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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젓도 모르는 종북파는 꺼져라!
글쓴이 :
dkp
날짜 :
2012-12-21 (금) 00:25
조회 :
887
난 또 호떡집에 불난 줄 알았졔!
등신 팔푼이!
북한과의 국경수역이 촐랑이는 바다이기에 금을 글 수 없어 넘겨줘도 좋다면 매년 홍수나 밭뚝이 사라지는 나일델타 농토에 골이 비었기에 유크릿 기하학이 생겼냐, 피타고라스 정리가 도입됬겠냐, 이 등신같은 넘아!
난 또 "~~"표에 죽어가는 감탄사를 발하기에 컬럼버스 달걀이라도 찾았나 싶었더니 읽어보니 천치바보.
개풀뜯는 소리. 에라~잇! 집에 가 손주 똥이나 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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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신성일 씨 별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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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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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작약, 목란 서로의 차이점
dkp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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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 힐러리, 항우 트럼프, 장자 블룸버그
+2
이태백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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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은 세뇌적, 최면적, 재교육적이다.
dkp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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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888
2460
↓젓도 모르는 종북파는 꺼져라!
dkp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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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나는 늠 위에 걸타는 늠 있네
dkp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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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가 백운학님이 그립구만
이태백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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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어지면 호박꽃 초롱.- 강소천
+1
이태백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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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은 없다 -이태백 선생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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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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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ID 양상군자 관음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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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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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87
2453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887
2452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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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김창만/목사 카피 인생, 개의 삶
+3
이태백
12-05
887
2450
바보 똑똑이, 쓸만한 바보. 이세돌 9단
+1
이태백
02-26
887
2449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산까치
04-28
886
2448
역사에 가정법 '만약'은 많이 있었다
dkp
05-21
886
2447
미국인 유승준
+2
써니
09-30
886
2446
식욕과 성욕
써니
02-11
886
2445
맛봉오리 없는 사슴
dkp
07-08
885
2444
개 풀뜯는 소리, 고양이 몸살에 박하잎 씹는다.
dkp
11-02
884
2443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로다
+6
dkpark
03-30
884
2442
유태인 성질고치지 않으면 또 망하리라
+4
이태백
10-28
884
2441
프란체스카:한시간 이상이나 기다렷쎄요.
dkp
09-29
883
2440
사람사는 재미, 골라 먹꺼리
dkp
12-21
883
2439
똥개눈에는 똥, 부처님 눈에는 부처
dkp
03-26
883
2438
나이 70에 비로서 그 이치를 통달하네
+3
선열반
03-28
882
2437
내가 이민 오고나서 많이 기뻐했을 때....
써니
08-22
882
2436
루즈벨트, 마오제동 등 대담내용 십팔번
dkp
07-14
881
2435
카미카제 나라위해 죽을만큼 달콤한가?
dkp
09-07
881
2434
국색천향(國色天香) 쉿추가 행복 알아 몰라
dkp
03-03
881
2433
옳음☞착함☞바름 순서로 점점 어려워질 겁니다
dkp
04-12
881
2432
최정화: 연꽃과 십자가 비교못함
+1
이태백
10-11
881
2431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80
2430
견우 오카리나 음악이 생각난 황진이의 연모의 시
+6
이태백
05-23
880
2429
즐기는 사람이 도가 트인 것
+1
이태백
11-03
880
2428
이명박 전대통령의 페이스북 글 4월 9일자 2018년
+1
써니
04-10
880
2427
"'펜스룰' 은 답이 아니다 " 가 아니다.
+4
써니
03-20
880
2426
몬빼, 몸빼아줌마 김장담그네
dkp
12-11
879
2425
소돔-고모라. 유황불아닌 뜨거운 소금장대비?
dkp
02-17
879
2424
고자에게 대머리 없고 대머리에게 치질 없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2
이태백
04-12
879
2423
홍지사 축하합니다.
