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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가 따로 있나 빈칸의 정력
글쓴이 : dkp 날짜 : 2012-10-29 (월) 13:24 조회 : 1115
Bin Kahn- 

한국 여성들에게 고함.
세계의 여인 7~8,000명을 상대해 봤서도 눈꼽만큼도 협조하지 않는 나무토막같은 한국 여성들 별볼일이었다. 

이 전무후무한 돈판, 세기의 영웅담에 대해

이에 대한 so what의 댓글 7:
(그가 하루에 몇 번꼴 했나 계산.)

"이 붕신아! 클라이맥스. 무슨 조루

8.000명 상대하려면
8000명/52주=154년(1주일에 1명)
154/2=77년(1주일에 2명)
77/2=38.5년(1주일에 4명)

어디서 야동만을 디렵다 보고 ㅉㅉㅉ

빈칸에 대한 징기스칸 댓글:
빈칸님은 변강쇠 할배쯤 되는 것 같다. 존경합니다. 우쨋든간에 해봐서 잘 안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이에 대한 suk doo jun 댓글:
Je bent ziek persoon, wist je dat?-어유 조카타~. 아닌가? 아님말구.

dkp의 댓글:
아 누가 한 번에 한 마리씩 먹었댔나!
그 오리들이 양파를 물고 냄비 속으로 들어오는데야, 털, 옷깃만 벗기구 한꺼번에 여러 놈 잡아먹으면 되지.

동녘의 물개처럼 일렬횡대로 늘어 놓고 뿅 드르륵 .
허리를 끌어 올려 꽉 쏘아 여인의 입술을 반달같이 말아 올려주었겠구만. 

자금성의 3천궁녀.
규방 앞의 여물통 말이 물 마신 그 방이 황제의 침실.
여인이고 말이고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쨩.-에리자베스여왕의 일가견
가 장 잘 생겼다 싶고~~싶어, ~싶이

말몰듯이 유유낙낙
박박탁탁 주찰주추
ㆅㆅㆀㆅ 와우와우
골골무개 실녀급인
첩첩하하 도도연연

자기야, 이이가, 오잇!-스테인드 그라스로 '시'상을 내다보는 사람들. 졸저 206± 

울 나라 사람의 교양이 평준화되잖아 녀자분이 교양이 더 있다고 생각하세요?
팔불출같은 말씀. 

허허허

그런 말씀을 팔규구규라 하지요.
팔규는 씹지 않고 그냥 삼키는 날짐승, 여덟구멍난.
구규는 깨물어 삼키는 짐승, 아홉번 째 구멍으로 새끼 낳고
십규는 잉간-여인. 날로도 먹고 익혀서도 먹고 그 열번째 十구멍으로 재미 보고 태를 낳고요~~

코케이션 室女:(빈칸 손을 탁 때리며) 이 분이! 망칙스럽게 여인을 놀리기야요?

빙칸:증말. 내 뱀은 몰라. 회남자가 말한 걸. 기분 좋은거 또 하면서 말해줄께. 회남자가 '홀탄자 팔규이난생 작인자구 규이태생'이라고. 

코케이션 실녀:그 싸가지가 여인에 대해선 말 않했잖아요.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고 얼토당토 않게 말을 계속함.

빙칸:알고 싶은 거 많아 먹고 싶은거도 많겠다! 즐기는 자가 임자.
땅도 마찬가지, 남녀사람도 마찬가지.

강한자가 약한 자를 억압하여 따르게 하는 사회적 뒤르켐법칙. 

메이지천황(1868)은 미국 그란트대통령의 내방(1879)을 받고 조선에 체결한 을사보호조약의 합리적인 전략에 이어 조선을 병탄할 뜻을 전하며 미국이 이미 루이지아나를 매입(1893), 후로리다 합병(1819)했음을 재확인함에 서로 고개를 끄덕끄덕.

그리하여 미국ㆍ일본은 서로 뒤질세라, 미국측에서 무혈전쟁으로 하와이공화국 합방(1893), 푸에르토리코 병합(1898).

