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남자가 불필요한 아마존 여인들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7:13 조회 : 1340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우리 누나 좀 말려줘요!"

'아마존의 누나들(Amazons)'.
그리스어로 젖이 없단 뜻이랍니다.
대궁(大弓. 큰 활)을 쏘기 위해 젖을 하나 잘라버리는 흑해주변의 여전사(女戰士). 

헤라클레스 임무 중의 하나는 그들의 대뽀 누나여왕 히포리타(Hyppolita)의 '코르셋 허리띠(girdle)'를 훔쳐오는 거였습니다.

아킬레스는 상대국 트로이 편의 그 차세대 여왕 펜테실레아(Penthesilea)를 죽입니다. 
참 에구 아까워라. 차라리 고조선으로 귀양보낼 것이지.

그 인도에선 '고부기'를 배에 실려 보내 흘러 김수로왕의 부인되어 이렇게 김해김씨가 퍼져오지 않았소이까?
느 여왕. 에그 아까워.

'걸리버'는 거인족 브롭딩낙(Brobdingnag)을 만납니다.
아마존여인들이 그러하겠지요.

보지못하던 여성미의 성큼성큼. 뽑아낸 팔등신 거인의 심미적 가치.

그 걸리버는 인간미가 있는 휘넘족(Houyhnhnum), 이상한 야후족(Yahoo)과 격하고 방탕한 젊은이의 나라 일본인(Japati)을 만납니다.頁 177-184

걸리버가 느끼는 것은 우리가 느낀 인간애 가치관의 부끄럼이요, 우리 자신이 야욕에 불탄 야후에 불과함을 느껴준 거지요. 

그 가치란게 별거겠습니까. 여인이 크면 큰대로 남자가 작으면 작은대로 만족하면 되는것이겠지요. 

쿠사(Cusa)의 니콜라스 말대로 인간의 그 잣대(mensura, measure)란 말 어원은 인간의 마음(mens. mind)이라 했지 않았습니까?-De idiota(On Language). images of the body. p.37 

그런데 세상에, 그러나 세상은;
적자생존, 제 팔짜 세어 인간의지적인 정화, 인위도태.

전염성 구제역(口蹄疫)에 걸린소?
애처럽지만 아낌없이 버려!
그 소고기 우리가 먹어도 되는데 사람 마음이란 참 요사한거여.

버려? 
아낌없이!

작년 3ㆍ4분기에 미국에서 DEA(사법부 마약단속국)의 권유에 참여한 50개주(州) 약국으로 부터 수거한 폐기물 의약품이 121톤.

기한이 지나도록 이 약물들이 넘쳐난 것은 환자의 몸과 마음이 아파 진통시켜주고 우리 마음을 제 값 찾아주려는 제약회사의 알량한 시장생산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이 헤까닥하고 싶어 스무알씩 삼킨 엘러지약 수다펫®(Sudafed)이 있섰지요. 

헤까닥? 그렇지요. 스트레스가 많아 마음을 헤까닥시키고 싶었지요.

아마존 여인이 정확히 겨냥하려고 걸리적거리는 한 쪽 젖을 자르고 화살을 날리는 거나, 멀쩡한 정신으로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없기에 약에 취하고 싶은 거나 그게 그거, 피장파장, 오십보 백보. 

애쓰다 지친 학생사회 병리현상이요, 궁리끝에 이지적인 젖을 자르고 정확히 쏘려고 해본 거겠지요.

그 수다펫을 수년전에 제조판금시켰지만. 사실은 지난 50여년간 유통된 무탈한 비처방약.

화학적으로 에페드린과는 기하학적 이성체,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유사(類似)에페드린(pseudoephedrine) 30밀리그람 제제입니다.

그런데 체인점 CVS 유통망에서 적발하고는 (성욕)흥분제 히로뽕(메탐페타민) 합성법에 근접하다고 불법제조유통이라며 전량수거폐기 및 7천 5백만불 벌금내기로 합의.

사실은 그 합성과정은 새삼 유별난 게 아니고 다 알려진 것인데, 칼에 손을 베고 칼을 나무라는 격(格). 

이 것이 여론의 마음이라면 어쩔 수 없네요.
그러니까 마음이 젤로 중요합녜다.

버려!
애들이 많이 쳐?먹어서 그렇지 그런대로 효과있는데 참 안됬습니다.
인간애가 중요하기에 죄없는 약물이 매장된 격(格)이지요.

