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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악담. 치료의 날개 라파엘을 가진 태양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07 (화) 09:37 조회 : 1142
근거 희박한 악소문이 박근혜 정치가에게 떠돌기에 올리는 말씀이지만 그렇다고 이 분이 차기 대통령이라야 한다는 신념은 제게 없습니다(만), ..

칭찬을 하면 코끼리도 춤추고, 고래도 춤춥니다.

그러나 악담과 악소문은 '사람을 버리는 말', '죽여버리는 말', '곤혹스럽게 내치는 말'.

후에 아무리 사과해도 엎지러진 물 쓸어담기,-한국 속담 
날린 오리털 다시 주어 모으기.-브르클린 탈무드

여기에는,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며 뜬 소문에 신뢰를 심게되는 모티브가 되어진 그 처음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 사람잡는, 뜬 소문퍼뜨린 사람을 

레위 19:11 동료를 거짓되게 하는 사람

레위 19:15 큰 자의 얼굴을 두둔하는 사람

레위 19:16, 잠언 11:13 남을 중상하며 돌아다니는 사람(talebearer)

레위 19:16 다른 이에게는 악소문내는 사람

미국 속어:신용할 수 없는 사람(북미산 들쥐. 무엇이든 모아두는 욕심쟁이. pack rat)

발없는 그 소문은 천리를 날아가 여론으로 변화하여 능히 성을 짓고 황금을 녹이는 힘을 얻는다, 알겠서엽, 선열반!

애초부터 모함은 어진 사람이 흉내내지 못할 간계(계명구도鷄鳴狗盜).

그런 낭설을 피하기 위해 애초에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배 나무 아래에서 갓[모자]을 고쳐쓰지 말라는 금언이 있음을 우리 모두 출처를 압니다.

"과전불납리(瓜田不納履), 이하부정관(梨下不整冠)"

그러나 아차 이에 빠져 노여움, 울화통에 지쳐 시무룩하게 우울증 걸린 사람은 하늘이 무너져도 집안을 굳건히 붙잡기 위해서라도 전보다 더욱찬 신념으로 용기를 가지십시요.

그리고 자신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의로우신 하느님께 매달리십시요. 

말라기4:2 날개에 치료의 능력을 가진 날개달린 라파엘의 태양,

이 하느님 치유광선(힐링 레이 코드),

사도 10:38 치료하는 하느님. 준비하시는 하느님.


이 성경은 태양에 대해 태양신(神 Ra)이라 미신하지 않고, 그 능력을, 라파엘천사는 예술과 병고침의 능력으로 비유하나요?

지금 사람들의 권위, 권위가 뭔지, 하여기간에 권위 좋아하여 권위 있는 두 분의 병고침 간증을 예로 들면서 

그 마가복음 5:25-34에 '좋다는 의사에게 찾아갔어도 갈수록 악화되어'온 12년 혈우병(자궁붕루. 출혈이 않 그침) 환자가 Jesus의 옷자락을 몰래 만지고 이로 인해 (오물딱 조물딱 사연이 이어지면서) 즉석에 병이 낫게됩니다.

공짜요!

하느님은 우리가 아프지 않게 살기 바라고, 우리를 고쳐줄 라파엘에게 해와같은 힘을 실어주십니다. 

그 유명한 의사 알렉산더 로이드는 신혼 6개월만에 부인이 심한 우울증에 빠져 자신의 살을 찢어 파기에 이부자리가 피로 범벅, 12년을 앓다가 결국은 부인이 죽고 싶다고 말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치료법을 동원하였기에 그 동안 얼마나 돈이 들어갔는지 셈할 수 없을 정도. 힐링 레이 코드(Healing Ray Code)로 고쳐진 간증.

벤 존슨은 유명한 임상심리학자.

그는 자신에게 목을 돌리기 어렵게 왜 하필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근무력증 루게릭병이 찾아왔는지 알 수 없섰는 바, 추체외로 파킨슨 증후 비슷. 

2-3개월만에 쾌유되기 시작. 