일본은 영국ㆍ독일의 문물을 받아드리고 미츠비시(三菱), 야하다(八번)제철소는 미국 펜실베니아 철로철강기술제휴, 산업스파이 학자를 옥스퍼드, 함부르그大에 보내고 세이꼬는 스위스 시계산업계를 직접 탐방.

메이지는 한의학을 폐기하고, 서양의료제도 도입.
일청전쟁(1894), 일노전쟁(1904)을 경험하며 일ㆍ영동맹 체결(1905).

그 각본대로 국고지출대신에 '이씨조선'[일본이 이렇게 칭호]으로부터 배상받을 만한 충돌사건 운양호(운요호) 사건(1875)을 조성하여 이 독립적자금으로 병탐비를 조달할 전략을 세우고, 

갑오경장(1894) 때에 고종황제에게 포도청을 경찰서로 바꾸게 강압하여 이 곳을 경무청. 
그러다 과거를 보던 경복궁 뒷편에 경무대를 지어 삼각산-북악산 혈맥을 끊고자 경무대 완공(후일 윤보선대통령이 청와대라 개칭). 

왕을 경복궁으로부터 쫓아내어 창덕궁으로 이어시키고(1907) 일본조야 추밀원의장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가 조선총감으로 들어 앉아 조선합방의 선결문제인 을사보호조약 체결. 

그리고 자신은 만주점령을 위해 현지 해임당한 척 내숭떨며, 하얼빈(할빈)역에 도착했는데 그 자리에서 안중근의사에 의해 저격사. 

하지만 그의 후임 통감의 강압에 의해 조선이 망하는 우리 국치일(1910. 8. 29)을 착착 진행, 조선을 간음한다. 

그 순종 4년(1910)에 총독 사내정의(데라우찌)가 8월 22일 '대한'의 연호를 떨어뜨리고 병합(annexation of Korea), 설치한 조선총독부.

무단정치로 이앙직관제 공표, 성姓, 이름名을 일본사람 이름으로 개조, 모방, 창씨시키고 우리 언어를 말살시키기 시작. 이 것이 우리 말이 일본말에 간음된 것.

이어서 동양척식회사 조선부동산 증명제출령 및 등록세령을 공포하여 소명자료 불투명한 문맹자의 땅, 토지문서 없이 살아온 역대의 채비지, 불쌍한 우리 땅이 제 122대 일본천황 명치에 의해 일본으로 넘어가므로써 다시 한 번 우리 땅마저 간음된다.

소화 9년 7월에 경복궁을 일본천황 종묘 명당자리로 가정하고 풍수가 가장 좋다는 자리에 프랑스 건축가 설계로 총독부 청사를 완공. 
이는 조선풍수를 간음한 곳임.

이를 축성한 총독 사내정의(데라우찌)가 교체되고, 더 악질 장곡촌호도(하세가와)가 후임.

마치 돈 안드리고 여인을 간단히 따먹는 빈칸 수법.

비이소사라고 일본의 그 간사함을 헤아리지 못하는 미국과 영국은 조선독립투쟁을 한심한 내란소요죄로 낙인 찍은 조선총독부 경시총감의 외설적 의견에 고개를 끄덕끄덕. 

즉, 영국과 미국은 일본이 한국에 행한 국가단위 간통죄를 방조한 혐의.
여기에 포주로 나선 자들이 '을사오적신'. '빈칸'에게 뇨자소개해준 남자 친구들이다.

이에 애국자들이 울분하며 간신배가 작당하여 옹폐총명(壅蔽聰明)한다고 들고 일어나자 폐왕되다싶이 한 고종(황제. 1852-1919)이 당신의 쌈지돈 내탕금(內帑金)을 털어 이 준(1859-1907), 이상설(1870-1917), 주미공사 이범진(1852-1910)의 아들 이위종(이 준열사 후임 고종황제사절1887-?. Imperial Mission으로 뉴욕도착. 1907.8.1)을 헤이그(The Hague) 제 2차 만국평화회의에 밀파함. 

