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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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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그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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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29
1594
연비절약해준다는 핑계가 좋소라우
dkp
11-25
703
1593
한국인에게 정신적 지주 없다
dkp
12-11
703
1592
과거에 집착한 미친넘이나 학벌찾지
dkp
12-17
703
1591
↓욕으로는 사람이 다치지 않는데 왜 그러나
dkp
07-31
704
1590
신조는 흔들리고
dkp
07-31
704
1589
한국인 기질에 깔린 맹꽁이 법칙
dkp
09-09
704
1588
제 오줌만 약으로 쓴 석가모니
+2
dkp
09-20
704
1587
돌파리 예언자 넘 많다. 좀 줄이자.
dkp
12-21
704
1586
어쩌라구
써니
04-10
704
1585
우리나라 쌍안정 중립화 방안
dkp
07-17
705
1584
혼자 찌그락짜그락 오늘 두 분 석별
dkp
08-26
705
1583
아빠 뭐 먹어?
+1
이태백
01-05
705
1582
↓ 옳소! 교육은 감성을 함양함
dkp
07-10
706
1581
성품(性稟):앞에 나서는 우쭐뱅이 군상
dkp
10-12
706
1580
THE MAN WHO SAW WOЯЯOMOT
dkp
12-11
706
1579
↓젓도 모르는 종북파는 꺼져라!
dkp
12-21
706
1578
진리란 있는 건가? 있다면 뭔가?
dkp
12-28
706
1577
에스터 주옥 나님께
dkp
03-26
706
1576
백세넷 동문님과 새해를 마지하며
+5
dkpark
01-01
706
1575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지식과 지혜?==펌)
+1
yu nam pak
02-26
706
1574
한국에서 건조한 세계 최초 초대형의 선박
+2
선열반
03-18
706
1573
5ㆍ16 역사적 개념이 쿠데타냐 혁명이냐의 판단의 기로
dkp
09-26
707
1572
도와주면 공격한다. 그러면 공격하라
dkp
09-28
707
1571
별에서 온 그대
써니
02-09
707
1570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선열반
03-12
707
1569
미국땅. 참 희한한 나라
dkp
08-18
708
1568
정체, 정체 그리고 정체 낱말뜻
dkp
08-26
708
1567
응달에 씌인 링컨취임사
+1
dkp
10-29
708
1566
말 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말. 참 참
dkp
02-17
708
1565
사부님 분내 맡으러 가시지요
bubza
12-26
708
1564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꿈?)
+3
yu nm pak
03-16
708
1563
中아동 2명 숨져
+1
이태백
06-11
708
1562
↓ 바름과 올바름은 다릅니다
dkp
10-29
709
1561
Bora Bora 학형을 대화의 광장에 초청합니다
+3
dkpark
01-12
709
1560
옥황상제 실록
+4
dkpark
02-07
709
1559
Seneca인가, 아니면 Cicero였던가?
선열반
02-09
709
1558
글을 함부로 쓰는자
+2
bubza
02-10
709
1557
영웅 여부를 역사가 증명하지 못한다
+3
dkpark
03-01
709
1556
성(性)은 농하며 치루어야 좋다
+3
dkpark
03-17
709
1555
한국인이 가장 못믿는 사람은?
써니
05-20
709
1554
선열반! 우릴 고치려하나 다스려지지 않는다!
+1
dkp
10-29
710
1553
자투사? 일합으로 끝낼 검술있나?
dkp
11-04
710
1552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진다
+1
bubza
01-04
710
1551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1편
+3
선열반
01-07
710
1550
어른이 애같으려면, 어른다우려면, 여인의 역
dkpark
03-11
710
1549
회장과 비서 (제6편: 엉뚱한 사표장)
+3
선열반
03-22
710
1548
능력과 품성. 전인적 교육
dkp
07-31
711
1547
구호미 먹는 김정은 돝(豕)과 대결
dkp
03-26
711
1546
좀 시건방짐↓ "아시겠읍니까!"
