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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없는 세상? 차라리 잠지를 도려내라!
글쓴이 : dkp 날짜 : 2012-11-02 (금) 14:09 조회 : 1108
그 유명한 사도 바울도 불끈불끈 솟는 정염때문에 '나도 어쩌지 못하는 독(毒)가시'라 했고, 소크라테스는 2인 1조로 출전(出戰)하며 벌어지는 동성애를 '독거미'라며 '너희들은 조심하라'는 가르침을 '군장성+역사가+제자'인 크세노폰이 기록함.

예수님은 '마음으로 지은 간음도 간음'이라 하셨고, 공자는 '중용'에 '남녀 방사-베갯밑공사(-公事. 한 여인, a wife's requests to her husband in private on their bed)'에 대해서 만큼은 일체 언급을 꼬부리라고. 

그러면서 요즘같은 난세(언제나 난세!)에는 그 꽃미남 반안(潘安)같이만 생겼서도 여인으로부터 공짜 밥술이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다는 천륜을 초탈하는 쎅스 필요성 일성대갈! 필요악이 절때로 아님매!

이 공자가 천륜, 제사에 대해 사사받던 스승인 노자. 

"술술 넘어가기에 술(酒)!" 
"갖다 대기만 하면 술술 열리는 여인 잠지."

열렸다 닫히는 자동문. 천문개합(天門開閤). '이 하늘의 문 없이도 네가 세상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화를 벌컥!-...도덕경 10장.

천문개합 능무자호호?!-能無'雌[암컷 '자']'好乎 
명백사달 능무위호?!

남자만 여인을 강간하냐? 천만의 말씀! 강아지 풀뜯는 소리? 결단코 아니다!

이 우리의 위대한 싸부, 
도올(道兀) 슨상은 점잖은 체하는 
위선자 여인의 잠지가 벌겋게 빗깔이 달라지면서 
옴지락 꼼지락 움직인단다!-도올 김용옥. 
노자의 21세기. 하 권 104쪽-105쪽 
ref. p.280

"외음순이 
도톰해지면서 
핑크빛이 더 돌고 
검으틱틱한 색갈이 나면서 
분비물이 많아지고 사향과 같은 냄새 
발동이 심해진다. 그리고 음순과 클리토리스가 
빽빽해지고 뿌듯해지면서 성욕이 발동하고 입술과 입술 
사이가 더 벌어지면서 구멍이 열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때가 
소위 말하는 天門이 開하는 시기잉 것이다. 멘스트루알 
사이클(menstrual cycle,월경주기)에 있어서...
열렸다 닫혔다하는 것이 곧 生成의 모습. 
뿐만 아니라~~" 이하 동문 생략

그 소승불교 창시자였던 사캬'모니'.
그는 정반왕(Suddho'dana. 참 쌀을 가진')이 마야(Maya. 매력적인 드높은 신비)왕비에게 낳아준 왕세자.

엄마가 석가를 낳고 죽자 이모요, 계모인 파야파티(Pajapati)의 젖먹고 키워짐. 

본명이 싣달다('목적에 도달한다')인 사캬'모니'는 됀통 큰 맘 먹고 삭발관직하고 출가하려는데 애새끼가 태어나자 내 '명예 더럽히는 재수없게 걸리적거린 놈'이란 이름을 아들에게 붙여줌.-Rahula(김 샜다! 재수 없다!)

그러자 이에 불끈한 석가 부인 야소다라(Yaso'dhara)의 오빠 '타타가타(Tathagata)'가 위선자 샥카 매형을 두 번이나 죽이려고 해결사를 밀파했음. 세 번째는 '아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두목처럼 직접 죽이려 갔음. 148

그 마호멧 '금식 40-일!" 우리? 이 거 배워야 '헌'다!

쳇!
금식 좋아하네! 여자 사장님이 죽어뿌러 서러워 식욕을 떨군거지, 

그에게 돈 대주던 아라비아 사막 오아시스에 샘물동네를 찾아 다니는 낙타 보부상 캐라밴(隊商)을 거느리는 물주 부인이 죽자 살길이 막막해 밥맛이 떨어졌졔!
상부살 복상사로 첫남편을 죽인 옹녀.

아홉살 많은 8촌(제가 따져보니 9촌간). 
전실자식있는 과부, 젖이 풍만한 '카디아 빈트 콰이릿(Khadija Bint Khuwaylid. 조용히 입술 여는 카디야)! 

성경험자로서 연하(年下)의 마호멧을 유혹한 베이비 스냇처(baby snatcher). 
녹각장이의 영혼. 황혼의 그림자로 넘어가는 빛과 그림자. 경험된 관능미, 옥환의 일등별, 수박 속이 영글어 빨갛게 채워진 요염한 과부댁. 

작열하는 태양 아래 페르샨 낙타털 양탄자 위에 홀딱 벗고 매상금을 침발라 세고 있으니 입으나 마나, 

에리자베스 I세 여왕이 "여인은 다 똑같다(Semper eadem)!"