그러나, 그리고 그 후, 아량곳하지 않는 명치천황의 후사 제 123대 히로히토천황 소화 6년에 아무렇지도 않은 일본군과 대치하던 노구교(라오꾸짜오. 다리)에서 일본군이 청나라군사에게 시비를 걸어 평지풍파 이 싸움을 기화로 만주사변(1913)을 일으킴. 만주를 간음함.

그러다가 시도한 진주만 기습작전으로 미국영토를 간음하려다 오히려 이로 인하여 여차여차 지차지차 일본이 패전국으로 귀결면서 일본이 간음된다.

이로써 풍신수길役을 대대로 맡아오던 군장성 관백(關白. Kanpaku;the Chief Adviser to the Emperor)에게 전쟁의 모든 책임을 미루고, 황실을 살린 체 미군에 항복을 윤허한 히로히또가 통수권을 도로 섭정문관에게 이양한다.

Japan's surrender signed USS Missouri in Tokyo Bay on September 2, 1945. Douglas MacArthur representing the Allies. The Japanese decision on August 14, 1945. Surrender came from the Emperor.

이로써 일본의 사무라이類 무관 정방정치는 제 56대 청화천황 정관 8년(A.D. 866)에 최초 관백였던 '양방기경'으로부터 시작하여 제 120대 인효천황 때의 관백 '가경'(1867)으로 끝나고 통치권을 천황이 회수한다고 선언한 제 122대 명치천황 앞에서 완전히 끝남(1867)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가 미국 시워즈 국무장관이 알라스카를 매입하던 해. 미국이 러시아 간음. 아예 사버렸다.

그럼 우리 조상은 그 때 뭘 하구덜 계셨는지?..¿ 그 저 제 똥 굵다며'쌈 쌈 싸움!'

대정 소화 20년(1945) 4월 영목내각, 8월 동구이궁내각, 10월 폐원내각, 다음 해 길전내각. 이 섭정문관이 오늘의 일본내각제 수상직의 전신."

백진주가 나가고, 빈칸을 찾아 온 흑진주가 틀어 놓은 TV 자막에 '푸닥거리'란 말이 '초라니'와 함께 흐름, 그리고 해설.

고려 정종 때에 제정한 민속. 음력 섣달 그 믐날 나례를 베프는 초란이가 귀신 쫓는 소리로 "진자! 선! 선동 유자야!"-원진살풀이 미신, 벽사(icon).

현종이 구렛나루에 큰 눈알 진 괴인의 꿈을 꾸고 자다가 말고 벌떡 일어나 날이 새기가 바쁘게 오도자를 시켜 그림을 그려 귀신을 내쫓는 벽사로 삼는다. 그 야차가 안록산인줄이야.

"넌 뮝야?"
"전 흑진주라고 해요."
"일루 와봐요? 피부 한 번 부드럽군요, 흐 흠."
"엄마가 딸은 아들보다 이렇게 다섯배 귀여워해주신답니다. 나두~ 이렇게요!"
"허 허 그거 말이되네유~~."
"몬 말이유~?"
"다 알꺼야 읍찌만,~~ 이 세상을 어찌 1만분의 1이라도, 1만 여인을 알다 갈쏘냐? 너야말로 내 7,779번 째 여인. 전생에 죄가 많은 나. 이리 가까히 안아보자."
"?%$#@*&!"
"부모들이 아들보다 딸을 다섯배 귀여워해주는 이유를 옛날에 말했섰지, 지금은 아냐! 생각이 많고, 애기 낳고 청상이 되면 아들에게 의지하고, ..그러니 아내를 자식보다 다섯배 사랑한다는 말이 맞어, 안 돼나, 흑진주?" 
"?~!@#$%^&+"

"넌 몰라, 샤카모닐! 그 법화경에 여인의 걸리적거리는 다섯가지 오장죌 '번뇌, 업, 생명, 법 그리고 소지'라 말했지."
"난 그런 늙은 소리 모르죠, 몰라도 되요. 젊은 여인이 주리는 줄 모르시면서~~ 
모르시나요? 진펄의 쐐기풀 정 주시자 내드리는 음식." 

