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할 자동차의 경우 통합년비가 갤런당 28마일 또는 그 이상의 자동차를 구입하면 4,500달러, 통합년비가 갤런당 22마일 또는 그 이상의 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3,500달러를 연방정부로부터 현금을 받는 이달말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2009년 소비자협조 고물차회수및 환경보호법(Car's Cosumer Assistance To Recycle and Save Act of 2009)"이 통과했다.
2009-08-13 15:38:08
60702012-04-15 (일) 08:37
6 Daniel Kyungyong Pa [ 2009-08-13 19:05:17 ]
www.cars.gov에 들어가 보시고 auto@epochtimes.com에 질문을.
현재 미국산 자동차 45.3%, 일제차가 36.5% 판매량을 점거하고 있고 그리고 기타. 그러므로 차 1000대 중에서 미국차는 453대. 현재 미국차 2010년 신형모델이 50만대 생산완료됬고, 지금도 18만 5천대가 생산중인데 오바마 대통령이 경기부양책의 하나로 20억 달러를 책정에 8월 7일 서명한 자동차업계의 기대는 크나 업계의 치팅을 허용될가 걱정된다. 소비자의 궁금증은 이 거품경기에 외제차를 포함시켜주는지? 쿠폰을 들고 볼링장에 들어가는 심정. 신뢰도가 적은 볼링장에 들어갈까 염려. 문제는 그렇게 회수한 40만대를 남미로 수출하느냐, 부속만 빼고 폐차될지는 독자의 판단에 마낀다.
5 Daniel Kyungyong Pa [ 2009-08-13 18:09:22 ]
www.FuelEconomy에는 몇 종류의 차량밖에 데이터가 나온 것 뿐이므로 여기에 제외된 1984년이후의 차종류에 대해서는 New MPG Ratings에 들어가 Fuel Economy Guide for Dealers에 들어가 제조년도 Fuel Economy Guide로 들어가 United States Department of Energy로 들어간다. 그러면 자기가 보유한 모델이 생산중지된 Lincoln Continental 1997에 대해 city에서 17마일, 하이웨이에서 25마일레지, 4.6 engine/8 cylinder란 데이터를 받게 되는데 이는 통합연비(combined mpg)가 두개 평균해서 18마일레지 보다 좋으므로 이번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공연히 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없애고 혜택도 못 받고 통합연비 갤런당 22 마일이상의 새차를 구입하여 3,500불 공짜돈을 연방정부로부터 받으려던 꿈과 갤런당 28마일 이상의 새차를 사면서 4,500달러를 공짜로 받으려던 꿈은 무산된다는 뜻이다. 딜러는 무조건 "Definitely sure! No problem. Don't worry about it"이랄 것이다.
4 Daniel Kyungyong Pa [ 2009-08-13 17:50:56 ]
5. 문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털털이 차로서 토잉해가야 되는 차는 않돼고 registration, insurance가 있는 본인 차량에 한하며 내 차에 대한 가격산출(Evaluate my vehicle)은 Ecpmodder.com에 들어가서 year, model을 눌러 즉석에 답을 얻어 내차가 분명히 해당된다는 걸 알고 차구입계약을 해야지 "그럼요. 돼구말구요!"라는 딜러말만 믿고 차를 인도해온 후에 "죄송하지만 선생님차는 4,500 불 디덕트혜택을 못 받는다는데요"란 말을 들을 것이다.
3 Daniel Kyungyong Pa [ 2009-08-13 16:34:15 ]
이로 보아 광고주는 2009년형 CHEVY TRANSVERSE의 고속도로 주행거리가 갤런당 19마일이므로 도심지에서의 낮은 마일레지를 포함한 정부의 공식적인 통합연비를 고의적으로 감추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치채고 있는 것이다.
2 Daniel Kyungyong Pa [ 2009-08-13 16:26:40 ]
이에 대한 상세한 소식은 본보(한국일보) 입력일자:2009-08-10(월) 뉴스>사회 "이달중 종료 가능성...서둘러야"를 반드시 읽으시기를. 4. 딜러들은 혼잡한 교통지역인 시내의 주행거리를 감추고 고속도로에서의 마일레지만 표시하여 광고를 내고 있으니, 즉, 다음과 같다. 괄호안에 고속도로의 연비수준(Highway MPG)만 표기광고하여 자기들이 취급하는 차종이 우수하다고 과대광고를 하고 있으니 2009년 CHEVY
AVEO $7,995(28MPG HWY), COBALT $8,795(30MPG HWY), MALIBU LS $14,595 (26MPG HWY), IMPALA LS $16,395 (23MPG HWY), TRANSVERSE $21,495 (19 HWY)
1 Daniel Kyungyong Pa [ 2009-08-13 16:11:35 ]
1. 형제자매님들께서 소유하고 있는 현재의 털털이차(Clunker)는 1984년 이후에 생산된, 즉 25년 이하이어야 한다. 더 오래 된 건 않됀다. 2. 털털이차라함은 도시와 고속도로주행능력을 합친 통합년비(combined mpg., combined mile per gallon)로서 갤론당 겨우 18마일이하의 주행거리를 내는 무거운 차량이거나 낡은 차량을 말한다. 연방정부는 웹사이트 연료경제 FuelEconomy.gov를 신설하여 자기가 소유한 차량의 공식적인 마일레지인 특정연비수준(MPG)를 열람해볼 수 있게 해놓았다. 3. 이에 따라 딜러들은 잽싸게 고객을 끌기 위해 "CASH FOR CLUNKER DEALER", "구차환신재기포(舊車換新再起포)", "구차환현금(舊車換現金)" 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함정은 없으나 딜러에게 물으면 알 수 있는데 단지 그들이 권하는 차를 사지않고 우리가 고르는 심정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