벤 존슨.,심리학/상담가. 
그리고 앞서의 알렉산더 로이드 공저 '힐링코드(Healing Code)';

이 들의 임상경험에 의하면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안되는 질병은 슬픔, 비방, 모함받거나 우울증, 마음에 맺힌 나쁜 한(恨), 잘못 먹은 것을 기억하는 세포에 의해 좋은 세포가 죽은 병리현상.┛ 

즉 병 주는 자와 병에 걸리는 사람은 양쪽이 모두 자비심이 결여되어서임.
악소문을 낸 자 역시 병에 걸리게 되어 있지요.

자신이 거울을 두두려 깬 주먹에 두두린 힘만큼 자기 손에 상처를 입습니다.-물리학에서의 '작용-반작용의 법칙'

이 것이 문학적으로는

"당신이 다른 사람을 괴롭힐 때 당신도 다친다(Nemo me impune lacessit)"라는 로마 속담이 스코트랜드 속담화되고 이 것이 대영백과사전 '엉겅퀴 로고'라지요.

이러할 때 그 원인제공자가 문제라기보다는 병든 당사자 나부터의 상처난 원인을 찾아 자비[사랑]로 치료해결하는 것이 급선무.

전에 조용기목사가 장로교파로부터 이단자라는 가십에 말려들었음.
조목사님은 "내가 남을 용서해준 후에 병고침 은사가 내게 들어왔다"라고 기록한 적이 있는데, 

그의 요원의 불길처럼 성장하는 순복음교회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차 구역장의 보고만 받고 확인되지 않은 체 담임목사로써 본당 설교에 이 거짓 처녀부활사건 예화가 설교나간 것이 빌미.

그 때 조목사는 당신을 변호하기 위해 일간지 하단에 '사도신경' 신앙고백을 올렸고 폄하하는 장로교 측에서는 김진홍목사만이 조목사를 옹호했습니다. 

그러므로 자비심(matrikaruna)의 자(慈)는 남이 즐거워할 때 같이 즐거워하며 즐거움을 주는 것.
즉, 악소문을 낸 사람의 즐거움을 이해하는 마음.

그러나 내 쪽에서 자리를 물러나면 인정[자인]하고 받아주는 것이 됩니다.
본인은 스캔들로 물러났지만 다른 이들은 그가 굴복하여 쫓겨나갔다고 말함.

지난 1977년 오하이오주 컬럼버스시 침례교회 김중완 목사님이 쫓겨났다고 소문남.
경위는 미군과 헤어진 여자분 댁을 심방하여 시장한 김에 냉이됀장국이 맛있기에 밥 두그릇을 먹었더니, 목사가 밥도 않 먹고 다니며, 얼마나 정을 통했기에 하루 종일 찾아도 그렇게 오래 머물렀겠느냐며 사통했단 악소문이 퍼쪘지요.

성당 남가명 신부님이 교인 중에서 수녀원에 추천한 수녀학생이 교회를 찾아와 사제관에서 두 어시간 있섰던 모양인데 사무장이 소문을 퍼뜨려 그 수녀는 옷을 벗게 되고, 그러나 신부는 전교인회의 때 울음을, 아무 말 없이, 그리고 사목회의에서 울음없는 눈물을 그치지 않았으나 버티어 결국 아무 일 없이 되었지요.

되로 모함한 사람을 말로 갚지 않는 걸 '자(慈) 사랑'이라 합니다. 

'비(悲) 사랑'은 남의 고생을 제거하는 것이자 남이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하는 것¹

무자비란 자신 혹은 남에게 못쓸 짓을 하거나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행위(((G.))schadenfreude).

석가여래가 재가(在家) 신자 중에서 자심(慈心)을 제일로 쳐준 사람은, 시기와 질투에 못 이긴 둘째 후비(后妃)가 시아마바티(Syamavati) 왕비, 시녀 우타라(Uttara)가 머문 처소에 불질렀을 때 후비의 기쁨인 줄 알면서 조용히 불에 타죽은 예화를 설법함.¹

부처님 가르침은 세상의 현상을 설파하고 이 현상을 인정하는 고리를 가르치지만, 기독교는 그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하느님으로부터 꺼내어 가라는 가르침. 