'뒷모습이 더 좋다'라더니 (천리마 엉덩이? ㅋ)22
옛날 그녀 뒷모습엔 엉덩이 사이로 겨우 노끈 하나 빠져들어간 여인의 빤츠 Sexy Native" Stretch Satin Lace Gallun($9.00+tx)" 

그거 뭐 낙타눈깔 다 보이는 Shapewear: 
"Beauty Search" Seamless Full Body Shape Wear with Thong Back $10.00+tx Made in Saudi Arabia.
안 넘어갈 재간이 예 아니고 어디 있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친척이니 내 밑에서 그렇게 사막을 걸으며 일하느니 차라리 남편이 되어 내 밑에서 재밋게 살면 좋지요~~~!"

이 그녀의 간절한 정염의 구혼에 드디어 고개숙이며 천막 속의 샘물에 싱싱한 말뚝이 박힘. 38 http://www.koreatimes.com/images/footer/footer_family.gift ← 이 거 뭐야?!

여인의 정염을 타부시하여 자연본능이 은폐된 빅토리아여왕 시절... 란제리, 코르셋이 판금됨.
그 당시 관습으로는 과수댁 관능을 꼬잡아 불태우기 어려웠다. 
총각이 사창가에 가지 않으려면 재활용 과부를 찾아야 한다. ← 농담이여~~

아담한 이팔 청춘(2x8) 16살 백인 빈치(edentate♧)는 유태인에겐 그림의 ♨똥떡, 백인애들 몫.

엄마 몰래 사서 숨켜 입은 란제리, 브라-? ㅋ 
'Goddess Lace'. Natural Sexy Plunge-Longline Brassiere.$50.00+tx, 'Criminal Mind'. Lace White-Pink Baby Doll with Thong. $6.00+tx

테니슨의 그~~ 시(詩) "부드럽게 날 강하~게 깨우쳐줘요♥" 
처녀가 애인에게 부르는 이 '세레나다(serenada)' 오데(Ode♪)를 들을 수 없섰네.

총각이 돈도 없고 학벌도 없고 빽줄 없으면 돈 많은 과부(feme sole)를 찾아야 '헌'다! ← 이 거 사실 아니어~~

영국에서 정계에 진출하려는 유태인은 백인 과부를 만나 빅토리아여왕당파에 속해야 한다. ← 이 건 사실이여~~!

공갈을 쳐야 한다. "나와 결혼 안'ㅎ'면 결단코 후회할꺼야! 나는 당신의 '엔디미온~~!'" ♬ 
이 게 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수법.

그는 남이 이미 길들여 놓고 버드나무 아래에 남겨놓고 간 외로운 심굴(oeilde-boeuf)을 찾아 그녀 본능을 재개발해줘야 했네. 
이 것이 그의 연애를 뜸뜨려 밥을 잦히는 십일홍 전략전술.42, 46

그리하여 노총각인 그가 국회의원 토리黨 국회의원 아내, 돈 많은 백인여인-열두살 많은 과부, 꿩 먹고 알 먹고 메리♀앤 윈담 루'●이Θ'스 여사와 결혼하여 창녀를 안 '남'날 수 있섰던 거디었따.

그 후 과연 이 여인의 전 재산을 바닥낸다. 34, 38

헨리 패트릭의 외침:자유가 아님 죽음을 달라~~!"(만세삼창) ㅋ

"아님 잠지를 도려내라~~!"(참말로 좃같은 외침) ..딴데 가서 '19(씹꾸)禁' 이 말하면 몬 씀 ㅎ
^-^

써니 2012-11-26 (월) 09:12

sem·per ea·dem

 foreign term \ˌsem-ˌper-ˈe-ä-ˌd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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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SEMPER EADEM

: always the same (feminine) —motto of Queen Elizabeth I

Origin of SEMPER EADEM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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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6 (월) 09:15
http://www.koreatimes.com/images/footer/footer_family.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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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6 (월) 09:16
e·den·tate 동물

단어장 저장

미국∙영국 [i:dénteit] playreplay

형용사

이가 없는; [동물] (앞니와 송곳니가 없는) 빈치류(貧齒類)의

명사

(동물) 빈치류의 동물 ((개미핥기·나무늘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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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6 (월) 09:18
féme sóle
(법)
1.미혼 부인 ((과부·이혼녀 포함))
2.독립 부인 ((독립적인 재산권을 가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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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6 (월) 09:20
Oeil-de-boeuf, also œil de bœuf, (French, "bull's eye") is a term applied to a relatively small oval window, typically for an upper storey, and sometimes set on a roof slope as a dormer, or above a door to give light. Windows of this type are commonly found in the grand architecture of Baroque France. The term is also so often applied to similar round windows that this must be considered part of the usage. It is sometimes anglicized as an "ox-eye window". The term initially applied to horizontal oval windows, but is also used for vertical on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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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6 (월) 09:25
심굴 
심ː굴(深窟)[명사] 깊은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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