남녀가 만나도 어느 태도가 인간애인지 구별하기 힘듭니다.

남녀가 만나 비실비실해도 하기는 하면 수면제 먹은 것이고,

이해성 많지만 자상하지 않으면 신경안정제,

혈압이 오르고 잠 안자면 항우울제 먹은게고,

자살충동을 일으키면 분명 항우울제 먹은 거고,

호랑이와 스라소니 쌈박질하면 흥분제 먹은 거고,

씹고 박고 쉬지않고 주절되면 간질, '위대한 수령동지 김일솅' 훈화대로 '지랄병', '고추 박고 맴맴~~~."

30분 이상이면 대(大)빌작, 5초 순간 토끼 춤추면 소(小)발작.

정신을 바싹 차리면서 이상 동문(同門)의 이하 동문(同文)이라면 별탈 없겠지요.

그럼? 온통 집구석에 발에 안걸리는게 없고 펑펑 차며 지나가게 엉망천지인 진짜 고물상 남편(pack rat)? 
버려요 말아요?

요즘은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염치없이 변기 중간 뚜껑도 안 닫거나 도움도 안주는 사내는 사정없이 내쫓긴다.

하는 짓이라곤 고거 뿐인 머슴애? 갸도 씨를 말려?
100개의 알을 낳는 지렁이, 달팽이 세계!

숫놈의 씨를 말려버렸습니다. 미분화 돤 하급동물인지 내 그 참!
숫놈 필요없서!?
암놈 '지'기들 끼리 껴안고 알을 낳는 레스보(lesbo).

아마존 여인의 세계.
애배려고 숫놈을 키우다가 용껀?끝나면 처치합니다.

암놈 일벌레 낳으려고 숫펄을 키우다가 용껀끝나면 이제부터는 완전히 군식구. 
가을이 왔는데도 일하지 않고 빈둥대는 숫펄을 일벌들이 내쫒아도 나 몰라라 합니다.

'왜냠'? 한 번 씨받았으면 고사리 감투에 저장하여 여름 한철 두고 두고 나누어 알낳고 싶을 때마다 꺼내 쓸테니 숫펄은 이제 볼짱 다 본거여!

참말로 꾀도 없군!
그러니까 첫번에 쪼끔만 넣어줘야지 봉알까지 뽑아 넣어주면 어떠켜~~~! 

버마제비, '검은 괴과부(怪寡婦) 거미(black widow spider)'?

등에서 내려오려 하지 않으려는 숫놈을 대구?리부터.
새끼를 낳으면 죽어야겠기에 상처준 넘?, 아직도 안내려오는 숫놈을 깨뭅니다.

숫놈은 하늘에 돈짝만한 금양모(Argo)가 반쯤 보이며 머리통?이 씹혀져 죽습니다. 

여인의 이 심리를 알고 좃나게 삼십육계 줄행랑하는 우렁아비와 숫연어.
우렁어멈은 껍질생긴 열마리 새끼 낳는 구멍없서 죽고, 산란한 암연어는 무정란을 내뿜던 알집상처로 죽습니다.

남자? 
필요없서!
제기랄 주지도 않는데 우리가 직접 남성홀몬 주사맞지 그래!

지애미 좃?같은 히마리?없는 늙타리 버섯.
홀랑까?져 비실비실 누구같고?

동거하는 사다?구니 냄새나니 할아방 젛혀 놓고 그 대신에 정갈한 남성댑뽀(depot) 주사가 할아망 울혈성 심부전증에 매우 유효하여 주사를 장려하고 있는 중.

이건 몰라도 참말로 몰라! 

이 불쌍한 처지의 할아방을 두고 한 말이 불령선인(不逞鮮人)

사실은 할배 그 가랭이 악취가 사랑의 묘약, 여인을 마취시키는 '페로몬'이여!

꺼벅 죽어가던 그 모든 할망씨가 이 주사맞고 6분간 걷고 갱신하는 걸 보면 그 아무리 아마존 여인이드라도 남자의 정기(精氣)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야채도 생채(生菜)가 좋고 홀'몽'도 생체(生體)가 좋고 말다.

그러니까, 그래도 그렇지?
여지껏 써먹던 남자동지가 가증스러우면 백'낄'로 차!

