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
본심이 착한데 살다 보니 악해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본래 성품이 나쁜데 겉으로 그저 엄한 것 처럼 보이는 유태인의 출세ㅘ는 저력에 대해 들었다.
법조계, 경제계, 상ㆍ하의원, 국무성에 유태계가 많이 있다는 현실을.
그러나,
1. 구약시절에 이미 하느님의 뜻이라며, 적군이든 시민이든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항복한다고 해도 도끼로 뻐개어 죽인 민족.
이 양태를 18세기 스키티아(Scythia) 크로아티아(Croatia) 판드루(pandour '팬두얼') 병사가 흉내를 냈섰다.
'눈은 눈, 이(齒)는 이'로 복수하는 동태복수법(同態復讐法. 출애급기 21:24, 레위기 24:20)을 튜턴족(族)이 배워 튜토니안 복수법이라고 한다.
이스라엘 군사들이 전략, 전술, 전투로 상대를 이긴 것이 아니라 그 잔인성에 겁을 먹고 적군이 도망감.
그러므로 토마스 제퍼슨 바이블은 '구약은 우상숭배를 거부한 과격한 투쟁史이기에 모조리 빼고 신약에서 163구절만 간추린 '나자렛 예수의 생애와 윤리.''
지금 역시 팔레스타인을 대하는 꼴을 보면 시비 걸어 화나게 하여 돌팔매질을 오면 로켓포 쏘는 행위가 일본 관동군이 만주 루꺼우차오(蘆溝橋 라오우꺼짜오 7-7-1937)에서 청국 군인에게 찡짜 붙고는 일본군이 얻어맞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기화(奇禍)로 만주를 무력점령하듯.
이스라엘 샤론(Sharon, Ariel) 수상 지휘 아래, 미국 영토 및 미군을 건들지 않은 반시오니스트 67세 하마스 야신(Hamas' Yasin, Shek)을 미제 아팟치 헬리콥터에서 공대지 로켓트를 발사하여 완전히 분해시켜 죽이고(3-22-2004), 이에 보복을 두려워하여 맨하탄 월돌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로 피신.
샤론 수상은 한 층을 모조리 예약.
1935년도에 해리 트루만 역시 미주리주 보험회사 스캔들 펜더가스트(Pendergast)를 만날 때 이 호텔 29층에 한 달간 예약.
이 호텔은 독일 하이델베르그 근교 '월돌프' 출신 Patrarch John Jacob Astor(1763-1848) 건물 호텔. 아스터와 고향 이름의 합성어.
그가 21세에 뉴욕에서 조지 디트리히(George Dietrich) 베이커리 점원으로 출발하여 악질노릇으로 돈을 모으기에 그가 37세 되었을 때에 NY 헤랄드 신문사주 James Goldon Benett는 아스터를 돈만 버는 기계(squirt)라고 평가.
까닭은 인디언과의 모피거래로 한 밑천잡은 후, 아파트 구입, 그리고 아파트 관리하면서, 테넌트가 집을 모양내게 리모델링, 리노베이션하면 이를 알고 lease를 연장해주지 않고 내쫓은 다음에 비싼 값으로 입주할 다음 테넌트에게 렌트하다.
역시 우리 가식(家食)의 유태계 동창이 콘도미니움 6채 소유.
'사람들이 머리가 나빠 돈을 못 번다'고.
2. 그들은 그들이 머리 굴리는 악질, 간특한 악종이라는 걸 전혀 모름.
미국 항공우주국에 로비하여 컬럼비아호(2-1-2003 공중폭발)에 이스라엘 일란 라몬 공군대령 탑승.
과연 머리 좋다. 영국에 붙었다, 미국에 붙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이 '유대인이 머리가 좋은 게 아니다'라고 말함.
영국 외무부에서 이스라엘을 국가를 건립하라고 철저히 밀어주었음.
그러나 매사에 이스라엘 편을 들어줄 수 없음.
그 처칠의 세력이 가장 강할 때에 처칠이 반대하며 '그래 내가 시오니스트이다'라고 빈정대고 Attlee 정부가 반대했건만 트루만 전기의 기록에 의하면 트루만이 유태인이 세계 어느 곳이든지 안전한 삶을 보장해주겠다며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100,000명 이스라엘人의 이주를 허가함.- 트루만의 큰 실책. p. 600
그러므로 유태인의 이미지에 대하여 399년 전에 죽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의 안티 히어로 유태인 사일록의 입을 통하여 '내 돈으로 내 마음대로 하는데 무슨 잘못인가?'
이는 독설적 정직(mordant candor).
이 사일록, Shy-Lock의 의미는 부끄러움(Shy)을 잠근 늠(locker), 즉 철면피, 안면몰수, '데빵(鐵板) 깔은 늠'이란 뜻.
3. 투표로 미국정권을 얻을 수 없을 때, 매입한 지역에 나라를 세우려고 1825년 유태계 Amercan Sephradi가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시온이라는 나라(Jewish State)를 건립. 이에 美 FBI가 일망타진.
그래도 미국은 이민족의 용광로(the melting pot)이자, (유태) 하느님의 도가니(God's Crucible) 라고 '이스라엘 장윌(Israel Zangwill)'은 이스라엘민족에게 거듭 계몽ㆍ고무하다(1908)
그들이 자찬하는 정직:
The children ... suffer from a kind of mild schizophrenia. .. Here are the rabbi, director, cantor and teachers; there are the parents ,,, Here is supernaturalism, prayer, the Ten Commandments, Jewish customs and ceremonies. Uncertainty and insecurity are increased and children's suspicion of adult hypocricy is strengthened because the traditions, customs and belief of religious school are at complete variance with hom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