+1
써니
02-16
879
2422
멍청한 여의사. 어물전 망신
+4
dkp
11-06
878
2421
여행간 망울 3일째. 적적. 맹한 술기운
dkp
05-20
878
2420
르 샤트리에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당쟁
+1
이태백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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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졸(卒)만도 못한 국회의원
+1
이태백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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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30여년 절제 로 부터의 탈출
+1
써니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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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혼다 백 반사 라이트
+2
이태백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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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큐리. 방사능에 약이 없음
+2
이태백
04-15
877
2415
새끼 거북이가 죽어라고 달린다. 경영학적인 삶
+3
이태백
02-23
876
2414
블룹 플룹 글룹 골디안놋 세월호
+1
이태백
04-02
876
2413
행복론: 제 3의 공간 - 아지트
+1
써니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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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내가 우주적 절대 능력 및 절대 권력이있다면....
써니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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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황홀감에 목말라. 임낙중:목욕 <편초編抄>
+1
dkp
10-29
875
2410
핵을 만져보니 좀이 쑤신 김정은
dkp
03-26
875
2409
일본 사회, 북한꺼면 다 감탄해?
dkp
04-18
875
2408
맥아더: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dkp
05-21
875
2407
폭동에는 멕시칸, 라티노를 주의하라!
이태백
12-30
875
2406
마르세예즈 프랑스 작곡가, 홈레스 루제 데 렐
+1
이태백
05-27
875
2405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의 치안상태
+1
써니
07-07
875
2404
권리의 남용
+1
써니
02-02
875
2403
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07-03
874
2402
오정인:故박정희 메타몰포시스. 쐐기박음<댓글>
+6
dkp
08-09
874
2401
냉수먹고 속차려라! 그야 옳은 개소리
dkp
09-22
874
2400
닭대가리에게도 자유를 달라.-패트릭 헨리
dkp
10-09
874
2399
사자(四字)를 알면 세상의 지존
dkp
05-20
874
2398
남ㆍ북한 문명과 화해기미(機微)
dkp
05-21
874
2397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8편)
+4
선열반
01-19
874
2396
DKP선생;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립네까?
+2
선열반
01-27
874
2395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874
2394
방정떨면 망함. 진주만을 둘러 보고
+5
이태백
07-05
874
2393
도연명 촉나라 국화수 장수원
+2
이태백
11-11
874
2392
지도자 해 먹을만한 나라 순위
써니
09-14
874
2391
중과부적, 난공불락일 때
dkp
06-01
873
2390
머슴애 그 손장난 괜찮테 이야기
dkp
09-14
873
2389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873
2388
쪼다 장군의 강태공 신념
dkp
09-20
873
2387
징기스칸 큰 뜻이 100년 못 넘기다
dkp
10-09
873
2386
천재들이 의대에도 입학하시요
dkp
04-12
873
2385
화이부동, 동이불화
dkpark
02-26
873
2384
교회가 하나님을 부르기 시작한 경위
+3
선열반
04-02
873
2383
아마존; 허물어지는 모래피라밋
이태백
08-25
873
2382
여자의 욕심
이태백
09-12
873
2381
아~하! 배알도 없나?
+5
써니
08-28
873
2380
인성과 양심은 지능이다.
+1
써니
06-19
873
2379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또 홍진 세상
dkp
07-09
872
2378
키케로와 무슨 상관있서? 선열반!
dkp
07-17
872
2377
육삐리선옹(六B李禪翁)
dkp
09-15
872
2376
빅톨 유고가 조국을 향해 해변에서
dkp
01-28
872
2375
당신은 죽어서 보석이 되고 싶오?
+3
선열반
03-25
872
2374
모든 것은 지나가고 없서지고 시시해진다라고 말한 사람
+1
dkpark
03-25
872
2373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871
2372
미국의 한국관: 가련한 작은 자식
dkp
05-21
871
2371
박유남 선생님 별고 없으세요?
+2
이태백
12-12
871
2370
다이어트...
써니
12-09
870
2369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9
2368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69
2367
'도깨비'란 말요 요런 거 옳씨다요.
dkp
07-31
869
2366
위험한 농담, 대북강경 발상
dkp
04-18
869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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