여인의 만성 스트레스, 우울증 약이 여인을 36 % 일찍 가게 만듭니다.
공짜 남자의 용맹스런 맴으로 고치라니깐!

캐나다 심리학잡지에 기고한 벨레빌(Belleville, Genevieve)의 연구에 의하면 지난 6년간 1만 4천 우울증 여인을 약물로 고쳐주려 했으나 322 % 일찍 죽더란 말씀.-Canadian Journal of Psychiatry

이를 보면 여인끼리의 동성애자(lesbian)가 남자의 고'맘'을 당연히 알아야할 겁니다. 

한 번 남자 맴을 못 바서 그렇졔?
물고기는 망가지면 뜨고, 여인은 우울증 걸리면 깔려야 합녜다. 
박쥐가 물고기 확 낚아채듯, 여인에게도 사전 허가제 아닙녜다.

오직 먹어야 둘도 없는 나의 분신(分身. alter ego)이 됩녜다.

국물맛이 혀에 감치는 게.
집게발을 내두르며 황소에 대드는 게.

잘 무는 그 게 먹는 방식을 아시잖아요-How to eat the Barking Crab!

푹 익혀 관절을 꺽고, 등을 툭 치고,-Flip om the back
돌멩이나 무릎으로 쳐야합니다.-Smash with rock.
배를 부셔야 합니다.-Smash belly

주의하세요 -Beware!
조그만 영게는 사금파리(shards)같습니다.
그러나 한 입에 삼키시기를.-Eat morsel♡

그 내숭떠는 엄전한 과수댁은 프로 권투 가제 선수.
먹는 방법은 책에 있고 모르면 Barkingcrab.com을 찍으섭외(涉外).

그 "보스턴 랍스터(Boston Lobstah)"!
말이 필요없습녜다, 경륜에 지니깐드르.

그저 뻗기 아니면 까물어치기.-Knock Down or Knock Out

먼저 돌멩이(봉알)를 단단히 쥐고,
한잔 술에, ..
드렵다 권투장갑낀 팔목을 꺽습니다.
그리고 팔목에 버터(침)발라 키스하세요.

어깨를 휘고, 엄지를 뒤로 꺽어 달콤한 손 끝에 키스하시요.
그리고 손목을 꽉 치고 많은 버터(침) 발라 키스하세요.

그리고는 다리를 젖혀 앞으로 돌을 굴려 향음하듯 한 입의 진미(tidbits)를 맛보세요. 

허리를 비틀어, ...합의란게 없습니다. 그걸 접시(침대)에 올려 놓고 돌(봉알)로 치세요. 씨알(eggs for breeding)이 쏟아질 때까지.

그리고 끝난 후 '에필로그'로 발을 뻗히게 하여 발가락에 버터(침)를 많이 바르시기를.


다시들 돌아오라 쏘렌토로♪

거룩한 우리 호랑이 장가가는 날.
어~~산타루치아! 비 그친 뒤에 햇볕났다! 
괄달마레 코메진다♩

돈 안받고 우울증, 심장병 고쳐줄께!
여인의 만병을 통치하는 남자의 '맴'과 용맹한 돌격전술이야말로 천하무적함대.

여인 넬슨제독 아닌 다음에야 결단코 격파할 수 없을 겁니다. 

까닭은 수 많은 상대를 놓고 중앙으로 돌진하는 넬슨 '1'자(字) 전법이었기에, 지끼짓 한 녀자가 우떻게 100남자를 당해낼 손가?

우리 매 콩태짜가 3악(惡) 마리 쫄병에 미야모또 무사시(宮本武藏) 살몽둥(肉劍)들고 5합(蛤) 이내에 그대로 때려 눕힐텐데.

ㅎㅎㅎ 지까짓께 방중여처사(房中女處士) 소녀(素女)가 아닌 다음에야.

그러나 저러나 인간미가 부족한 사회이기에 고유한 인간미의 유방을 자른 아마존 여인이나, 오늘날 육체로 한 몫 보려고 유방에 에스트로젠 여성홀몬 주사하여 키우는 까닭은 인간애의 부족으로 몸을 마구 바꾸는 사회현상이랄지요.

남편이 여인 생긴대로 그냥 잘 사랑해줬으면 유방을 왜 자르고 키울까요.