"오 그래~♬ 여인이 말하길 '가 보셨나구요. 유수물 둘이서 건너가면은 거기는 숨막히게 즐거운 세상. 봄물은 출렁이고~~~♪!'"

이, 빈칸이 화살을 쏘며 7.779번째 여인 데리고 가네. 

화살을 쏘면 초전은 소리내어 나르며 반계에서 미끼 없이 낚시 드리운 강태공망 길지로 태워간다. 
흰 갈대꽃 그림자 뒤덮힌 물속에 수염난 쏘가리가 한 치 앞으로 밀어나가 지느라미 움직여 단물의 풀숲 모래무지 옆으로, 8천 여인 마져 채울 나머지 221여인을 그리워하며. 

그들 한쌍의 돌게(rock crab). '변화'의 '수후', 수후지주보물 껴안듯-화씨지벽 득지자부 실지자빈
그는 반야탕 시바스 리갈, 그녀는 Bloody Maria 한 sip.

"아조씨! 그 뇨자 죽이지 말ㅇ요!"

뮝가하고 올려다 보니 미나앵무새.
그제야 귀에 들리는, 그녀가 틀어 놓은 분방한 광시곡.

창에 비추이는 색유리 무늬. 
'이시도야' 바닷게. 빗물은 나뭇잎에 얼어붙어 성에의 꽃.

처마복공에서 평방부까지, 처마도리치고 배내기에 쇠시리 모양 사진틀 장식 스테인드 그라스.
호박색, 밤색, 황토색, 사파이어, 루비, 붉은 점밖힌 비취옥 굳혀말린 말미잘-아네모네.
청자색이 선홍색으로 색분리 되어가는 석록, 코발트 블루, 네이비 블루, 나일강 오드닐 암록색.
절강성 정원자 회청색 바닷메기, 민물메기. 

그 누구, 누구지, 생각이 감감하군.

보오들레에르가 만난 여인.
검은 머리채 혼혈아 두발(melanochroi Duval)을 만나 검은 비너스(1844), 금발의 사바티어(Sabatier)를 만나 하얀 비너스, 실잠자리 비연(飛燕)같은 배우 도부르(Daubrun)을 품에 들고 질투?의 초록색 눈(Green-eyed Venus). 

그래도 여전히 배곺아 악의 꽃(1857) 사랑의 묘약을 썼지.
내 품의 이 아가는 벨벳피부 검은 비너스.

그의 금열쇠에 그녀의 펜단트에 걸려지고 발가락 사이로 잉앗대 조정하여 검은 벨벳에 꼬여 수놓아질 때면 숄에 내비친 열정에는 예절이 없서지나. 

오날도, 요 다음에 초록색 비너스를 찾아가아제 흐 흠 빈칸. 
속이 허천하여 항상 배고픈 빈칸. ㅋ
^-^dkp아유 졸려♥

써니 2012-11-20 (화) 06:41

唯唯諾諾
유유낙낙단어장 추가
일이 선악()이나 시비()에 상관()없이 남의 의견()에 조금도 거스르지 않고 따름, 곧 남의 말에 맹종함을 이르는 말
(2건)
오직 유,누구 수 단어장 추가
1. 오직, 다만 2. 비록 ~하더라도 3. 때문에 4. 바라건대 5. 이(어조사) 6. 예, 공손()하게 대답()하는 말 7. 생각하다 a. 누구 (수)
  • [부수](입구)
  • [총획]11획
  • [난이도]중학용, 읽기 3급, 쓰기 2급
허락할 낙,허락할 락 단어장 추가
1. 허락하다(--), 승낙하다(--) 2. 대답하다(--) 3. 동의하다(--) 4. 따르다, 순종하다(--) 5. 허락() 6. 승낙() 7. 허가()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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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2-11-20 (화) 06:53
    啁啾(주추)=啁哳(주찰);뒤섞인 악기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비웃을 조,새소리 주 단어장 추가
    1. 비웃다 2. 조롱하다(--) 3. 시끄럽게 떠들다 4. 농담하다(--) 5. 노닥거리다 a. 새소리 (주) b. 벌레 소리 (주) c. 우는 소리 (주)
    • [부수](입구)
    • [총획]11획
    새소리 찰 단어장 추가
    1. 새소리