그러면 만약에 누가 있서, 그 어려운 미분방정식을 생각해낸 수학자에 대해 생각하기를, 비록 나는 못 풀지만 그 분은 산수 잘 한다고 믿는 것처럼

믿음은 자신의 능력을 윗도는 것으로써, 그냥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만으로도 족하기에, 지식도 파하고 지혜도 파하고,..

우리가 태어난 애초부터 하느님의 특별한 배려를 받지 못한 우리로서는 절대로 신(神)이 아니기에 배꼽부터 신의 배에 붙은 배꼽이 아니기에, .

이 믿는다는 것이 너무나 간단하기에 믿음을 도저히 믿을 수 없으나 그 버려진 듯 유태인 성경 구약 맨 마지막 맨 꼴찌 말씀 말라기서 4장 2절, 끝 절을 반드시 음미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기록된 바 p. 1330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틀림없이 의로운 해가 빛나서²그 날개로 병을 고쳐 주리니³ 네가 나가서 살찐 송아지처럼 발굽으로 땅을 찰 것이다." ⁴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아들에게로 돌이키고, 아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이킬 것이다. 이는 내가 와서 실제로 땅을 쳐서 그것이 멸망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신명기 29:20, 누가복음 1:17 

혹시, 
¹. dkp. 역설적 진리 p. 94 법구경주(Dharmmmapada Atthakatha I) 19
². 사 30:26, 누 1:78, 엡 5:14
³. 시 147:3, 렘 30:17, 33:6 
⁴. 사 49:9

천리마 꼬리에 붙어 선열반 두꺼비에게; 

나는 자기가 아니네.

책을 펴낸 사람에게 왜 거짓말이라고 그러냐? 너도 쓰려무나.

내가 쓰지도 않았다며, 그 넌덜머리나게 악담, 지치지도 않고 악플다는 선열반에게 다음을 알려주노라. ^-^ 

내 꺼나 남 학벌 이야기 않해. 너같이 삭수 없이 묻지도 않아! 
그 건 큰 실례거든!

왜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 열린마당이거든!! 알겠나?!~
설령 학교 않나왔다면 네가 우리 밥 먹여줄래?

서울대 출신 중에 너같이 남을 깔아 능멸하는 악질은 없다.
오직 장관, 출세한 이들로 가득함.


너 증말 서울상대 동창회보 이범진 맞냐? 아님 열린마당에 떠도는 소문대로 ㅋ 동명이인 하우스 뽀이 출신이냐? 넌 서울대 나왔단 말을 인정하지 않더구먼. 
고백해라! 1960-1966년도에 <서울 상대> 변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놈이 까불지 말고.

월요일이면 나는 상대(62)
출신과 등산한다. 너를 기억 못하더구만 ㅊㅊ

이 dkp가 위선일망정 이 열린 광장에서 꺼벅 죽는 체하는 까닭은 이 세상에는 넘 똑똑한 분이 많아 내가 도저히 쪽을 못 쓰는 이유임

저서:

PARADOXICAL TRUTH Registration #:Tx-3-730-371 123 page Created 1993 미국회도서관 카달록 카드 번호:93-093692
Registered 4 Feb 94 Special Codes:1/B/D//A (필자에게 이 책이 농맹아자에게 쓰일 수 있음에 양해를 구함)

The STAINED GLASS WORKERS. United States Copyright Office RE TX 6-050-619 9-27-2004 469 page
Marybeth Peters.,Register of Copyright, United States of America

ENDANGERED PEACE. United States Copyright Office Certification of Regestration TXu-237-125 4-25-05 674 page
Marybeth Peters.,Register of Copyright, United States of America

그리고 뭐 더~~있졔.
선열반!!
이게 나를 인격모독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냐구? ㅊㅊ