까닭은 "영은 진실로 준비되어 있지만 육신이 약하기 때문입니다".-The Spirit truly is ready, but the flesh is weak. Mar./14:38

사실로 여인이 혼자 있으려해도 야욕에 불탄 폭력적 '야후'에 넘어간 인간가치관의 부끄러운 기록이 인류역사이겠지요.
2011-02-13 07:13:43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183
769  파혼하고 과부 이모와 다리 걸친 총각 +2 6070 04-13 6631
768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183
767  형처가 선열반보다 소중하다 +6 dkp 08-12 4172
766  8. 서죽(筮竹):시초(蓍草), 그 점대로 쓰는 뺑대쑥이란 무엇인가? +1 dkpark 10-15 4132
765  나비부인. 푸치니 오페라 "마담 버터플라이". 1800년대 일본 여인의 비극 이태백 03-10 3826
764  모자미사(眸子靡徙) 길을 잃었나? +1 dkpark 01-27 3352
763  잇속 따지는 늑대와 여우. 깨나 쓸모 있는 선동 이태백 04-06 3243
762  주역:문왕, 옥중에서 시간 떼우기 6/99 +1 dkp 08-12 2524
761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3 6070 04-15 2522
760  똑까튼데 다르다 +1 6070 04-15 2493
759  고구려가 왜 평양으로 도읍을 옮겼나요? 6070 04-13 2483
758  공주 배 위에서 설법하는 원효대사. 일체유심조 6070 04-13 2417
757  슛 꽝! 폴삭, 북핵실험과 경제공여 6070 04-15 2312
756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4 6070 04-15 2293
755  보기싫은 자들을 그냥 6070 04-15 2182
754  한국에서 국회를 없애라! 6070 04-15 2107
753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선수 사망원인 6070 04-15 2068
752  연상의 유부녀에게 연애편지 보냈다가 6070 04-13 2040
751  주역변의 5/99 일부다처제로 인한 괘 dkp 08-12 2024
750  헬렌 켈러/설리반 對 노사모/노무현 6070 04-15 2021
749  아네모네의 서울풍수 2/2 6070 04-15 2011
748  주역변의. 주문왕혈통. 4/99 dkp 08-12 2009
747  북한공산당기질 아시고 좌경사상? 6070 04-15 1938
746  64괘를 구성한 주문왕 행장, 行跡 03/99 dkp 08-12 1927
745  사랑과 왕권 6070 04-15 1915
744  故 노통에게 누가 돌을 던지나? 6070 04-15 1909
743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1 6070 04-15 1874
742  무능한 대통령보다 유능한 독재를 원한다니? 6070 04-15 1832
741  프리마돈나 홍혜경의 불행한 대본작가 +1 6070 04-15 1819
740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2 6070 04-15 1818
739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1/99 +7 dkp 08-10 1811
738  요상하게 살다 간 여인 +1 6070 04-15 1768
737  4 /10,000, 불가하다. - 2 6070 04-15 1749
736  김정일의 장삿날 6070 04-15 1749
735  周易辯疑(주역변의;뜻풀이) 미정고 02/99 dkp 08-10 1745
734  오나니즘 오염된 처녀잉태설 6070 04-13 1731
733  3천년만에 나타난 우담바라꽃 +1 6070 04-15 1731
732  유태인처럼 성공하는 방법 30가지 - 2 6070 04-15 1699
731  4 /10,000, 불가하다. - 1 6070 04-15 1692
730  소녀경(素女經) 24 비법을 체득한 남녀 6070 04-13 1685
729  내가 일본사람을 존경하는 이유의 하나 +1 6070 04-15 1643
728  주름살 탓하지 말고 대통령 봐. +1 6070 04-15 1640
727  아네모네의 서울 풍수 1/2 6070 04-15 1623
726  김정일 급살하지 않는 이유 +1 6070 04-15 1622
725  않는다 해도 어찌 딴 남자 없으리 6070 04-13 1615
724  김대중호남정서에 대한 개인적사과 +1 6070 04-15 1615