    어린애의 작은 소리 추 단어장 추가
    1. 어린애의 작은 소리 2. 작은 소리 3. 읊조리다 4. 떠들썩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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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2-11-20 (화) 10:31
      소리를 나타내는 漢字語


      뜻글자를 쓰는 중국에서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擬聲語)


      鏗ꥊ(갱갱);금과 옥의 소리. 금속의 울리는 소리. 
      喃喃(남남);글 읽는 소리.
      剝啄(박탁);방문자의 발자국소리나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
      啡啡(배배);코고는 소리.
      韸韸(봉봉);북소리.
      颯颯(삽삽);바람소리. 비 소리.
      淅瀝(석력);주룩주룩 쏟아지는 빗소리.
      肅肅(소소);퉁소 소리. 솔바람 소리.
      啞啞(아아);까마귀, 물오리, 기러기 따위의 우는 소리.
      喔喔(악악):닭소리. 꿩소리.
      戛然(알연);금속이 서로 부딪치어나는 소리.
      韽韽(암암);그윽한 소리.
      玲玲(영령);옥이 울리는 소리.
      嗚啞(오아);갈가마귀의 우는 소리.
      嗚嗚(오오);노래를 부르는 소리.
      嗚呼(오호);탄식하는 소리.
      嗚呼噫嘻(오호희희);감탄사.
      咿啞(이아);어린 아이가 말 배우는 소리. 노를 저을 때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
      咿喔(이악);닭 따위의 우는 소리. 노 젖는 소리.
      咿軋(이알);수레나 노가 삐걱거리는 소리.
      咿唔(이오);글 읽는 소리.
      咿嚘(이우);닭이 우는 소리.
      咿呦(이유);사슴이 우는 소리.
      咿咿(이이):돼지, 닭, 벌레의 우는 소리.
      丁丁(정정);도끼로 나무 찍는 소리. 
      錚錚(쟁쟁);일반 쇠붙이가 부딪는 소리.
      玎璫(정당);옥 소리.
      啁喞(주즉);벌레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
      啁啾(주추)=啁哳(주찰);뒤섞인 악기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喞喞(즉즉);벌레가 끊임없이 우는 소리. 새소리. 쥐 소리. 
      嗟夫(차부);아아! 감탄사.
      嗟嗟(차차);탄식하며 슬퍼하는 소리.
      哳哳(찰찰);가늘면서도 끊임없이 지저귀는 새 소리.
      瑲瑲(창창);방울 소리. 옥이 부딪쳐 나는 소리.
      鏦鏦(총총);칼과 같은 날카로운 쇠가 부딪는 소리.
      啅噪(탁조);여럿이 떠뜰썩하게 지껄이응 소리.
      砰湃(팽배);물결이 바위에 부딪치는 소리.
      噦噦(홰홰);말방울 소리.
      哮唬(효호):범이 우는 소리.
      哮哮(효효);많은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
      噫噫(희희)탄식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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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1  사람사는 재미, 골라 먹꺼리 dkp 12-21 1109
      1550  청출어람. 이 뜻을 알고 쓰면 좋은데 dkp 02-17 1109
      1549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었다. 반환하라 - 이승만 +1 선열반 02-05 1109
      1548  유태인: 강자가 약자를 지도해 주어야 한다. 될켐 이론 +1 dkpark 03-03 1105
      1547  소화장기(腸器)는 우리의 '제2의 뇌(腦)'이다 +1 선열반 01-10 1103
      1546  쌈닭, 닭쉬, 쌈닭녀 그리고 투우 dkp 11-20 1102
      1545  국색천향(國色天香) 쉿추가 행복 알아 몰라 dkp 03-03 1101
      1544  운명을 '만약'이라는 물꼬로 틀은 세종대왕 dkp 05-21 1101
      1543  그 건 바로 너야.-안재욱 가시찔레禪 dkp 01-28 1100
      1542  몬빼, 몸빼아줌마 김장담그네 dkp 12-11 1099