박근혜선생이 가십에 휘말린 때에 불초 역시 그 천리마 꼬리에 묻어 이 마당 선열반도 다른이에게 악담하지말라는 겁니다. '웨엥 웽~'하다 곁들인 말입니다.


sunny 2012-08-10 (금) 14:33

 

 닭의 울음소리를 흉내내고 개처럼 좀도둑질하는 천한 재주라는 뜻의 '계명구도(鷄鳴狗盜)는 '잔재주를 자랑한다'는 의미나 '비굴한 꾀로 남을 속이는 천박한 짓' 혹은 '바른 사람이 배워서는 안 될 천한 기능을 가진 사람' 등의 의미로 표현되지만, 실제 고사의 이야기는 '그러한 천한 재주도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 과거에 천대했던 재주가 현대에 새로운 재능으로 각광(脚光)받고 있는 것을 보면 시대를 흐름에 따라 새로운 가치의 변화를 실감케 합니다.

 鷄鳴狗盜(계명구도)는 사마천의 《사기(史記)》〈맹상군열전(孟嘗君列傳)〉에서 출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국시대 당시의 치열한 권모술수(權謀術數)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한 이 이야기는 중세의 격식(格式)과 예의(禮意)를 숭상하던 시대를 지나면서 천한 재주라는 부정적 의미로 굳어져 왔던 것입니다. 대략적인 이야기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국시대 제(齊)나라의 왕족인 맹상군(孟嘗君) 전문(田文)은 화려한 명성으로 인해 주변에 갖가지 재주 있는 식객(食客)이 많았습니다. 당시 전국의 통일에 야심을 품고 있었던 진(秦)나라의  소왕(昭王)은 맹상군을 자신의 재상으로 인명하고자 진나라로 초빙을 합니다. 소왕의 부름을 받아 맹상군은 많은 식객들과 함께 진나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진상품으로 당시 최고의 보물이었던 여우의 겨드랑이 털로만 만든 갖옷인 호백구(狐白구: '구'자는 '求'밑에 '衣'를 쓴 글자)를 소지하고 갑니다. 
  왕궁에서 소왕을 알현하고 호백구를 진상하고 조정을 내려오자, 맹상군은 진나라 조정에서 타국의 귀족을 재상에 앉힐 수 없다는 반대여론과 함께 자신을 살려보낼 수 없다는 첩보를 접하고 위기를 모면할 방도를 찾다가 당시 진나라 소왕의 총애를 받던 애첩 행희(幸姬)에게 접근해 무사 귀환을 부탁합니다. 하지만 행희는 조건으로 맹상군이 가져온 호백구를 요구해 맹상군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함께 온 식객 가운데 좀도둑질을 하던 식객이 자신이 왕실 창고에 있는 호백구를 가져오겠다고 하고는 밤에 개 흉내를 내어 진나라 왕실 창고로 들어가서 바쳤던 호백구를 훔쳐서 그녀에게 주니, 행희의 간청으로 맹상군 일행은 석방이 되었습니다.
  왕궁을 빠져 나와 야반도주(夜半逃走)로 달려 진나라 국경 지역인 함곡관(函谷關)에 이르게 되었는데, 당시 진나라 법에는 첫 닭이 울어야 함곡관의 문을 열어주게 되어 있어서 아직 새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나라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곧 진나라의 추격대가 닥칠 것 같았는데, 이 때 마침 식객 가운데 성대모사(聲帶模寫)를 잘하는 자가 나서 닭 울음소리를 흉내내니 주변의 닭들이 따라 울어 관문 관리가 문을 열었고, 맹상군 일행은 무사히 제나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진나라 소왕은 맹상군의 귀국을 허락한 것을 후회하고 병사들로 하여금 뒤쫓게 했으나 맹상군은 이미 관문을 통과한 뒤였습니다.

 { 最下者有能爲狗盜者. / 客之居下坐者 有能爲鷄鳴 }《史記, 孟嘗君傳》

  다원화되고 개인적 재능을 중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계발(啓發)해서 새로운 창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의 조성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렇기에 소질과 적성을 계발에 다소 미흡한 우리 사회의 줄 세우기 풍토를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는 것이 계명구도(鷄鳴狗盜)가 아닌가 합니다..