723  남의 글 제기차기 으지자지 6070 04-13 1609
722  아흔 아홉 마리는 가만 있는데 Joe를 - 1 6070 04-15 1605
721  마릴린 먼로 옆이라면 50만불도 O.K. +1 6070 04-15 1601
720  빗물이 아래로 떨어지는 역사 +1 6070 04-15 1600
719  이명박대통령은 노동당비서, 통일전선부장을 만나야 한다. +1 6070 04-15 1598
718  한국전임대통령 연금받을 자격있나? +1 6070 04-15 1594
717  현은정회장 방북성과로 본 북한의 전략적 경제개발의 시행착오 +1 6070 04-15 1592
716  진짜 공짜돈! 선착순 40만명에게 자동차 구입에 $3,500 ~4,500불 +2 6070 04-15 1557
715  금붕어에게 세례를 줘? 6070 04-15 1515
714  신종플루 구별, 그리고 값싸게 않아프는 방법 +1 6070 04-15 1502
713  북한이 망하려면 6070 04-15 1497
712  잎채소 따뜻한 물에 헹구어 먹자 +4 6070 04-15 1494
711  성만족도 중국이 최고! 그럼 우린 뭐야? 6070 04-15 1489
710  멀쩡하던 인터넷이 접속불량? 6070 04-15 1472
709  신종플루 예방법의 진짜와 가짜 +1 6070 04-15 1448
708  '오바마, 美여기자 중형선고에 우려표명 6070 04-15 1440
707  뱅크오브아메리카 크레딧카드관리 엉망? +1 6070 04-15 1439
706  '쪼다'란 말의 어원 6070 04-13 1436
705  까까보까. 모깍따. 6070 04-15 1426
704  차죽피죽화거죽풍타지타낭타죽<없서진 글> 6070 04-13 1423
703  북한조문단에 김상목기자의 망언을 규탄한다 +1 6070 04-15 1405
702  발광하는 발마니아, 돈버는 발망(Balman) 6070 04-15 1399
701  오바마마도 골치 아퍼 불로불사초를 6070 04-15 1394
700  원아. 황혼에서 그림자로 걸어가는 내 나이 사십 하나 +1 6070 04-15 1388
699  남의 컴퓨터 기생하는 클램피바이러스 6070 04-15 1376
698  몬도가네도 아니고 외국인 눈치도 없이 6070 04-15 1367
697  남자가 불필요한 아마존 여인들 6070 04-13 1341
696  링컨-다그라스 코요테가 나왔어요! +1 6070 04-15 1339
695  침체 경기, 청신호 켜지나? +1 6070 04-15 1334
694  손가락 잘라낸 안중근 +1 6070 04-15 1330
693  자기도취의 김정일 외교전략 +1 6070 04-15 1308
692  시어머니 공을 살짝 되받는 며누리 +1 6070 04-15 1307
691  오바마 노벨상에 미국은 주책박아지 +1 6070 04-15 1303
690  김용총장님 송덕문 6070 04-15 1301
689  멍청한 산불 예방법 6070 04-15 1295
688  쇼맨이 들고 치는 오바마의 배짱 +1 6070 04-15 1292
687  알아야 할 한국민족성 발원과 흘러갈 바다 ▽ 6070 04-13 1291
686  경기침체를 뚫는 방법의 모순의 사회 6070 04-15 1288
685  한국에 안락사, 존엄사 시행 +1 6070 04-15 1288
684  美 '쓰레기 제로' 운동. 좋은 생각. +2 6070 04-15 1285
683  마누카꿀에 대한 로즈 쿠퍼 허풍 6070 04-13 1282
682  납치된 11살짜리 두 엄마로 귀가 6070 04-15 1275
681  생선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생긴다는데 6070 04-15 1272
680  얼뜨기 나이아가라 결혼식 6070 04-15 1271
679  동해의 눈물을 닦아줄 중국도 '일본해' +1 6070 04-15 1270
678  에드워드 장례식에 곤혹스런 가십 6070 04-15 1270
677  담배연기로 몸과 마음을 끄슬리는 사람 6070 04-15 1269
676  신(神)들의 고향을 벗어나려던 소크라테스 6070 04-13 1264
675  화날 때는 글쓰지 말라면서 +1 6070 04-15 1262
674  무슬림 군의관 총기난사사건의 교훈 6070 04-15 1260
673  김정일땜에 힐러리가 별거했다 6070 04-15 1259
672  LA 한인회장단 너희들이 다 해먹어라 +2 6070 04-15 1257
671  가주지사와 베이브릿지 대들보추락 6070 04-15 1250
670  남북통일에 꾀 많으신 김대통령 +1 6070 04-15 1247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