      1541  선열반. 영어하는 너도 똑같다 +2 dkp 08-09 1098
      1540  북한맥주 마시지 말란 이유 dkp 12-11 1098
      1539  치매. 도올은 아니지만 제 망ㆍ상상 dkp 02-17 1098
      1538  화폐개혁 단행 6070 04-10 1098
      1537  대도(大盜)라는 게 뭔지 모르시는군 dkp 04-18 1097
      1536  마누라 이(빨)에서 도깨비까지 +2 dkpark 03-20 1095
      1535  요로프의 곤란한 식 일처3부, 물에 빠진 형수 dkp 08-07 1092
      1534  뻔영감 +3 dkpark 01-27 1092
      1533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1090
      1532  개성공단폐쇄는 김가의 폭정(暴政) dkp 05-21 1089
      1531  Audrey Hepburn 6070 04-17 1089
      1530  앗! 비겁하게... +1 써니 05-16 1089
      1529  키케로와 무슨 상관있서? 선열반! dkp 07-17 1088
      1528  노년빈곤(老年貧困) +1 airun 11-27 1087
      1527  누가 말짱 도로묵 헛것이란 말을 먼저 말했나 dkp 03-03 1086
      1526  끝없는 노끈이론 이즘(~ism) +1 dkp 11-17 1085
      1525  이쩡희 키워야 한다. 으라차 05-23 1085
      1524  20년째 무인도 사는 日 남성의 생활 엿봤더니 6070 04-19 1085
      1523  산토끼의 반대말 써니 10-12 1085
      1522  이미숙 6070 04-12 1084
      1521  조광조를 죽인 선열반쪼 글자 dkp 05-20 1083
      1520  ↓망제학생홍길동신위 dkp 07-10 1082
      1519  도선대사, 무학대사 서울 풍수 dkp 09-19 1081
      1518  호박꽃 속의 벌 잡기. 계량할 수 없는 것 dkpark 01-12 1081
      1517  일본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만세 dkp 07-03 1080
      1516  간땡이 분데 쓴 약보다 단 약이 좋다.ㅡ셰익스피어 dkp 02-10 1080
      1515  이민을 장려한다. 6070 04-27 1080
      1514  테플론 프라이팬: 담배피는 집에 안됨 dkp 02-17 1078
      1513  Dum vivimus, vivamus. Doom vivipara, vivarium +5 dkpark 02-18 1078
      1512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1077
      1511  왕소군에 마음을 싣고 내님에 몸을 싣고 +2 dkp 08-10 1077
      1510  안중근 의거 103주년 10월 26일 +3 dkp 10-18 1077
      1509  [최보식이 만난 사람] 잘 죽는 법을 미리 생각하다… '골든에이지 포럼' 김일순 회… choibs 11-26 1076
      1508  입과 항문이 붙은 자의 인간수련 +1 dkpark 02-28 1076
      1507  “꽁꽁언 몸·마음 녹여줄 따뜻한 온천으로 떠나봅시다” 6070 04-08 1076
      1506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2편) +4 선열반 01-15 1075
      1505  로봇 만능 아내를 부실 것이다 dkp 05-17 1074
      1504  순종의 낱말뜻이 장난거리가 아니다 dkp 02-17 1074
      1503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1074
      1502  탄핵 각오하고 즉각 응사하라 dkp 05-21 1074
      1501  여보 배고파? 이태백 01-30 1074
      1500  잘난 놈 말에 더 잘난 비꼬움 dkp 01-28 1073
      1499  신흠(申欽) 의절(義節)의 7언시 dkp 05-17 1072
      1498  제가 허해서 만든 국산 지팡이 dkp 03-26 1072
      1497  남녀궁합의 전설의 고향 dkp 01-28 1071
      1496  다윈의 집구석이 조개무덤 dkp 07-01 1070
      1495  인물은 많으나 항상 모자란다 dkp 07-03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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