니라 1877년에 죽은 것으로 기록됨. 
이 점 착오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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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04-02 (목) 15:07
하느님 호칭에 대하여 좀 웃기는 것이^^

하늘에 계신 한 분(하늘 하나님, 하늘에 계신 유일한 한 분. 하느님)은 대조영 동생 대야발 삼일신고. 그러므로 하나(One)님, 하느님(天空神)은 다른 의미일 것.
그러나 '대한성서공회 LㆍA국제성서신학대학출판부' '한영해설성경 한글개역-최신미국표준영어 NEW AMERICAN STANDARD BIBLE'에는 창세기부터 하나님으로 표기.

상제(上帝); 중국에서 논어,대학, 중용, 맹자를 라틴어로 번역하고 이름을 李瑪竇라고 표기한 예수회 소속 마테오 리치가 <<천주실의>>(天主實義)를 펴내며 4서3경에서 God을 상제라 부르면서 천주란 단어의 사용을 열어 놓았음.

천주(天主): 그 마테오 리치 이후 우리나라 신자들이 천주라는 말을 사용했고, 이수광(李晬光. 1653~)이 <<천주실의>>에 대하여 <<지봉유설>>(芝峰類說)에 소개했고, 실학자 이익(李瀷. 1681~)이 천주는 유가(儒家)의 상제라고 지적.  

하느님: 본문에서 말한바, 심양에 파견된 선교사 존 로스 목사가 God의 한역으로 확정짓다.
하느님은 이미 동학교주 최제우가 '인간은 모두가 하느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시천주侍天主] 인간이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하느님'이란 말을 공공연하게 사용했던 것. 

우리나라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100년 앞섰지만 성경반포에 소극적 정책이었기에 우리말 신구약 편찬에 있서서 개신교와 공동번역위원회(1968)를 설치하고 1977년에 이르러 하느님이란 번역으로 2,420면을 합동번역함.
그러나 교리사적, 해석학적, 제 2경전 문제로 공동번역판을 신구교에서 같이 사용하는 일은 요원함. 내 생각에는 고집불통으로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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