dkp
03-26
711
1545
욕ㆍ질ㆍ변(辱ㆍ帙ㆍ辯), 禪涅槃 擊
dkp
09-01
712
1544
↓예수이름팔아 저주하는 韓使者
dkp
01-28
712
1543
웃으며 삽시다 ⌒♤⌒
dkp
03-26
712
1542
어이구 나는 어떻게 해? 이빨 빠진 호랑이
+1
dkpark
02-03
712
1541
미제 요격미사일. 속도부터 멀었다
+4
dkpark
03-11
712
1540
흘러간 유머
써니
04-23
712
1539
물에 빠진 징기스칸 지푸라기 잡네
dkp
12-11
713
1538
청빈한 대통령. 그러나 이후락쪼 나면 안된다
dkp
12-21
713
1537
신임 '국무총리' 죽었어, 어딨어?!
dkp
03-26
713
1536
사람능멸꾼 자유투사 나오쇼
dkp
03-26
713
1535
1149. 유머스럽기 어려움이여
+2
dkpark
12-24
713
1534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6편)
+2
선열반
01-17
713
1533
왕노릇하기에 족하리로다
dkp
09-09
714
1532
자투사? 정도껏 기승부리쇼~~
dkp
11-04
714
1531
선열반은 하초 들먹임을 좋아함
dkp
12-11
714
1530
내가 神仙인가 아니면 釋尊涅槃인가
+4
禪涅槃
12-29
714
1529
新 <열린 마당>을 소통마당으로 바꿨으면
+4
dkpark
01-03
714
1528
교통사고 났을 때 한.미.일 비교
써니
10-12
714
1527
생각은 살아있는 사람에게 얻어진 덤
dkp
08-04
715
1526
열린마당 지적민도를 낮잡지말라
dkp
12-17
715
1525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3편)
+1
선열반
01-15
715
1524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5편)
+1
선열반
01-16
715
1523
다윈의 여행을 독려한 기행문
이태백
04-16
715
1522
“너만 바꾸면 되는데….”
+2
써니
07-29
715
1521
1147. 한국일보 기사 '갑(甲) 횡포 사건의 사회적 전개'
+2
없음
12-24
717
1520
의로운 제 3자, 또 한 사람의 외침
dkp
10-31
718
1519
결코 손해없는 악의 종자들 눈동자
+1
dkp
11-18
718
1518
보응:비운을 벗어난 천생연분
dkp
12-17
718
1517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4편)
+2
선열반
02-01
718
1516
아이스 먹는 강아지
써니
11-01
718
1515
DKP와 유명인들의 유머 모집
+1
선열반
02-07
719
1514
돈키호테 유머스럽게 말 잘해
+1
dkpark
03-13
719
1513
호가호위(虎假虎威) 열반의 기여의식
dkp
12-28
720
1512
먹이사슬의 매미 처지. 견리망의(見利忘義) 독도
+2
이태백
04-12
720
1511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는 노부부
+1
써니
07-07
720
1510
행복한 결심:이 세상 두 번째로 긴 단어
+1
dkp
10-12
721
1509
병 속에 든 내 마음. 사색의 대중화.
+1
dkpark
01-16
721
1508
내가 독자를 두려워하면 너도 따라 해라
dkp
07-31
722
1507
알렉스 비판 I에 대한 명상적 비판
dkp
08-09
722
1506
줄리어스 시저:여자 말 곧이듣잖음
dkp
09-01
722
1505
두 바보 오바마, 롬니의 말다툼
dkp
10-06
722
1504
신을 용서하라
+10
bubza
01-30
722
1503
정의는 힘이다. 의리는 없다.
dkp
07-06
723
1502
여인과 꽃미남 <댓글>
dkp
07-22
723
1501
위정자에게 악플달아야 봉급값한다.
dkp
07-31
723
1500
▼매국노ㆍ 차라리↓ 태어나지나 말지 법자짝초이
dkp
12-21
723
1499
가상적인 비적(匪敵)에게 방어하는 길은 재치와 유머
+9
dkpark
01-06
723
1498
열광에 따르는 그의 똘망짐(keenness)
dkp
09-04
724
1497
학벌 말 않해 곤혹받는 경우
+3
dkp
09-13
724
1496
포로암.-'헤릭'의 시(詩) 호박(琥珀)
+2
dkp
09-28
724
1495
퇴폐성쇠의 야바위 공개마당
dkp
11-25
72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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