  한자(漢字)의 활용(活用)

한자

독음

한 자 어(漢字語) 예 시(例示)

(계)

닭 : 鷄卵(계란), 群鷄一鶴(군계일학), 鷄肋(계륵)

(명)

울다,울리다,부르다 : 自鳴(자명), 孤掌難鳴(고장난명)

(구)

개, 범새끼 : 黃狗(황구), 喪家之狗(상가지구), 一日之狗(일일지구)

(도)

도둑,훔치다,천인 : 盜賊(도적), 盜聽(도청), 開門揖盜(개문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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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12-08-10 (금) 14:40

라파엘 (히브리어: רפאל아랍어: اسرافيل) 은 ‘하느님의 치유’라는 뜻으로, 성서에 등장하는 천사이다.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모두 그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히브리어로 의학박사를 뜻하는 Rophe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성경에서 라파엘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지만, 바빌론 유수기 시절 유대교의 천사학에서는 미카엘가브리엘과 함께 일곱 대천사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었으며(다니 12,1) 구약성서를 정전으로 받아들인 기독교에서도 일반적으로 이러한 관점을 수용하고 있다. 라파엘은 로마 가톨릭과 동방 정교회에서 제2정경으로 받아들이는 토빗기에도 나온다. 이 세 명의 대천사에 이어 나머지 네 명의 이름은 서적이나 신학자마다 의견이 크게 엇갈리며, 일례로 기원전 2세기의 에녹서(21장)에 우리엘라구엘사리엘 등등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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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산토끼의 반대말 써니 10-12 1085
1523  끝없는 노끈이론 이즘(~ism) +1 dkp 11-17 1084
1522  이미숙 6070 04-12 1084
1521  조광조를 죽인 선열반쪼 글자 dkp 05-20 1083
1520  ↓망제학생홍길동신위 dkp 07-10 1081
1519  도선대사, 무학대사 서울 풍수 dkp 09-19 1081
1518  호박꽃 속의 벌 잡기. 계량할 수 없는 것 dkpark 01-12 1081
1517  이민을 장려한다. 6070 04-27 1080
1516  일본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만세 dkp 07-03 1079
1515  간땡이 분데 쓴 약보다 단 약이 좋다.ㅡ셰익스피어 dkp 02-10 1078
1514  테플론 프라이팬: 담배피는 집에 안됨 dkp 02-17 1078
1513  Dum vivimus, vivamus. Doom vivipara, vivarium +5 dkpark 02-18 1078
1512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1077
1511  안중근 의거 103주년 10월 26일 +3 dkp 10-18 1077
1510  왕소군에 마음을 싣고 내님에 몸을 싣고 +2 dkp 08-10 1076
1509  [최보식이 만난 사람] 잘 죽는 법을 미리 생각하다… '골든에이지 포럼' 김일순 회… choibs 11-26 1076
1508  입과 항문이 붙은 자의 인간수련 +1 dkpark 02-28 1075
1507  “꽁꽁언 몸·마음 녹여줄 따뜻한 온천으로 떠나봅시다” 6070 04-08 1075
1506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2편) +4 선열반 01-15 1074
1505  로봇 만능 아내를 부실 것이다 dkp 05-17 1073
1504  순종의 낱말뜻이 장난거리가 아니다 dkp 02-17 1073
1503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1073
1502  탄핵 각오하고 즉각 응사하라 dkp 05-21 1073
1501  여보 배고파? 이태백 01-30 1073
1500  신흠(申欽) 의절(義節)의 7언시 dkp 05-17 1072
1499  잘난 놈 말에 더 잘난 비꼬움 dkp 01-28 1072
1498  제가 허해서 만든 국산 지팡이 dkp 03-26 1071
1497  다윈의 집구석이 조개무덤 dkp 07-01 1070
1496  인물은 많으나 항상 모자란다 dkp 07-03 1070
1495  남녀궁합의 전설의 고향 dkp 01-28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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